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여자친구 때문에 미치겠어요.”

이와 비슷한 말을 할 때마다 아버지는 꼭 이렇게 말하곤 했다.

“이 녀석아. 아무도 널 미치게 만들지 않아. 네가 그렇게 만드는 거지. 그건 네가 선택한 거야. 네가 미치겠다고 선택한 거라고.”

내 행동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라고 얘기했다.

내 인생의 모든 책임자는 바로 나”라는 아버지 말은 10대 시절에는 삼키기 힘든 쓰디쓴 약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가 어떤 말씀을 하고 있었는지, 드러나지 않았던 지혜를 볼 수 있다.

아버지는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려고 했던 것이다.

바로 ‘주도적인 사람’과 ‘대응적인 사람’.

자기 삶에 책임을 지는 사람’과 ‘다른 사람을 탓하는 사람’.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과 ‘삶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

 

--숀 코비의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중에서~!!

 

♣나의 선택, 나의 책임,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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