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할망구의 ★이야기홀릭★

♣“김상경씨 감사합니다”…'폐암 4기' 경비원이 남긴 유언!!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김상경씨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사위, 폐암 진단을 받은 장인어른이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경기도 용인의 00 타운하우스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글 올려!!

▶장인어른, 갑작스레 폐암 4기 진단 받고 10년 이상 근무했던 타운하우스 경비 일 퇴사 … “병중이었으니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아버님께서는 거기 일을 제대로 마무리 못 한 것 같으시다면서 몇 번이고 미안해하셨다”

▶“입주민분들이 아버님께 치료비에 보태시라며 도움을 줬다. 처음에 어떤 분은 거금 100만원을 보내주시기도 했다. 그런 분이 한 두 분이 아니었다. 그 뒤로 몇 분께서 장문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무척 큰 금액을 치료비로 보내주셨다. 그분들 중 한 분이 배우 김상경씨였다. 평소에도 경비 일을 보시는 아버님께 입구에서 내려서 먼저 인사해주시고, 명절 때 작은 선물이라도 꼭 전해주신 분인데 이번에도 그렇게 조용히 도움을 주셨다”

▶“장인어른이 지난해 9월 숨을 거두면서 자식들에게 ‘도움을 주신 주민분들께 꼭 감사 인사를 올리라’는 말씀을 유언으로 남기셨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도 모른 척 해도 아무 상관 없을 텐데 아버님께 힘을 보태 주시려 애쓰신 입주민분들께 늦게나마 감사 인사 올린다”

▶“제 가족들은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비슷한 일이 주변에 생기면 저희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저희 자녀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겠다”

#배우김상경씨감사합니다

#김상경타운하우스주민경비원암치료비용십시일반도움

#배우김상경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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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topic.net/30f5b9e/169209535048

https://newsposts.kr/30f5b9e/1694688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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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똥 묻은 기저귀를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지난 10일, 50대 어린이집 교사 만난 학부모, 화장실로 따라오라더니 인분 묻은 아기 기저귀로 교사의 얼굴 때려

▶학부모, “만 두 살 아이가 다른 아이로부터 목 부분을 꼬집힌 채로 집에 돌아왔는데 괜찮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왜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지” “가해 아이 부모 측에 연락은 했나” “아이가 원해도 재우면 안 되는 곳에 재웠다”

▶학부모, “아이가 방치됐다”며 어린이집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

▶원장, “아이 멍든 것도 교사가 한 거라고 의심”

▶학부모, “CCTV 없는 사각지대에서 학대 의심”

▶학부모, 교사 얼굴에 똥 기저귀 던진 데 대해, “(교사가) 악마같이 아기를 재운 걸 … 태평한 얼굴로 … 아무 것도 생각이 안 났어요. 악마 같다는 것 밖에 … 그동안 분노 터진 것” “똥기저귀 버리려는 찰나에 (교사가) 온 것” 주장

▶학부모, 교사를 ‘악마’로 칭하며 문자로 “백만 원 청구합니다. 심리센터 비용도 청구합니다”

▶봉변 당한 어린이집 교사의 남편, 국민청원 글 올려 … “부당한 갑질로부터 어린이집 교사를 보호해주세요” “나쁜 교사는 처벌할 수 있는데 나쁜 학부모를 피할 수 없는 교사는 어떻게 하나요?”

▶어린이집 교사,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서 치료 중!!

#똥묻은기저귀를어린이집교사얼굴에던진학부모

#나쁜교사는처벌할수있는데나쁜학부모피할수없는교사는어떻게하나요

#부당한갑질로부터어린이집교사를보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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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대전 교사 ‘고소당한 이유'가 "색종이 갖고 노는 아이를 혼내서"

- 4년간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대전 00초등학교 교사, 아동학대로 고소되기 전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신고까지 당했던 것으로 드러나!!

▶사망한 교사, 시험시간에 뒤돌아본 학생에게 ‘넌 0점’이라고 말했다거나, 색종이를 갖고 노는 아이를 혼냈다거나, 다른 학생의 책에 우유를 쏟은 학생에게 똑같이 책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말한 것, 다른 학생의 뺨을 때린 학생에게 공개적으로 ‘선생님이 어떻게 할까’ 묻고, 교장실로 데려가 지도를 받게 한 뒤 혼자 교실로 돌아오게 했다는 이유로도 아동복지법 위반이라고 고소당해!!

