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몸을 얼마나 애지중지합니까? 얼굴에 기미가 끼었는지 어떠한지, 체중이 얼마나 불었는지 줄었는지 늘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래서 몸에 좋다는 굼벵이, 지렁이, 능구렁이까지 수입해서 먹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정신이, 내 정신의 무게가, 또 정신의 투명도가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모두가 무관심해요. 이런 인성의 약점을 알기에 정치인들은 그것을 이용합니다.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함부로 열광하지 마세요. 냉정해야 돼요.
내가 몸담고 있는 우리의 시대가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그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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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등받이 각도조절 OK~^^
--알루미늄 우드 코팅 소재~♪♬
--리얼 우드 4.5cm 팔걸이, 51cm 와이드 시트, 탈착식 6cm 목쿠션,
옥스포드 600D 시트, 등받이 수납공간, 휴대용 파우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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