행복 계좌를 개설하자!
나는 새해가 되면 친구들과 알프스로 1주일 동안 스키를 타러 갈 기간을 제일 먼저 정한다. 반 년 동안 이 시간을 손꼽아 기다린다.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산과 대조를 이루는 파란색 하늘을 등지고 스키를 타거나 발코니에 앉아서 쉬는 모습을 상상하면 금세 손에 든 따뜻한 커피 잔과 얼굴 위로 내리쬐는 햇볕이 느껴진다.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떤 경우에는 기대감이 엄청난 희열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는 거다.
행복 계좌를 하나 개설하고 돈을 모으기 시작해보자.
앞으로 6개월 뒤에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친구들과 함께 밴드의 공연을 보고 싶은가? 근사한 음식점에 고마운 사람을 초대하고 싶은가? 지금 티켓이나 상품권을 사놓자. 기간을 더 길게 잡아도 괜찮다.
앞으로 10년 뒤에 여러분이 꼭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무엇인가?
--마이크 비킹의 [리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의 비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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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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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시련을 주어라, 아무도 모르는, 오직 증인이라고는 자신뿐인 시련을. ( …… )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냈을 때 스스로를 다시 평가하고, 자신이 고상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사람은 진정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그것이 자신에 대한 보상이다.” (by 프리드리히 니체)
누구나 알고 있듯, 무작정 버틴다고 모든 상황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내 안의 고통이 사라질 순 있겠지만 그것은 ‘버텨서’가 아니라 단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지나간 것뿐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만약 버팀 속에 무언가 축적되는 느낌이 없다면, 아무리 버텨도 또 다시 버텨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고통이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소극적인 버팀이 아닌, 자신이 강해질 수 있는 ‘적극적인 버팀’을 지향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버팀 속에는 성장이 들어 있나요? 성장은 곧 변화의 불씨이며, 성장이 녹아 있는 버팀만이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버팀의 성장이 힘겹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자신이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진다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격언을 통해 버텨나갈 수 있을 겁니다.
‘막연한 버팀과 기다림’이 아니라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부단한 연습과 훈련의 힘’을 믿습니다.
현재의 고통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힘이 실제로 커지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이화수의 [잠들기 전 철학 한 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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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철학 한 줄 /고된 하루 끝, 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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