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가게가 많지만 아침 일찍 문을 여는 가게는 적다. 반면 외국에는 오전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카페나 레스토랑, 빵집이 많을 뿐만 아니라 새벽부터 조깅하는 사람들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다 수면 부족에 시달릴까? 아니다.

 

새벽에는 생각보다 많은 일이 일어난다. 내가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을 동안 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위치에 이미 도달한 채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들에게 새벽은 수면 시간이 아닌 활동 시간이다.

 

피곤하다고 계속 침대에 누워 있으면 달라질 수도, 멀리 갈 수도 없다. 반면 무거운 몸을 일으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면 상상 이상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이때 실패할까 봐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새벽에 일어났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다른 사람들보다 한 걸음 더 앞서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유진의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중에서!!

 

(^-^)떡국 나이 먹기 전에 도전해보자,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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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물건은 뺄셈 마음은 덧셈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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