▶학부모는 이런 내용을 근거로 ‘자신의 아이가 정신적 피해를 봤다’고 교사를 경찰에 고소했지만 10개월 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아!!

▶교사, 아동학대로 고소되기 전인 지난 2019년 12월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학폭위 신고까지 당했던 것으로 드러나!!

--다른 아이들 앞에서 자신의 아이를 혼내거나 교장실에 손을 잡고 들어가 안 좋은 인상을 남겼다는 이유로 학부모가 교사를 신고한 것

▶교사의 유족 측, 생전 고인에게 악성민원을 제기했던 학부모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

--생전 고인에게 악성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했던 학부모 4명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강요, 협박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하기로 결정!!

--대전시교육청에 공무상 재해를 인정해 (순직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다.

--고인이 악성민원에 시달리며 근무했던 학교의 관리자에 대해서는 교보위 미개최 사유, 학폭위 결정 사실관계 등을 확인한 후 고발 여부를 결정할 예정!!

▶2019년 당시 1학년 그 반 학부모, 언론사에 직접 제보해 “아이들이 그렇게 난리치는데 전혀 통제가 안 되는 반, 학급 면학 분위기 조성 안 돼 … 선생님께 지옥이었을 것”

▶기간제 교사도 얼마 안 돼 그만둬 … “내가 교직 생활 오래했는데 너희 같은 애들 처음 본다”

▶제보 학부모, “네 명 중 세 명이 같은 아파트였어요. 지리적으로 가까운 공간에 있었던 거죠.”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들끼리 평소 친해” “집에서 함께 노는 아이들 사진 올리고, 프로필 사진 배경으로 해놓은 것도 있고 … 왜 뻔한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가 안 되죠”

▶“해당 가해 학부모 중 한 명, 신상 공개되자 학교에 항의했다고 들어

#색종이갖고노는아이혼내서대전교사고소당해

#시험시간뒤돌아본아이에게넌0점이라말해서

#동료에게고민토로한대전교사 #학부모들지금거짓말하는중

#학부모제보선생님께지옥이었을것

#세이브더칠드런입장문

#대전초등교사사망유족악성민원학부모상대법적대응

#급식실서누운아이일으켰다고아동학대로교사고소학부모

#대전초등교사사망가해학부모입장문우린억울하다주장

#학부모가교사를학교폭력가해자로신고 #교사교권침해논란

#아이손이친구뺨에맞았다 #인민재판식처벌방식지양해달라

#24년차여교사숨지게만든악성민원가해학부모신상털리고시민들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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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초등교사사망미용실운영가해학부모입장문누리꾼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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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posts.kr/30f5b9e/16946883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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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의 첫 재판!!

※피의자 최원종(22), 지난 8월 3일 오후 5시 56분쯤 경기도 분당구 서현역 AK플라자 백화점 앞에서 보행자들을 향해 차량 몰고 돌진 & 차가 멈춰서자 흉기를 들고 내려 시민들에게 마구 휘둘러!!

-차에 치였던 60대 여성 1명, 사건 발생 사흘 만에 사망

-김혜빈 씨(20), 뇌사상태로 치료받다 사망

-이밖에도 12명 부상

▶14명 사상자를 낸 최원종, “수사 기록 못 봐” 주장 … 유족들, “시간 끌기”

(사망한 60대 여성 피해자의 남편, “사건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났는데 사건 기록을 열람 못했다는 건 핑계다. 화가 나고 답답하다” “아내 잃은 충격에 귀 안 들려”)

▶최원종 변호인, ‘비공개 재판’ 요구 … 2차 공판은 다음 달 10일 예정!!

▶유족들, “살인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가 되면 안 됩니다.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앞으로는 무고한 시민들이 당하는 일을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원종, 제발 사형시켜 달라”

▶최원종, 지난 1일 언론사에 자필 편지 보내 자기 변명*하소연 줄줄 … “구치소에 한 달만 있었는데도 힘들고 괴롭다. 고문 받는 기분이다”며 구치소 생활의 어려움 호소

▶최원종, 범행 이틀 전 (심신미약 감경) 검색한 흔적 드러나

#서현역흉기난동최원종첫재판 #살인자의인권을존중하는나라가되면안됩니다

#최원종언론사자필편지보내구치소생활어려움호소심신미약주장

#최원종제발사형시켜달라 #최원종범행이틀전심신미약감경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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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도심, 폭죽이 ‘펑펑’!!

