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라는 개념은 단순히 물건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이 개념을 사람에게 적용해 보면 ‘한 사람(The one person)’의 힘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 알 수 있다.

 

월트 디즈니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야간 과정을 들으며 학교 신문사의 만화가가 되었다. 졸업 후 신문사에 들어가 만화를 그리고 싶었지만 일자리를 구할 수 없게 되자, 사업가 겸 은행가였던 그의 형 로이가 월트 디즈니를 아트 스튜디오에 취직시킨다.

 

그는 그곳에서 애니메이션을 배웠고, 그때부터 애니메이션 만화를 그리게 된다. 월트 디즈니의 한 사람은 바로 형인 로이였다.

 

월마트의 창업주 샘 월튼에게 있어 한 사람은 첫 소매점인 벤 프랭클린 가맹점을 시작할 수 있도록 2만 달러를 빌려준 장인 롭슨이었다. 롭슨은 월튼이 첫 번째 월마트를 열었을 때 매장 확대를 위해 건물 주인에게 몰래 2만 달러를 지불하기도 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는 최초의 멘토 막스 탈무드가 있었다. 열 살 먹은 아인슈타인에게 수학과 과학, 철학의 핵심 개념을 가르친 사람이 바로 그였다. 막스 탈무드는 어린 아인슈타인을 지도하는 6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그의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도 했다.

 

혼자 힘으로 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 사람들은 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가 서로의 음악 세계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는 잘 알고 있지만 당시 음반 녹음 스튜디오에 조지 마틴이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역대 최고의 음반 프로듀서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마틴은 비틀즈의 여러 앨범에 광범위하게 참여했고, ‘다섯 번째 비틀이라고도 불린다. 마틴의 음악적 전문성은 비틀즈가 가진 다듬어지지 않은 재능과 그들이 원했던 음악적 결과물 사이의 틈새를 채워 주는 역할을 했다.

 

음악에 들어간 오케스트라 연주와 기악 편성뿐 아니라 초기 음반의 수많은 키보드 연주는 거의 대부분 마틴이 작곡하거나 연주한 것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에게 최초로 영향을 끼치고, 자신을 훈련시키고 혹은 관리해준, 가장 중요한 단 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누구도 홀로 성공할 수 없다. 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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