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가능한 일들이 내일은 현실이 될 수 있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명확한 생각, 지속성, 헌신이 있다면 초보 정원사도 깜짝 놀란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숙련된 정원사로 성장할 수 있다.

 

식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정원사에게도 도움이 된단다. 식물이 태양을 향해 자라는 것처럼 인간 역시 늘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쪽으로 가야 해. 변화가 필요할 때, 우리는 그걸 직감으로 알아.”

 

어떻게 해야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죠?”

 

그 일에 대해서라면 나도 많이 생각한단다. 간단하게 대답할 수 없는 문제고, 나도 아직 찾고 있어.”

정원사가 미소 지었다.

 

“나는 마음의 경계를 넓힘으로써 정원을 넓혀갔단다. 계속 배우고 스스로 숙련해나가는 데 시간을 바친다면, 불가능한 목표란 거의 없지.”

 

지금 있는 환경이 네게 좁다고 느껴질 때까지 마음을 넓혀라. 그러면 정원이 정원사의 마음에서 자라나는 걸 목격하게 될 게다. 더 큰 정원을 만드는 방법은, 네가 가진 정원이 가득 차서 네게 맞지 않게 되는 거야.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현실에 영향을 주는 활동들을 하는 데 전념하거라.”

 

그럼 아저씨는 능력 밖의 목표를 추구했기 때문에 부를 일구게 되신 건가요?”

그렇단다, 능력 밖의 목표지. 자라느냐 죽느냐, 이게 자연의 방식이란다. 식물들은 성장을 멈출 때, 죽어가기 시작해. 우리는 늘 스스로를 길러야 한단다.”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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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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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생각을 새벽으로부터 시작해 낮과 밤까지 유지하게나. 그 속에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있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의 바깥에 있는 것들은 모두 포기하게. 내 소유물이라고 간주할 수 없는 것, 신과 행운의 영역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들 말이네.”

(by 에픽테토스, 대화록, 4.4.39)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이 통제할 수 있었던 것과 통제할 수 없었던 것을 떠올려 보라. , 통제할 수 있었던 것에 초점을 맞추고 통제할 수 없었던 것은 떠올리지 말라.

 

점심 먹기 전 우리가 유일하게 소유할 수 있었던 것은 선택할 수 있는 능력뿐임을 다시 상기하고, 저녁이 되었을 때 당신이 선택할 수 없었던 것을 떠올려 보라.

 

운명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돌아가는 세상을 따라 돌아갈 뿐이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어느 쪽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밤이 되면 다시 한 번 통제의 바깥에 있는 것들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하라. 그리고 우리의 선택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끝나는지 떠올려 보라.

 

마지막으로 침대에 누워 다시 한 번 떠올려보라. 잠은 투항의 또 다른 형태다. 그 투항은 쉽게 발생한다.

 

이 모든 사이클은 다시 내일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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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필로소피 /아침을 바꾸는 철학자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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