-늦은 새벽 10대 오토바이 폭주족들, 쫓는 경찰 향해 폭죽 발사까지 하며 조롱!!

▶중앙선 넘어 역주행까지 한 피의자 13명 중 12명이 고등학생 … “동네 친구들이고 호기심에서 그랬다” 주장

#새벽10대오토바이폭주족경찰에폭죽발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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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 맞고 꽈당!!

-8월 14일 경기 수원, “어떤 남성이 흉기 들고 행패 부린다”는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 “아저씨, 칼 버리세요!”

▶출동한 경찰까지 흉기로 위협해 … 일촉즉발의 순간 발사된 테이저건, 80대 흉기난동범 검거!!

▶피의자, 70대 연인의 외도 의심해 범행했다 진술

#테이저건진압흉기난동범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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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중고거래 ‘앱’ 통해 두 명 더 살해 시도?!!

-지난 5월 말, 10대 남성이 온라인 중고거래 앱 통해 20대 여성과 만남 약속 … 20대 여성, “함께 산책하실 분”

▶20대 여성, 10대 남성에게 “혈액형이 뭐냐? 수술 경험이 있냐?” “만나서 뭐 할건지 알려주겠다”

▶알고 보니, 20대 여성은 과외 앱 통해 또래 여성 살해*시신 유기한 정유정, 두 명 더 살해 시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정유정, “단지 친목이 목적이었고 가방 안에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다” 주장했으나 경찰, “살인예비죄” 추가 성립으로 판단!!

▶정유정, “계획 범행 아냐” 주장하며 반성문 6차례 제출

▶장유정, 다음 주 월요일 첫 공판 예정!!

#정유정중고거래앱10대남성살해시도 #정유정살인예비죄추가성립

#정유정산책하실분중고거래앱통해만남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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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topic.net/30f5b9e/169460118112

https://news-topic.net/30f5b9e/16946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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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망 초등교사의 동료 교사, “학부모들, 지금 거짓말하는 중”

-올해까지 숨진 교사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다 다른 학교로 옮긴 동료 교사 “나도 당했다” 증언!!

▶동료 교사, “교과전담 수업 도중 대다수 애들이 보고 있는데, 그 4명 중의 한 학생이 갑자기 일어나서 (선생님한테) 똥침을 한다든가” “아이 4명, 어울리다 나간 학생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숨진 교사, 생전에 학생들의 문제 행동 기록 … “다른 친구의 목을 팔로 졸라 생활지도” “아이가 수업 중에 소리 질러 이유를 물어보니 발로 차고”

▶아이 학부모, “아이 문제 있으면 따로 조용히 혼내라. 1학년 안 맡아봐 모르네”

▶But, “후임 기간제 교사도 한 달 못 버텨”

▶“5월 급식지도 과정에서 곤란” … 아이가 급식실에 누워 버티자, 선생님이 아이를 일으켜 세웠는데 학부모, “전교생 보고 있는 데서 지도했다”며 (아동학대)로 고소!!

▶동료 교사, “(해당 어머니들이) 어울려 다녔던 걸 본 사람들도 많지요. 계속 거짓말하고 있죠.”

▶숨진 교사, 동료 교사들에 해당 학부모 언급 … “교사와 마주친 학부모, 위아래 훑어봐”

▶세이브더칠드런, “피해 조사는 위법 여부 가리는 거 아냐. 아동복지법 지침에 근거해 아동학대 판단” “현장 조사 의견만 냈다” … But 정서학대 판단엔 침묵

▶유족, ‘악성 민원 학부모’ 상대로 법적 대응 예정

#동료에게고민토로한대전교사 #학부모들지금거짓말하는중

#세이브더칠드런입장문

#대전초등교사사망유족악성민원학부모상대법적대응

#급식실서누운아이일으켰다고아동학대로교사고소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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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교사를학교폭력가해자로신고 #교사교권침해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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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나오면 저는……”, 그 사람은 바리깡폭행남!!

