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지 말라, 분개하지 말라, 이해하라.” (by 스피노자)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기쁨과 행복감도 느끼지만 때로는 슬픔과 분개함도 느낀다. 기쁨과 행복감을 느낄 때는 자신이 이해받았다고 여겨질 때다. 슬픔과 분개함을 느낄 때는 자신을 이해받지 못했다고 여겨질 때다.
상대에게 실망하고 배신감을 느끼는 것은 모두 서로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다. 상대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관계에서 오는 고통은 사라진다.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서 있는 위치를 바꿔 시선을 바꿔보자. 적극적으로 상대의 입장이 되어야 비로소 상대를 이해할 수 있다.
--임성훈의 [하루 한 줄 심리수업 36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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