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승리에만 집착하지 말고, 때로는 한 발 물러서서 상대에게 승리를 양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익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단순하게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발상과 마음의 여유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서로 양보하는 미덕을 배워 왔다. 일터와 일상에서도 양보를 통해 기쁨을 나누고 서로 믿는 관계를 맺어 보자.  

 

--요시이 마사시의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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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단 하나의 습관으로 인생이 극적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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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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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는 자주 빗나간다. 그렇더라도 비 예보가 뜨면 우산을 챙겨 들고 나간다.

 

맑은 날이건 흐린 날이건 외출할 때 꼭 챙겨야 하는 우산이 있다. 바로 자존이다. 사람들은 이 호신용 마음을 자존심, 혹은 자존감이라고 부른다. 이 둘은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과 긍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자존심은 경쟁 관계에서 자신을 긍정하는 것이고,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한다는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

 

공공의 적들은 집요하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존에 상처를 입히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그러므로 자존감은 늘 충전돼 있어야 한다.

 

자존감은 나를 방어하는 데에도 쓰이지만, 선량한 아군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데에도 사용된다. 우산이 대신 비를 맞아주고 양산이 따가운 햇살을 대신 맞아주는 것처럼.

 

나는 외출하기 전에 꼭 거울을 본다. 거울 속에 사는 한 미남자의 얼굴을 확인하고 싶어서가 아니다. 그 사람이 내게 해주는 응원의 말을 듣기 위해서다.

“나는 나다운 사람이다. 나는 내가 인증한다!”

 

외출할 때 자기 확신과 자기 긍정을 가득 충전하고 나가면, 마법이 풀리는 신데렐라의 시간이 와도 늑대나 청개구리로 변하지 않는다. 종일 인간을 유지할 수 있다. 너그러운 본성과 나에 대한 자신감, 타인에 대한 배려까지 장착한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그러면 훨씬 여유가 생기고 사태의 이유가 보인다. 불쑥 내 앞으로 끼어든 차는 서툰 초보운전자 철수 씨이고, 앞서 추월해 가는 차는 화장실이 급한 영희 씨다.

--림태주의 [관계의 물리학] 중에서!!

 

(^-^)자존감은 나를 보호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조화로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기본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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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물리학:림태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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