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정원 일이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된 방식으로 하는 것이다. 당신이 그 일을 하고 싶든 그렇지 않든 말이다.” (by 제리 베이커)

 

육신에도 관성이 있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는 상태로 있으려 하고, 쉬고 있는 육신은 수많은 핑계를 생각해낸다.

 

저항은 어떤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다. 그것은 인간의 타고난 게으름, 꾸물거림, 산만함, 핑계, 생산적인 일 말고 다른 것으로 이끌리는 열망이다. 시급한 일은 우리의 주의를 끌고, 반대로 중요한 일은 저항을 받는다.

 

행동하는 힘에 내재되어 있는 건, 행동하지 않는 힘에도 내재되어 있다.”라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한 바 있다.

 

저항을 어떻게 이겨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매일 나는 팔굽혀펴기 150번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행하기는 쉽지만, 행하지 않기는 훨씬 쉽다.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나는 팔굽혀펴기 한 번을 하도록 나 자신을 몰아가고, 휴식을 취한다. 1분간 쉬고, 팔굽혀펴기 301세트를 행한다. 15분 후면 150번 모두를 완수한다. 단순하지만, 터무니없이 잘 통하는 정신적 도전이다.

 

이 팔굽혀펴기 의식은 가장 하기 어려운 일과 중 하나다. 수행하기 어려운 게 아니라 시작하기가 어려워서다. 하루 동안 하는 모든 작업은, 저항의 강도 측면에서는 비슷비슷해 보인다. 특히 미루기 쉬운 작업들이 그렇다. 우리는 행동 하나를 함으로써 저항을 이겨낸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매일 가장 달갑지 않은 작업을 처음으로 하라고 조언한다. 어느 날 ‘개구리를 먹어야’ 한다면, 다른 일과를 하기 전에 개구리 먹는 일에 먼저 최선을 다하라고 말이다. 개구리 두 마리를 먹어야 한다면, 더 보기 흉한 것을 먼저 먹으라고 그는 제안할 것이다.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우리는 그날 할 일 중 어려운 일을 하는 데 늘 저항을 느낀다. 그렇지만 행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각각의 일을 정복할 수 있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 중에서!!

▼▼

https://bitl.bz/W8xZzQ

 

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deg.kr

▼▼

https://bitl.bz/pejw6W

 

타이탄의 도구들(블랙 에디션)

 

deg.kr

https://deg.kr/77f2a73

 

예담윤빛 프라임 럭셔리 골드7종

 

deg.kr

--순금 성분과 식물성 플라센터 성분이 함유된~♪♬

예담윤빛 프라임럭셔리 골드세트는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제품입니다~^^

--할인 이벤트와 추가 증정 이벤트도~ing♪♬

#화장품세트 #기초화장품 #기초화장품세트 #여자화장품 #수분크림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