-지난 7월, 여친(21세)을 4박 5일간 감금*폭행하며 머리카락까지 밀었던 ‘바리깡남’

…얼굴에 침을 뱉고 소변까지 본 엽기 행각!!

▶여성, 옷을 다 벗은 채 생활하며, 하루 한 끼만 먹고, 상습 폭행에 시달려

▶가해자, “라이터 두 개를 입안에 넣게 하고 주먹으로 때려” “임신해야 도망 못간다며 여러 차례 성폭행”

▶가해자가 잠든 사이, 가족에게 “살려달라” 구조 요청해 간신히 탈출한 여성

▶가해자, 여성에게 마약 같이 하자 권유 … 여성, “나랑 캔디하자, 아이스, 그걸 저한테 계속 권유했고요. 기분이 좋아진다고. 10분 안에 텔레그램에서 구한다고.” “마약 만드는 법 안다고 자랑하기도”

▶검찰, “마약 관련 부분도 세세히 들여다 볼 예정”

▶군 면제 이유로 ‘거짓 우울증 진단’ 의혹도 있어!! … “똑똑해서 군 면제도 받을 수 있다며 자랑”

▶여성, “얼마 안 살고 나오면 분명히 보복할 것” “공론화가 되면…2차, 3차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바리깡 폭행남 사건, 내일 첫 재판 열려!!

▶가해자의 아버지, “우리 애가 사람 죽인 것도 아닌데 뭘 이렇게까지 하냐”

#바리깡남여친감금폭행머리밀고얼굴에침뱉고소변까지봐

#바리깡폭행남사건내일첫재판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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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topic.net/30f5b9e/169460123164

https://news-topic.net/30f5b9e/16946012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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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소주를 ‘콸콸콸’

-어제 대구 00고깃집, 테이블 옆에 발을 올리더니 소주를 ‘콸콸콸’ 붓어 발을 씻는 남성

▶사장, “화장실 가서 하시든지…”에 남성, “발에 화상을 입었어. 손님이 그럴 수도 있는 거지. 청소비 주겠다”며 욕설 난동에 다른 손님도 나가~(ㅠ.ㅠ)

#고깃집에서소주로발씻은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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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먹튀는 처음!!

-지난 8월 30일 청평 00식당, 여성 두 명과 합류한 남성 두 명까지 먹튀하려다, 업주에게 걸리자 “차비밖에 없어서 돈 못 내겠다” “기분 나빠서 돈 못 내겠다”

▶결국, 경찰 출동에 계좌 입금하겠다더니 그 이후로도 연락 두절~(@.@)

#대놓고먹튀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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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들고 지구대 난입!!

-인천 미추홀구 00지구대, 흉기 휘두른 여성에 대해 결국 경찰이 삼단봉으로 제압

▶20대 여성, “왜 내 오토바이를 가져가냐”

#흉기들고지구대난입여성경찰삼단봉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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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topic.net/30f5b9e/169460137502

https://news-topic.net/30f5b9e/169460135062

https://news-topic.net/30f5b9e/16946013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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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슬금슬금!!

-9월 3일 골목길 주차된 오토바이 곁에 다가가더니 타이어에 펑크 내고 슬그머니 사라진 남성 … 송곳으로 뚫은 모양의 흔적 있어!!

▶CCTV 확인해보니, 범인은 바로 앞집 사는 세입자의 지인!!

▶알고 보니, 인근 배달기사도 여러 차례 피해 입어!!

#남의오토바이타이어고의로펑크낸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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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topic.net/30f5b9e/169460112619

https://day-news.kr/30f5b9e/16945146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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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칼부림 난동 사건 범인은 '롤스로이스 남' 신모 씨의 측근!!

-11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논현동, 람보르기니 승용차를 주차하던 중 시비가 붙어 인근 가게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남성!!

(주차 시비가 걸리자 차량 안에 있던 칼로 한차례 난동을 부린 뒤 로데오거리에 4억 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버리고 도주)

▶피해자는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져!!

▶도주한 남성 용의자, 약 3시간 후, 한 음식점 앞에서 (특수협박)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체포 당시 몸을 가누지 못해 약물 복용이 의심된 남성, 마약 간이 검사에서 필로폰 등 3종류의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12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커뮤니티에 따르면 남성, 1993년생 홍모 씨!!

