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할망구의 ★이야기홀릭★

♣비, 85억 부동산 허위매물로 피소돼!!

-가수 겸 배우 비, 85억 원 규모의 부동산 허위 매물로 (사기혐의) 피소당해!!

▶비, 화성시 위치한 건물 소유한 건물주에 본인 거주 주택 85억 원에 매매 … 매수인, “비, 부동산 통해 집사진 보내”

▶But 매수인이 실제 집 보고 충격, “비가 보낸 사진인데 자기 집하고 완전 반대예요. 이건 완전 사기잖아요”

▶부동산 측에 경위 따져 물으니, “우리도 비가 보낸 사진 전송한 것 뿐이다” 주장

▶매수인, “비, 연예인이라는 점 악용했다” 주장

▶소속사 측, “비의 카톡을 살펴봤지만 허위 매물을 보낸 사진은 없었다”

▶비 측, “당시 아내인 김태희 씨가 출산한 지 얼마 안 돼 집을 보여주기 꺼려지는 상황이었다.” “비 씨의 아버지가 매수인의 아내에게 집을 두 차례 보여줬다”

▶매수인의 아내, “난 본 적 없는데”

▶포렌식 통해 비가 어떤 사진을 보냈는지 확인 예정!!

▶비 소속사, “등기부등본서 사실 확인 가능” 주장

#비부동산85억허위매물사기혐의피소허위사실강력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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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신 고객님들은 아예 이쪽으로 안 오고 있어요” … 노인 혐오??

-서울 대학가 00프렌차이즈 케잌 전문 카페, 지난 24일 이용한 노인 고객에게 “젊은 고객 안 와요”!!

▶작성자, 아버지가 카페 사장에게 쪽지 받아 … “매장 이용 시간이 너무 깁니다. 젊으신 고객님들은 아예 이쪽으로 안 오고 있어요”

▶아버지, “커피 한 잔 사고 좀 오래 앉아 있었다” (7시간 가량)

▶카페 사장, “거기는 메인이고 젊은이들이 주로 앉는 자리라” “너무 오래 앉아 있어 쪽지 보낸 것” 주장

▶작성자, “내 아버지가 너무 오래 앉아 있었다고 행동을 지적한 게 아니라, 젊은 손님 안 온다고 해” “젊은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카페라면 노시니어존이라고 밝혀주셨으면”

▶누리꾼들, 쪽지 남긴 카페에 별점 테러하고 카페 사장에 비난 댓글 이어져 … “너는 안 늙냐?” “사장님은 부모님 안 계세요? 영원히 젊을 것 같아요?” 등등

#젊으신고객님들은아예이쪽으로안오고있어요 #노시니어존

#노인혐오일파만파 #너는안늙냐

#노시니어존매장논란빌리엔젤본사재발방지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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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 “만만하냐? 정신병원 가라”

-대전어린이집서 교사로 근무하는 제보자

▶학부모, “아이, 천천히 적응시키고 싶다” … 하원길에 원장실로 가서 CCTV로 아이의 모습을 지켜봐!!

▶교사, 학부모에 “(아이가) 낮잠 시간이 힘든지 소리를 지르면서 교실 뛰어다니고, 머리를 잡아당기고 … 누울 수 있도록 손을 잡아줬어요”

▶학부모, 교사에 “로서, 로써 모르세요? 고등교육 못 받으셨나? 물론 어린이집 교사가 제대로 된 교사도 아니지만 … 어디 가서 뭘 하고 사실진 모르겠지만 … 분노 조절 안 되시면 거기서 그러지 마시고 정신과라도 가세요”

▶학부모, 사과도 없이 아이 퇴소시켜

▶교사도 어린이집 퇴사 … 교사, “내가 왜 이런 소리를 듣고 있어야 되지? 솔직히 교사가 아닌 다른 직종이었으면 그런 거 아니라고 한마디라도 하고 싶은데 … 부당한 대우에도 참아야 해”

#어린이집교사에막말폭언학부모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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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물건 탐내지 맙시다!!

-9월 24일 오전 10시경, 자전거 타고 오다가, 자전거 매장 앞 거치대에 걸려 있는 자물쇠를 훔쳐간 남성!!

-길 가다가, 상자를 열어보더니 명품 구두를 확인하고 그대로 훔쳐간 남성 … 주인이 잠깐 주차하는 사이에 화분 위에 구두 올려놨는데

(100만 원 대 명품 브랜드)

#남의물건탐내지맙시다 #자전거매장자물쇠절도 #명품구두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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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길 막은 사다리차!!

-지난 23일 생후 80일 된 갓난아기가 갑자기 아파서 급하게 병원 가는 길을 이삿짐 사다리차가 막은 바람에 결국 건물주에게 연락해 차량 옮겨~(ㅠ.ㅠ)

#응급상황인데길막고안비키는이삿짐사다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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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벽돌 테러!!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00편의점에서 술 마시고 라이터 오일을 구매해, 차량에 뿌리고 벽돌을 던지는 남성

▶남성, 배수구 뚜껑을 들어 차주를 위협까지 … “나를 무시해?”

