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음성-텍스트 변환 서비스‘클로바노트’ 사용량이 급증했다.

 

17일 모바일인덱스(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따르면 클로바노트 전체 사용자 의 약 25는 대학생을 포함한 20대가 차지하고 있다. 대학교 개강 이후 대학생들의 이용 증가가 그 배경으로 풀이된다.

 

클로바노트를 이용하면 AI가 자동으로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해주기 때문에 녹음한 수업 내용을 다시 듣지 않아도 된다. 덕분에 일일이 필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면서 강의 내용을 꼼꼼하게 기록하려는 대학생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클로바노트가 대학생활 필수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클로바노트는 무료로 서비스 중인데.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유료화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한편, 현재 제공되는 베타 서비스는 일부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

 

AI를 통해 대화를 요약할 수 있는 기능은 월 15회로 횟수가 제한됐으며,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는 녹음 분량도 최대 300분까지만 가능하다. 서비스 제한에 차라리 요금을 지불하고 무제한 이용하고 싶다는 사용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기사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317000698

https://bitl.bz/3jy7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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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U7KN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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