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굣길 습격한 흉기난동범!!

♣하굣길 습격한 흉기난동범!!

-지난 달 24일 경기도 포천 오후 5시쯤, 30대 남성이 하굣길 고등학생에게 흉기 휘둘러~(@.@)

▶남성, 학생들에게 “왜 이렇게 시끄럽냐” 하더니 오토바이 배달기사에게도 시비 걸어!!

▶남성, “너희들, 다 죽었어!” 하더니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둔기 들고 다시 나타나

…가장 가까이에 있던 학생에게 40cm 넘는 흉기 휘둘러!!

▶하굣길이어서 많은 학생들 있어 위험천만이었는데 마침 오토바이 배달기사가 앞장서 용의자 제압해 다행히도 다른 피해자 안 나와!!

▶피해자 아버지, “남성, 모든 사람이 공격 대상” “또 난동부릴까봐 걱정” “학교는 대책 마련 중이라 했다”

▶피해 학생, 불안감 호소하며 심리치료 받고 있어!!

▶일주일 전에 학교 근처로 이사 온 남성 용의자, 무직에 은둔형 외톨이!!

▶경찰, 구속영장 신청했으나 검찰이 반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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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끄러워서 이제 한국에서 어떻게 사나?”…전청조 실체에 충격받은 남현희!

-남현희, 25일 예비신랑 전청조에게 "파라다이스 손녀는 맞아?"라고 묻자, 전청조가 "아니다"라고 답해!!

 

▶남현희, "그럼 지금 언론에 나온 내용은 다 사실이야 아니야?" 전청조, "사실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라고 대답!! …전청조는 자신이 파라다이스 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전필립 회장의 손자라고 속여와

 

▶남현희, 전청조가 자신을 속인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고, 크게 따진 것으로 전해져!!

…이 자리에는 전청조에게 속아 투자금을 날린 피해자 4, 5명도 있어!!

…피해자들, “상장 회사에 투자하면 1년 안에 이자를 포함한 투자금을 상환하겠다는 전청조의 말에 속아 투자금을 건넸다”면서 피해 보상을 요구!!

 

▶남현희, 피해자들에게 자신도 전청조의 사기 행각을 몰랐다면서 전청조에게 "나 이제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해?", "한국 떠나야 해?"라고 말하며 당혹스러워해~(ㅠ.ㅠ)

 

※남현희,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15세 연하인 재벌 3세 전청조와 결혼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남현희에 따르면 전청조가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고도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 "(전청조가)주민등록증을 두 개 갖고 있다. (뒷자리가)1로 시작하는 것과 2로 시작하는 것"

 

한편, 전청조는 남현희에게 매번 포장지가 벗겨진 상태의 임신 테스트기를 건넸고, 임신 테스트기 결과는 항상 두 줄이었다. But, 남현희는 임신하지 않았다.

 

전청조, 남자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지만, 여자에서 남자로 성별이 바뀐 경우에는 정자를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임신을 할 수 없다.

 

…남현희, "모르겠다. 그러니까 이상했다. 임신 테스트기가 두 줄이 뜨니까 의문이었다.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려고 했는데 (전청조가) 계속 막아서 못 갔다. 전청조가 책임지겠다며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

 

※전청조, 자신을 미국에서 오래 지낸 재벌 3세이며, 승마를 전공했으나 10대에 심각한 부상으로 은퇴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현재는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예체능 예절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보도 이후, 온라인에서 전청조가 사실은 남성이 아닌 여성이고 재벌 3세라는 주장 또한 사실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

 

▶전청조, 현재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

…전청조는 26일 오전 1시 9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남현희 어머니의 집을 찾아와 여러 차례에 걸쳐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 받아!!

 

▶남현희 가족이 112 신고해 경찰이 전청조를 현행범으로 체포!!

…전청조는 최근 남현희로부터 이별을 통보 받자, 남현희 어머니 집에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But, 기초 조사 마치고 3시간 만에 석방!!

 

▶파라다이스 그룹, 전청조에 관한 입장문 내면서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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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결혼 토크콘서트 첫 개최…결혼선배 단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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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의금 얼마내나…지인 평균 8만원·친한사이 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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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지드래곤’도 마약 혐의 입건 … ‘이선균 파장’ 일파만파!!

-오늘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배우 이선균(48), 지드래곤(권지용, 35)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로 의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혀!!

-경찰, 이선균*지드래곤에 (출국금지) 방침 … “둘이 함께 투약한 정황 없어”

 

▶경찰, 서울 강남의 '멤버십(회원제)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를 입건한 것으로 확인돼!!

 

▶해당 업소, 이선균이 찾은 곳으로 이선균은 업소 실장인 20대 여성 B씨의 집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어!!

 

▶20대 여성 B씨, 이선균의 마약 의혹을 세간에 알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인물 …B씨는 이선균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후 이선균을 공갈 협박해 약 3억 5천만 원의 고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어!!

 

▶의사 A씨, 업소 실장 B씨를 비롯해 이선균, 지드래곤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아!!