▶남성,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 나빠 범행 저질러!!

#홧김에벽돌테러 #나를무시해기분나빠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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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 도둑 조심!!

-5일장 빵 가게서 현금 훔쳐 달아난 남성

▶주인이 잠시 화장실 간 몇 분 사이에 돈통에서 현금 훔쳐가!!

#5일장빵가게현금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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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육복 학교는 어디??

-5호선 지하철 안, 의자에 렌즈세척액을 의도적으로 뿌린 체육복 입은 학생

▶제보자가 학교 어디냐고 묻자 거짓말로 둘러대 … 학생, 큰소리로 웃고 사진까지 찍고 가!!

#5호선지하철의자에렌즈세척액뿌리고웃고사진찍은체육복입은학생

#이체육복학교는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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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출신 선박왕 오나시스는 운 좋게 시작한 사람이 아니었다. 오나시스가 10대였을 때, 그리스-터키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가족과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날아갔다. 오나시스는 너무 가난해서 외식할 형편이 아닐 때에도 고급 호텔에 가서 차를 주문하곤 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점을 알았던 것이다.

또한, 오나시스는 사람들이 업무상 전화하는 것을 엿들어 세상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 전화교환수 일을 했다. 그는 자신에게 도움이 될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항상 직접 찾아갔다.

이러한 원칙 덕분에 오나시스는 세계적 갑부가 되고,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의 연인이 되고, 미망인 재클린 케네디의 남편이 된 거라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행운을 만들려는 단호한 노력은 그가 비상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됐다. 목표를 향해 부딪혀본다는 오나시스의 원칙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행운을 만들고 싶다면 조금씩 용기를 내어 예상치 못했던 일을 시도해봐야 한다.

테레사 수녀는 인생의 대부분을 인도에서 보내며 사회에서 환영과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 사람들을 위해 헌신했다. 테레사 수녀는 ‘사랑의 선교 수녀회’라 불리는 수도회를 설립했는데, 이 곳은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확장돼 1997년 테레사 수녀가 돌아가실 즈음에는 수많은 나라의 수녀가 소속돼 있었다. 그들은 최빈곤층을 대가 없이 전적으로 돕겠다고 맹세했다.

테레사 수녀는 가난하고 무시 당하는 사람들을 보살피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자선 기금을 모으는 데 열중했다. 테레사 수녀는 평소 가난한 사람들을 이해하려면 가난한 사람들과 뒤섞여 살아야 한다고 믿었지만, 이동 시에 비행기 일등석을 자주 이용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인도에서 런던 그리고 다른 지역까지 긴 여정 동안 일등석에 탄 경영자가 이코노미석 마지막 줄에 앉은 사람보다 자신의 대의에 좀 더 후하게 기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했던 것이다. 그녀는 기부에 도움이 될 사람들이 있을 만한 곳이면 어디든 다녔다.

2016년 가톨릭교회는 테레사 수녀를 성인으로 공표해 캘커타의 성녀 테레사로 칭했다.

--제니스 캐플런, 바나비 마쉬의 [나는 오늘도 행운을 준비한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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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훔친 아이, 부모는 되레 민원!!

-어린이집 5세 반 보조교사의 집에 놀러왔던 남자 아이

▶보조교사가 딸과 함께 외출했다 돌아오니 햄스터가 사라져 … 햄스터 찾으려고 집 CCTV 확인해 보니 집에 몰래 들어와 햄스터를 훔쳐 간, 그 남자 아이!!

(비밀번호 몰래 누르고 무단침입)

▶남자 아이의 부모, “집에 들어간 건 맞지만 햄스터를 들고 온 모양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를 완전히 도둑놈으로 몰아가고 있다” “영상 보면 펼친 손 잘 보여” 주장

▶제보자인 보조교사, “아이가 무단침입한 자체가 문제”

▶But, 남자 아이의 부모가 비상연락망 통해 어린이집 원장에게 되레 민원 제기!! … 관련 기사 링크를 보내기도!!

▶보조교사, “아이는 그럴 수 있다 쳐도 부모가 내 밥줄을 끊으려 민원을 제기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

#햄스터훔친아이부모는되레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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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공채 개그맨 사칭남의 정체는???

-자신의 프로필에 “지상파 소속 개그맨” “유명기획사 소속”이라 기재했던 남성!!

▶남성, “KBS 출신 개그맨” “19살에 붙었어요” “박성광 씨랑 동기, KBS 개그맨 막내 기수” 주장

▶But 개그맨들, 개인 SNS 통해 “KBS에 이런 후배 없습니다”

▶본인의 화려한 인맥 자랑하며 다수의 여성들에게 접근하기도 … “유재석 씨가 꽂아줘서 유명 기획사에 들어간 거야” “제작사에 소개시켜줄게”

▶유재석 소속사, “일면식도 없는 사이” 밝혀!!

