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개봉했던 영화 (터미네이터)에선 AI(인공지능) 스카이넷이 지휘하는 기계 로봇 군단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의 위기를 맞닥뜨리게 되지만, 저항군의 지도자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들은 매우 폭력적인 존재로서 인간에게 적으로 대립했다.
반면 2014년 개봉했던 영화 (A.I.)에선 사랑을 느낄 줄 아는 소년형 로봇이 엄마의 사랑을 찾아 여행하는 내용으로 인류의 적이기보단 인류와의 공생, 공존을 다루고 있다. AI를 탑재한 로봇이 지적이고 감정도 가지고 있는 인간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건을 통해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숙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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