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즐거워야 꾸준히 한다!

인간은 즐겁지 않으면 계속하지 않는다. 오감을 통해 들어온 정보는 뇌의 편도핵에서 '유쾌*불쾌'를 판단한다. 좋음, 즐거움, 기쁨, 설렘 등의 '유쾌함'을 느끼면 인간은 스스로 접근한다. 이를 '접근 반응'이라고 한다. 싫음, 지루함, 슬픔, 분노 등의 '불쾌함'을 느끼면 인간은 스스로 회피한다. 이를 '회피 반응'이라고 한다. 

 

인간은 뛰어난 기억력을 소유하고 있어서 과거 데이터에 의해 의해 감정을 지배 받는다. 처음부터 '싫은 일'과 '좋은 일'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나의 기억에서 유도된 결과이다. 

 

과거 기억이 감정을 결정하고, 감정이 행동을 결정하며, 행동이 계속 축적되어 습관이 된다.

 

지금까지 꾸준히 하지 못했다면, 자신의 뇌를 속임으로써 '지속되는 습관'으로 바꿀 수 있다.

--요시이 마사시의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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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단 하나의 습관으로 인생이 극적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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