▶남성, 개그맨이라 소개하며 유튜브 방송 출연 … 남성, “제작진에 (개그맨이 아니라고) 정정해달라고 요구했었다”

▶But, 제작진 “삭제 요청 받은 적 없다”

▶남성, 과거 동물학대 의혹도 드러났으나 인정 안 해 … “내가 개그맨 지망생이다. 그런데 그런 짓을 하겠나” 주장

▶남성, “코미디 무대나 방송 한 적은 없고, 사비로 스탠딩 코미디 무대를 준비한 적은 있다. 나름대로 프라이드를 갖기 위해 개그맨이라 말했다. 왜 문제인가?” 주장!!

#지상파공채개그맨사칭남의정체 #개그맨들도모르는개콘출신남성

#박성광유재석인맥자랑개그맨지망생 #리플리증후군

#궁금한이야기Y개그맨사칭남 #개그맨사칭남강아지학대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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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ilyfeed.kr/30f5b9e/1695638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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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원’ 빌미로 “다 해라” 강요!!

-5년 전 30대 여성, ‘Bar’ 오픈했는데 … 남성이 5천만 원 투자 도움
“나중에 갚아라”

▶But, 코로나로 손님 줄어들면서 위기에 처해

▶남성, 돈 못 갚는 여성에게 “횡령*배임*착복으로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기 때문에 …” 빌미로 성관계 강요!!

--5년간 협박에 시달려 성착취까지 당한 여성!!

▶여성, “(남성이) 가게로 찾아와 이상한 반성문 같을 걸 쓰게 시키면서 … 내가 투자했는데 네가 횡령 법정 이자가 최고 20%, 횡령*배임*착복으로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불법 동영상 촬영 강요까지!!

▶남성이 여성 명의로 휴대폰 개설해 3년간 이용, 계좌도 개설해 2300만 원 가량 사용해놓고도 무리한 요구 계속

▶남성, “횡령했으니 이자까지 내놔라” 주장

▶여성, 경찰에 고소했으나 보복당할까 불안 심해 … “남성 압박 때문에 얼굴 나오게 촬영했는데 유출될까 무섭다. 신상정보 노출도 불안하다”

#투자금못갚자성착취물제작강요 #5천만원빌미로다해라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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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많이 했지만 ‘검거’!!

-지난 달 7일 경남 00무인점포 들어와 주머니에서 봉지 꺼내 19,000원 상당 물건 담아 계산 없이 나간 남성

▶CCTV로 확인한 점주가 경찰에 신고

▶훔친 물건을 방파제에 숨겨놨지만 검거돼 피해 물품도 회수!!

#무인점포절도범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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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예요!!

-경기도 시흥 00공원, 바닥에 출발선*도착점을 페인트로 임의로 그려 놓은 달리기 동호회

▶항의했더니 되레 욕설~(@.@)

-선유도 정자 차지한 민폐 캠핑족

▶모두가 이용하는 정자 위에 텐트 쳐놓고 독점

#공원바닥에제멋대로글씨새긴러닝클럽 #선유도정자텐트알박기민폐캠핑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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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 도둑처럼!!

-9월 13일 비가 내린 오후, 서울 강동구 00카페 우산꽂이에서 남의 우산을 훔쳐 쓰고 사라진 남성

#카페우산꽂이남의우산훔쳐쓰고간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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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영화배우 톰 히들스턴은 어느 날, 런던의 지하철 벽에 쓰여 있는 한 문장을 읽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누구에게나 두 개의 인생이 주어져 있습니다. 두 번째 인생은 삶이 한 번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We all have two lives. The second one begins when you realize we only have one.)”

만약 우리가 인생을 두 번 살 수만 있다면,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그럴지도 모른다. 누구라도 과거의 후회를 (후회가 남지 않는 선택으로) 되돌려놓을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번째 인생을 아무나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런던 지하철 벽에 거리의 현자가 써놓은 말은 누구든 단 한 번뿐인 인생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또 한 번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니까.

살면서 얼마나 많은 실수를 저질렀는지 모른다. 사소한 실수들도 있지만 치명적인 실수도 있었다. 만약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에게 두 번째 삶이 주어진다면, 그 시간으로 돌아가 바꾸거나 돌이키고 싶은 순간들 말이다. 실수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고, 기회를 놓치기도 했으며, 누군가의 마음을 갈가리 찢어놓기도 했다.

사람들은 과거는 절대 바꿀 수 없다고,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과거도 바뀔 수 있다는 걸 이젠 안다. 정확히 말해 과거의 ‘의미’는 내가 ‘현재’를 어떻게 살아내느냐에 따라 변한다. 성취가 실패로, 상처가 성숙으로, 행운이 불행으로, 분노가 기쁨으로 말이다.

--백영옥의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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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도 잘 몰라요…가을 도보여행지는 아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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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룹 순면 블랭킷 저자극 코튼 진드기 방지 - 머스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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