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의 잔이 깨졌을 때, 우리 대부분은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라고 주저 없이 말할 것이다. 그러니 그대의 잔이 깨졌을 때도 같은 태도를 보여야 함을 깨달아라.” (by 에픽테토스)
삶을 한 편의 영화라고 생각해보자. 영화 속에는 주인공도 있고 조연과 단역도 있다. 편한 등받이 의자에 기대 영화를 보는 관람객, 즉 관찰자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자.
영화 속에서 수많은 일이 일어나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관찰자이기 때문에 옆집의 잔이 깨졌을 때 평정을 유지할 수 있다.
나의 삶도 관찰자의 시선으로 바라보자. 그것이 평온함을 유지하는 길이다.
♣마치 영화를 보듯 내 삶을 관찰하면 감정의 파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임성훈의 [하루 한 줄 심리수업 36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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