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함은 소외를 낳는다. , 자제심이 없는 행동의 가장 큰 대가가 바로 주변으로부터의 소외인 것이다.

 

그러니 일부러 비난을 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굳이 그러지 않아도 잘하든 못하든 비난은 생기기 마련이다.

 

이 세상에는 아무리 비위를 맞춰도 이유 없이 미움과 증오를 품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무례한 사람을 짐승 같다고 비난할 필요는 없다. 상대가 난폭하게 굴면 자신을 반성해 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아무리 예를 다해도 상대가 고쳐지지 않는다면 그는 진짜 짐승과 같으니 상대할 가치가 없다.

 

무례함이란, 약한 인간이 강한 인간을 모방할 때 나타난다.” (by 엘리 호퍼)

 

--유태진의 [하루 한 줄 잘되는 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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