… “지난달 압구정 인근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20대 여성을 중태로 만든 신모 씨의 측근, (홍모 씨 역시) 조직폭력배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는 주장 제기!!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에 취해 기어 다녀~(@.@)

※계속되는 처방권 악용에 정부, 실태 파악

#압구정논현동칼부림난동롤스로이스신모씨측근

#마약취한람보르기니흉기난동 #MZ조폭 #강남한복판에서마약취해기어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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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유아인, 검찰 첫 조사

-배우 유아인,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오늘 검찰 소환 첫 조사!!

▶검찰, (구속영장 재청구) 검토!! … 3개월 전에는 구속영장 기각돼

#마약혐의유아인첫검찰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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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y-news.kr/30f5b9e/169451457830

https://day-news.kr/30f5b9e/169451456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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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 … '대전 초등교사 사망' 가해자로 지목된 미용실 학부모!!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미용실 운영 학부모의 입장문이 올라와!! … "먼저 고인이 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 세상에 퍼진 루머들이 진정성이 아닌 악성루머들로 비화되어 저희 입장을 표명하고자 글을 올린다"

… “2019년 입학 후 아이의 행동이 조금씩 이상해지는 걸 느꼈다. 아이가 틱장애 증상이 보이고, 대답도 하지 않고, 작은 소리에도 귀를 막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닐까 확인해 보니 아이가 교장실로 간 일이 있었다. 같은 반 친구와 놀다가 손이 친구 뺨에 맞았고, 선생님께서는 제 아이와 뺨을 맞은 친구를 반 아이들 앞에 서게 하여 사과하라고 했지만 아이는 이미 겁을 먹어 입을 열지 못했다.”

…"(선생님은) 반 전체 학생들 앞에 아이를 홀로 세워두고 어떤 벌을 받으면 좋을지 한 사람씩 의견을 물었다. 아이는 훈육의 담당자이신 선생님이 정한 벌이 아닌 아이들이 정한 벌을 받아야 했다. 아이는 이런 상황이 무섭고 힘들어 손으로 귀를 막고 있었으나 선생님께서는 손을 내리라고 하셨고, 교장실로 아이는 보내졌다"

…"교장, 교감, 고인이 되신 선생님까지 모두 같은 자리에서 면담했다. 선생님께 저희 아이의 잘못을 인정했다. 하지만 훈육하는 과정에서 마치 인민재판식의 처벌방식은 8살 아이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으니 지양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아이에게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라고 지도할 테니, 선생님께서도 한 번만 안아주면서 '미안했어' 한마디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드렸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면담한 다음 날부터 학기가 끝날 동안 병가로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셨다"

…"고작 8살인 초1 아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든 상황이 벌어진 것에 화가 났고, 선생님이 아이와 약속한 부분도 이행이 되지 않아 저희는 정서적 아동학대 신고를 결정하게 됐다"

…"같은 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차후 아이 학년이 올라갈 때 해당 선생님 담임 배제' '아이 심리상태를 고려하여 선생님과 다른 층 배정' 두 가지를 요청했다. 학폭위를 마무리 짓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선생님께 개인적인 연락을 드린 적도, 만난 적도, 학교에 찾아간 적도 단 한 번도 없다"

…"지난해 바로 옆 교실에 선생님이 배정되면서 저희는 선생님 개인이 아닌 교육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 차례 추가로 민원을 제기했다. 선생님께 반말하거나, 퇴근길에 기다려서 험담하거나, 길거리에 못 돌아다니게 한 적,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도, 만난 적도, 신상정보 유출했다고 찾아가서 난동 피운 사실도 없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고? 친구 뺨을 손으로 때렸다, 이게 정상적인 표현이다" / "정말 심하다. 이게 진정성 있게 반성하는 마음으로 쓴 거 맞나" / "변명이 아닌 반성이 있어야 맞는 것 같다" / "이 글을 보니 고인이 되신 선생님이 더 불쌍하다" 등의 반응 보이며 공분~(@.@)

▶사망한 교사의 남편, “아내가 학부모들로부터 고통을 많이 받아왔지만, 교사로서 이들을 신고하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해왔다.”

