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를 활용해 제대로 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질문을 던져야 한다. GPT가 제시하는 ‘챗GPT를 잘 사용하는 10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1)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질문하자

-GPT에게 질문할 때는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대신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읽을 수 있는 추천 도서는 무엇인가?’와 같이 독자의 목적과 관심사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질문하는 것이 좋다.

 

(2) 한글보다 영어로 질문하자

-한글로 대화가 가능하지만 아직 답답하다. 따라서 영어로 묻고 답하자. 구글 번역기나 파파고와 같은 번역기를 사용하면 쉽다. 한글로 대화했을 때에 비해 10배는 빠른 속도를 경험할 것이다.

 

(3) 비슷한 주제로 묶어서 질문하자

-비슷한 주제의 질문을 그룹으로 묶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여행’ ‘음식’ ‘쇼핑등의 주제로 비슷한 질문들을 묶어서 분류하면 적절한 답변을 빨리 얻을 수 있다.

 

(4) 질문을 짧게 하자

- GPT는 짧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가급적 짧은 질문을 여러 번 계속해서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날씨 어때?’ 대신 오늘 날씨는?’ ‘내일 비올까?’와 같이 간결하게 여러 번 질문하는 것이다.

 

(5) 너무 구체적인 답변을 기대하지 말자

-GPT는 대화형 AI 모델이지만 사람처럼 완벽한 답변을 제공할 수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애매한 답변은 다른 검색엔진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6) 적절한 예시를 제공하자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해하기 쉽도록 관련 예시를 제공하면 챗GPT가 질문을 이해하고 더 정확한 답변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에를 들어 이 레시피에서 필요한 재료는 무엇인가?’ 대신 이 레시피에서 필요한 재로는 A, B, C. Axxx, Byyy, Czzz와 같을 것들이지. 여기에 더 필요한 게 있을까?’와 같이 필요한 재료를 구체적으로 나열해 보는 것이다.

 

(7) 후속질문을 계속 던지자

-GPT는 대화를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따라서 답변을 받은 후에도 추가적인 질문이나 반응을 보내는 것이 좋다.

 

(8) 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자

-GPT는 사용자와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질문을 주고받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그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 이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내가 적용해 본 방법 중 하나가 있어. 그건 xxx인데, 이걸 참고해 볼까?’와 같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챗GPT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보자.

 

(9) 대화를 추적하자

-대화를 추적하면 나중에 대화 내용을 확인하거나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아까 답한 그 사례를 찾아보았어. 그런데 그 사례에서는 xxx가 일어났다고 나와 있네와 같이 이전 대화에서 언급한 사례나 정보를 검색하여 확인한 후, 이를 챗GPT에게 알려준다.

 

(10)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대화 내용을 다시 확인하자

-GPT는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점점 더 높은 수준의 대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대화 내용을 다시 확인하여 언어모델의 학습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내가 이해한 바로는 xxx인데, 이게 맞을까?’와 같이 챗GPT의 의견이나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임복의 [GPT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AI]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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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OaMzF6

 

챗GPT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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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aeKUlY

 

챗GPT /마침내 찾아온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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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웨이모를 캘리포니아에서 테스트했을 때 테스트 도로가 서울 시내도로처럼 험악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작동을 일으켰고 인간 운전자가 운전대를 빼앗아 수동으로 운전해야 했던 상황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 운전자가 핸들을 빼앗아 위기를 극복했기에 실제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요. 자율주행이라고 하더라도, 인간 운전자가 자율주행 기능이 에러를 일으키는 경우에 대비해서 계속 감시하고 돌발상황에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객기 운행에서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오토파일럿으로 운행하고,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인간 파일럿이 개입하지요. 이처럼 인간 운전자와 자율주행이 협업 운행을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보입니다.

 

인간 운전자를 완전히 배제해도 되는 자율주행의 경우, 저는 현재 주류를 이루는 인공지능의 방식(대량의 데이터를 통한 암기 위주식 문제해결방식)을 완전히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지 않는 이상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율주행을 할 때 인간 운전자가 손을 놓아도 되는 상황은 앞으로 꾸준히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낙관합니다. 자율주행 장치의 가격은 계속 낮아질 것이고요.

 

결국 인간 운전자가 필요 없어지는 완전 자율주행까지 이르지 못하더라도, 상대적인 자율도는 꾸준히 올라갈 것입니다.

 

자율주행이 꾸준히 진보할 수 있는 이유로는 세 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첫째, 주행 데이터의 축적, 둘째, 소프트웨어(알고리즘)적인 개선, 셋째, 센서 등 하드웨어의 개선과 가격 하락입니다.

--남충현,하승주의 [4차산업혁명, 당신이 놓치는 12가지 질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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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Dk4QGP

 

[보리보리/이노플리아]4차 산업혁명 당신이 놓치는 12가지 질문 (4차 산업혁명 핵심 쟁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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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g.kr/48b3c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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