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물건이나 쓰지 않는 물건을 공원 등에 가지고 가서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시장을 흔히 ‘플리마켓’이라고 한다.
흔히 자유롭게 물건을 팔거나 교환할 수 있어서 ‘플리’를 ‘free’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이다.
플리마켓은 영어로 ‘flea market’이며 ‘flea(플리)’란 ‘벼룩’을 의미한다. 즉 ‘벼룩시장’이라는 말이다.
벼룩시장이라는 말은 프랑스어의 ‘마르세오 푸세(Marche’ Aux Puces)에서 온 것으로 프랑스 파리의 중고시장이 언제부터인가 ‘벼룩시장’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이것을 영어로 번역한 것이 바로 ‘플리마켓’이다.
--온스토리 편집부의 [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상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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