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상적인 문장♥

아주 순식간에 동물들은 존스 씨를 연상시키는 모든 물건을 없애버렸다. 그러고나서 나폴레옹이 동물들을 이끌고 곳간으로 돌아가 모두에게 옥수수를 평소의 두 배 만큼 나눠주었다.

 

동물들은 <잉글랜드의 동물들>을 처음부터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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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에디터스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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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꼭한번은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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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평가에 일희일비하는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하는 평가는 아무런 실체가 없는 연기와 같은 것이다. 남들이 아무리 나를 칭찬한들, 실제로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에 연연하다 보면 자신을 잃게 된다. 

 

반대로 다른 사람이 아무리 나를 비난하더라고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상관없는 것이다. 오직 자신에게 있는 것을 구해야 똑바로 서서 살아갈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일이 어려울 수 있다. 나 자신과 더불어 상대방도 잘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임성훈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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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自守官以來 常持四字 勤謹和緩

(모자수관이래 상지사자 근근화완)

 

황상이 처음 다산을 찾아왔을 때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저에게는 세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너무 둔하고, 앞뒤가 꽉 막히고, 사리분별을 못합니다.”

 

그러자 다산은 이렇게 가르쳐줬다.

“배우는 사람에게는 큰 병통이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한 번 보고 척척 외우는 사람은 그 뜻을 음미하지 않아 금세 잊어버린다. 둘째, 제목만 던져 줘도 글을 짓는 사람은 똑똑할지언정 글이 가볍다. 셋째, 한 마디만 해도 금세 알아듣는 사람은, 곱씹지 않아 깊이가 없다.”

 

당장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 또 단기적인 실적에 집착해서 초조해할 것도 없다. 처음에는 반짝반짝 빛나던 인물들이 어느 순간부터 사라지는 까닭은 모두 초조함과 조급함 때문이다.

 

어떤 일이든 눈앞의 성과에 일희일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기가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면서, 꾸준히 자신을 연마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이긴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그리고 꾸준함이다. 옳은 방향으로 쉬지 않고 갈 수 있다면 결국 일은 이루어진다.

--조윤제의 [다산의 마지막 습관] 중에서!!

 

(^-^)오늘도 꾸준히 정진(精進, 정성을 다하여 노력해 나아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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