…경찰, A씨가 별도의 대가 없이 이선균, 지드래곤에게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의사 A씨를 입건하면서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인물은 8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나!!

 

▶수사 선상에 오른 인물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 오디션 예능 출신 한서희 등!!

 

▶마약 투약 의혹이 가장 먼저 알려진 이선균과 황하나, 한서희는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이들은 각각 업소 혹은 집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 및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조만간 이선균과 지드래곤을 소환해 마약간이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

 

▶이선균의 마약 의혹은 처음이지만,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 5월 일본에서 대마초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이력이 있는데, 당시 지드래곤은 "대마초인 줄 몰랐다"고 진술하며 선처를 호소했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어!!

▶YG, “소속사 아니어서 대응 어려워” 주장

▶일부 팬들, “터질 게 터졌다”… 지드래곤의 어눌한 말투, 비틀거리는 모습 목격하고 마약 정황 의심

▶경찰, 연예계 대대적인 마약 단속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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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대마초인줄몰랐다주장기소유예처분전력

#멤버십유흥업소실장20대여성이선균협박공갈거액뜯어내

#텐프로유흥업소실장20대여성이선균협박공갈거액뜯어내

#이선균보다더큰게터질수있다지드래곤일까 #최악의마약게이트스캔들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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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건국대에 마약 광고 카드 뿌린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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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유한 번화·유흥가, 마약범죄 핫스폿…집중 단속해야

https://top-news.kr/30f5b9e/169823076516

해외여행 재개에 마약 밀반입 급증…작년보다 6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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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준강간치사혐의로 징역 20년 확정!!

-오늘 대법원, (성폭력범죄처벌법상 강간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21)의 준강간치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

 

▶가해자 A씨, 지난해 7월15일 오전 1시쯤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안에 있는 00 단과대학 건물에서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동급 여학생 B씨를 성폭행하려다가 창밖으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 B씨는 같은 날 오전 4시쯤 건물 바깥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됐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 “성폭행 시도 과정에서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지, 살인의 고의를 갖고 직접 피해자를 창밖으로 떨어뜨린 것은 아니다”고 주장!!

 

※검찰이 주장한 강간살인죄가 성립하려면 피해자의 사망이라는 결과 외에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는 점이 입증돼야 한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강간살인이 아니라 (준강간치사 혐의를 적용)해 유죄를 선고!!

 

▶2심 재판부 역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A씨가 어느 정도의 힘으로 피해자를 들어올렸는지 등을 특정할 수 없는 상태” / “법의학자가 증언을 했지만 그 증언은 검찰이 증명하려는 방향과 반대를 가리키기도 했고, A씨가 살해할 동기도 보이지 않아 준강간치사죄를 인정한 1심은 타당하다”고 밝혀!!

 

▶2심 재판부, 징역 20년이 과도하다는 A씨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아!!

… 재판부, “자신을 보호하거나 방어할 능력을 상실한 피해자를 창틀에 걸쳐놓고 준강간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다가 추락해 사망하게 한 사건” / “이러한 참혹한 결과는 오로지 A씨의 가학적인 성폭력 행위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지적!!

 

▶대법원 역시 2심 판단에 수긍!!

… 대법원,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 기록에 나타난 여러 사정을 살펴보면 징역 20년의 형량이 너무 무거워 현저히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혀!!

 

#인하대캠퍼스성폭행추락사가해자대법원징역20년확정

#인하대캠퍼스성폭행추락사가해자준강간치사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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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싹싹’!!!

-어두컴컴한 새벽, 누군가에게 쫓기며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 용감한 시민에 잡힌 음주운전자의 최후~(@.@)

▶지난 달 21일 전남 장흥군, 새벽에 한 차량이 중앙선까지 침입하며 비틀거리는 상황을 확인한 시민이 쫓아가 잡자, 무릎 꿇고 싹싹~빌며 “한 번만 봐달라” 애원한 남성!!

▶경찰, 확인해보니 이미 음주운전으로 6차례 적발된 상습범, 결국 차량 압수돼!!

 

#무릎꿇고싹싹빌었지만음주운전상습범차량압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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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음주운전 면허취소자, 운전하려면 음주운전방지장치 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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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300만 원은 받는다”???

-시내버스 뒷좌석 착석하려다, 천천히 운행하던 버스에서도 꽈당 넘어진 할머니, “기사 양반, 300만 원으로 해결봅시다”

▶할머니, 타박상*찰과상으로 일주일 간 치료 받고 2주 진단 받았다면서 합의금 300만 원 요구

▶버스 기사가 따지자, 할머니가 “머리 아프고, 속이 안 좋아” 주장

 

#버스에서넘어졌으니합의금300만원달라는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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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빠진 풍선이 아기를???

-분리 수면 시도 중, 어두운 방 침대에 누워 있던 생후 6주 아기에게 바람 빠진 풍선이 덮쳐 … 다행히 엄마가 빠르게 발견해 치워

▶흑백초점 풍선 위험천만 제보자, “잠든 사이, 풍선의 바람이 빠져 (큰일날 뻔)”

 

#갓난아기분리수면시도중흑백초점풍선바람빠져아기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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