▶사망한 교사, “교장*교감 있었지만 도움 안 돼”

… 해당 학교, 교사의 교권 침해 (방관) 논란도!!

▶대전교사노조, 해당 입장문에 대해 “너무 본인이 유리한대로 썼다. 인민재판~자극적 표현으로 명예를 훼손했고, 선생님이 돌아가셨긴 하지만 학부모들*교사들이 당시 상황을 증언해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충분히 고소*고발할 수 있는데 간과하고 계신 것 같다.”

#대전초등교사사망가해학부모입장문우린억울하다주장

#학부모가교사를학교폭력가해자로신고 #교사교권침해논란

#아이손이친구뺨에맞았다 #인민재판식처벌방식지양해달라

#24년차여교사숨지게만든악성민원가해학부모신상털리고시민들공분

#대전초등교사사망악성민원가해학부모신상털려

#대전초등교사사망미용실운영가해학부모입장문누리꾼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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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약혼남, 불법영상물도 촬영!

-7년 열애 끝에 결혼 약속한 남친, 여친 부모님과 자주 만나며 식사*여행도 즐겨!!

▶여친, “약혼남이 창업했는데 장사 잘 돼 돈도 많이 벌고 잦은 술자리”

▶잦은 술자리 후 남친의 수상한 정황 포착 … “너 인형처럼 정말 예쁘다” “넌 왜 이렇게 사랑스럽냐”

▶남친이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의심 들어 휴대폰 뒤져보니 … 카톡창엔 여친뿐이고, 다른 메신저를 별도로 사용하며, 불법영상물 촬영도 나와~(@.@)

▶남친, “아니, 그게 그런 게 옛날 거라고 …” “남자들의 사생활이 있다. 유흥업소 여자”

▶알고 보니, 불법영상물 찍고 지인에게 유포까지 해 충격

▶여친 추궁에 “너랑 헤어지기 싫다. 업소녀 아닌 헌팅으로 만난 여성. 법적인 문제가 생길까봐 유흥업소 여성이라 했다” 이라 실토!!

▶여친, 불법영상 속 여성과 통화 … 영상 속 여성, “법적 문제가 없다 알아보겠다”

▶남친, 지인과 통화하며 “여친 때문에 징역 살게 되겠다” 하소연

▶남친, 여친에게 “내 인생 책임질 거냐며 난동”

#바람난약혼남불법영상물도촬영 #남친이찍은불법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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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보고 범행” … 최윤종

-서울 신림동 공원에서 성폭행*살인 최윤종, 범행 장소 수차례 답사 드러나!!

▶최윤종, 최근 발생한 살인사건 기사 찾아보기도

▶최윤종, 최근 메모에 “용기 있는 자가 미녀 차지”

▶최윤종, “부산 돌려차기 보고 범행했다” 진술

#최윤종부산돌려차기보고범행계획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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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에 흉기가 2개!!

-지난 8월 25일 오후 두 시, 탑골공원에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쫓아다니며 시비 걸더니 급기야 품에서 흉기 꺼내들어 휘두른 남성

▶경찰, 체포 과정에서 또 다른 흉기 발견~(@.@)

#탑골공원흉기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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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관광 중 ‘성추행’

-지난 10일 밤 홍콩에서 라이브방송 진행하던 한국인 여성에게 웬 남성이 다가오더니 대놓고 추행하며 입맞춤까지 시도해~(@.@)

▶라방 시청자 500여 명 … 홍콩 경찰, 다수의 신고 접수!!

#홍콩관광라이브방송도중성추행당한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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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만에 “우리 딸”!!

-47년 전, 집안 반대로 결혼 못하고 생부에게 아이 맡기고 떠난 엄마…몇 년 후에 다시 찾아갔지만, 딸 입양돼!!

▶“우리 딸 좀 찾아주세요” … 경찰서 찾은 노모, 47년 만에 극적 상봉에 눈물바다!!

▶딸, 인적 조회 안 됐지만 경찰 노력 끝에 드디어 상봉!!

▶경찰, “길었던 아픔의 시간 딛고 앞으로 행복하길”

#47년만에딸찾은노모극적상봉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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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y-news.kr/30f5b9e/16945146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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