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면 할 수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면 물론 더 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몸과 마음은 지쳐갈 거예요.

 

그렇게까지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까요?

 

몸을 망가뜨리면서까지 해야 할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 점을 기억해주세요.

 

너무 열심히 하느라, 자신을 또는 주위의 누군가를 괴롭히고 있지는 않나요?

 

--야하기 나오키의 [내 마음을 쉬게 하는 연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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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밀크북]내 마음을 쉬게 하는 연습 흔들리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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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지 말라, 분개하지 말라, 이해하라.” (by 스피노자)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기쁨과 행복감도 느끼지만 때로는 슬픔과 분개함도 느낀다. 기쁨과 행복감을 느낄 때는 자신이 이해받았다고 여겨질 때다. 슬픔과 분개함을 느낄 때는 자신을 이해받지 못했다고 여겨질 때다.

 

상대에게 실망하고 배신감을 느끼는 것은 모두 서로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다. 상대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관계에서 오는 고통은 사라진다.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서 있는 위치를 바꿔 시선을 바꿔보자. 적극적으로 상대의 입장이 되어야 비로소 상대를 이해할 수 있다.

 

--임성훈의 [하루 한 줄 심리수업 36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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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누군가의 인정을 받는 일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 우리는 무엇이든 수치화, 계량화해서 비교당하는 삶을 살아왔으니까.

 

어려서부터 잠재력은 IQEQ로 수치화됐고, 학습 능력은 시험 점수로 대치되었다. 성적이 좋거나 운동을 잘하면 칭찬과 특별 대우를 받았지만, 뭐든 그저 그런 수준이면 존재감 없는 학생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 보니 성취의 기준이 보다는 타인과 세상이 되기 일쑤였다. 남들이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회사에 가면 누구보다 훌륭한 직장인인데, 주말만 되면 씻지도 않고 폐인이 되어 폭식을 일삼는 사람들도 많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자신을 내몰며 치열하게 일하지만, 홀로 있을 때면 알 수 없는 우울과 무기력이 마치 보이지 않는 이슬비처럼 마음을 차갑게 적신다.

 

그러면서 스스로 묻는다.

! 남들 눈에 맞추어 사느라 너무 피곤하다. 왜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정도가 지나쳐서 문제일 뿐, 사람은 태생적으로 타인의 인정을 구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점이다.

 

라는 자기 개념은 출생과 더불어 부단히 형성되어 가는 과정의 산물이다. 그리고 그 개념은 절대 혼자서는 만들어 갈 수 없다. 마치 일상생활에서 거울이 없다면 내 모습을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처럼, 나를 향해 누군가가 제공해 주는 거울 반응(mirroring)’을 통해 비로소 라는 자아 개념이 만들어진다.

 

타인과 세상으로부터 받는 칭찬은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하는 동력 중 하나다. 그러니 인정받고 싶어 열심히 노력했다면, 그 노력의 가치를 깎아내릴 필요가 없다. 오히려 애쓴 자신을 충분히 지지해 주어야 마땅하다.

 

--한성희의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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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에 출간된 [내 이름은 삐삐 롱 스타킹]의 주인공 삐삐는 혼자 사는 아이다. 삐삐는 상상력이 이끄는 대로 자유롭게 살아간다. 웬만한 어른보다 힘이 세서 경찰관도 당해 낼 수 없었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뒤로 걷고 싶으면 뒤로 걸었다.

 

천방지축 삐삐를 보고 어른들은 말을 안 듣는다고 혀를 끌끌 찼지만, 삐삐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았던 만큼 세상을 흥미로운 곳으로 보고 타인에 대해서도 너그러웠다.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데서 오는 박탈감이 없었기에 자기가 누린 만큼 베풀 줄 알았다.

 

나는 가끔은 삐삐처럼 살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눈치 보지 말고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살아 보는 시간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혼자 있는 시간에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그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한 번 살아 봐야 한다.

 

그래야 인생에 후회가 적다. 그래야 세상 탓, 남 탓 안 할 수 있다.

세상 사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가 참 많다. 그래서 내 맘 같지 않은 세상,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그럴 때 지친 마음을 보듬어 안고 편안히 쉴 내면의 공간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각박한 세상에 나만을 위한 공간이 있다면 세상살이가 조금은 여유롭고 편안해질 것이다.

 

독일의 시인 릴케는 [말테의 수기]에서 고독한 사람을 내버려 둬라. 그는 지금 신을 만나고 있다.” 라고 했다. 고독이란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며 자신의 의미를 음미하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면 인생의 많은 문제가 해결되기 마련이다.

 

--한성희의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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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印총리, 내달 21일 유엔본부서 단체요가 이끈다

모디 印총리, 내달 21일 유엔본부서 단체요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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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감정과 마주하고 그것을 잘 다룰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첫째, 감정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감정은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격하게 튀어 나오는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알아서 사그라듭니다. 반대로 자꾸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판단할수록 감정은 날개를 단 듯 더욱 활개를 칩니다. 감정이 부정적인 생각을 줄줄이 끌고 오는 것이지요,

 

이런 일로 화를 내다니, 나는 너무 나약해라거나 저따위로 행동하다니, 저 사람 나를 무시하나?’ 같은 것들이 감정에 날개를 달아주는 생각입니다.

 

, 내가 화가 났네하고 담백하게 대응해 보세요. 그러면 소용돌이치던 감정도 차차 잦아들면서 알아서 멈춥니다.

 

둘째,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따로 구분하지 마세요.

-감각의 동물인 우리가 유쾌와 불쾌를 느끼는 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특정 감정을 묶어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구분하는 일은 단순히 감각의 영역에 국한되어 일어나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판단이 개입하지요. 그리고 판단은 대체로 편견에 의해 죄우됩니다. 우리는 주로 교육받은 내용과 과거의 경험을 근거로 들어 감정을 구분합니다. 그 근거가 자기 경험에 한정되어 있음에도 한 번 편견이 자리 잡히면 사람은 그에 부합하는 증거만 모으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편견에 근거해서 감정을 판단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감정에 대해서는 판단의 잣대를 들이밀지 마세요. 감정은 에너지이고 일어났다가 사라집니다. 감정에 대한 잘못된 판단과 집착은 결국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고 감추는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셋째, 감정이 드는 순간 알아차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감정이 판단으로 연결되는 과정은 매우 자동적이어서, 그 고리를 끊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끊기는커녕 약화시키는 것조차 힘들지요. 그래서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먼저 감정이 드는 순간 알아채야 합니다. 그래야 자동적으로 반응하지 않지요. 그러려면 감정을 느끼는 나에게서 한 걸음 떨어져서 그것을 관찰하는 나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마음챙김에서 명상을 권유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명상을 할수록 관찰하는 나의 힘이 세져서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 먼저 그것을 살피게 되고 즉각 반응하기 전에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감정, 어느 때는 내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내 것이 아닌 듯할 때가 많습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살아가자니 의도치 않게 불쾌한 감정들이 튀어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감정의 노예로 살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요.

 

감정을 주체적으로 잘 조절할수록 인생을 더욱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아무리 화가 나는 순간에도 그 분노의 주인은 나 자신입니다.

 

--라라 E. 필딩의 [홀로서기 심리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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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심리학 (7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이제는 흔들리지 않고 삶의 중심을 잡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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