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판독 도와달라더니” … 수면제 먹이고 성추행
-2016년 30대 지체장애 1급 장애 남성이 봉사자 여성에게 도움 청해 … “MRI 및 CT 사진 판독을 도와 달라”
▶봉사자 여성, 남성이 준 음료 마시고 의식 잃어
▶남성, 수면제 성분(졸피뎀) 든 음료 먹이고 강제 추행 및 불법 촬영까지 … 거의 치사량 수준!
▶피해 여성, 정신과 치료 받으며 고통 받고 있어
▶재판부, “지체장애 1급이고 욕창으로 건강도 좋지 않다” “초범에 반성하고 있다”며 (징역 10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남성,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재판 불출석
#사진판독도와달라더니수면제먹이고성추행불법촬영지체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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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문구점 난장판 만든 아이들 … 부모는 “법대로 해라”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어제 오후 6시쯤 미취학 아동 두 명이 계산도 안 된 카드*딱지 수북하게 뜯어놔 난장판 된 문구점
▶홈캠으로 본 점주, “뭐하니, 하지 마라. 부모님께 연락해라. 안 그러면 학교 찾아간다”
▶CCTV 돌려보니, 연 이틀 동안 세 차례나 찾아와 반복한 아이들
▶아이들 아버지가 매장 찾아와 … 점주, “물건 값과 합의금 명목으로 30만 원 요청”했더니 거절하며 “법대로 하시죠” … 점주, 경찰에 신고할 수 밖에!!
▶경찰, “아이가 7살이기 때문에 경찰 사건 접수가 어렵다. 아이 아빠와 합의해 봐라” “합의하지 못하면 민사소송으로 가야”
▶점주, “아이 안쓰러워 합의금 최소한으로 제시했는데 피해 입은 제가 죄인이 된 기분”
#무인문구점난장판만들고법대로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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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文子三思而後行,
子聞之 曰 : 再斯可矣.
(계문자는 세 번 생각한 이후에야 행동했다.
이 말을 들은 공자가 말했다. “두 번 생각해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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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방음터널 올라간 귀신(?)의 정체는 “예쁜 하늘 보려고”…여중생!!
-11일 오후 7시 45분쯤, 경기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약 10m 높이 방음터널 위에 10대 여중생이 올라갔다가 구조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블랙박스 영상 본 시민들 … “귀신 아니냐” “외계인인 줄 알았다”
▶인근에 사는 10대 여중생, “노을 지는 하늘이 예뻐서 잘 보기 위해 방음터널 위에 올라갔다” 진술
▶방음 터널 옆에 시설 점검 위한 사다리가 설치돼 있었지만, 잠금장치 없어
▶경찰, 10대 여중생 훈방 조치*부모에게 인계
▶경찰, 도로공사 측에 사다리 통행 막을 수 있는 잠금장치 요청
#예쁜하늘보려고 #노을지는하늘이예뻐서방음터널올라가 #경기수원영동고속도로방음터널올라간10대여중생 #고속도로방음터널올라간귀신의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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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단골 손님의 배신!
-지난 7일 강남구 00편의점, 주변 살피곤 주머니에 쏘옥~땅콩 과자 두 개를 훔친 단골 손님이었던 70대 남성
▶재고 관리 중이었던 점주, CCTV 통해 절도 확인해 경찰 신고
#편의점단골손님이과자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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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 진상들!!
-지난 달 27일 오후 두 시쯤, 군포시 한 카페에서 중년 남성 두 명이 말다툼 중에 음료 던지고 밖으로 나가
▶한참 지나서 일행 중 한 명이 다시 찾아와, “아까 내가 남긴 음료 어디 갔냐. 남겼으니 다시 만들어달라”
▶일행 중 단 한 명도 사장에게 사과는 안해!!
#군포카페중년남음료던지고밖으로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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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돈을 잃었어요”
-70대 노모, 보이스피싱 당해 … “한평생 모은 돈이자, 다음 달 수술 비용”
▶보이스피싱책, “문 앞에 돈 놔두시면 가져갈게요” … 세 차례에 걸쳐 피해 액수 2,700만 원
▶노모, 지시대로 7시간 넘게 길거리 배회
▶노모, “내가 왜 그랬을까” 자괴감 느껴
#70대노모보이스피싱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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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가까이에서 민생 안전, 정의의 수호천사 역할을 감당해내는 경찰공무원이 꿈이신 분들을 위한 굿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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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 내고 ‘쿨쿨’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올림픽대로 음주운전 사고 후(가드레일 두 차례 들이받음) 도로서 잠들어 … 일일연속극 출연한 30대 여배우 진예솔 사과문 올려!
▶진예솔,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했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겠다.”
▶서울강동경찰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
#올림픽대로음주운전사고내고쿨쿨여배우진예솔 #30대음주운전여배우진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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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입술 15바늘 꿰맸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제 딸이 폭행당했습니다”
▶피해자 어머니, 지난 9일 20대 딸과 친구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폭행당해
▶피해자, 편의점 옆 테이블 남성이 “왜 쳐다봐”하며 욕설하고 계속 쳐다보더니 무차별 폭행 당했다고 주장 … “말리던 남성도 팔 다쳤다” “친구가 신고했고 경찰 출동” “윗입술에 구멍이…병원서 입술 모양이 바뀔 수 있다고 해”
▶가해자 측, 억울함 호소하며 (쌍방 폭행) 주장
▶경찰 관계자, “CCTV 확보해 분석 중” “쌍방폭행 정황 있어 조사 중”
#대전판돌려차기 #딸입술15바늘꿰맸다 #대전돌려차기무차별폭행대쌍방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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