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추구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종이 한 장을 꺼내 특별한 목표를 쓰고 그 아래에 “~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쓰곤 했다. 그러고 나서 빈 종이를 응시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며 마음으로 가능성들을 상상했다.

 

매일 목표에 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다섯 개씩 적었다. 이 과정은 나에게 수많은 해결책을 안겨주었다. 실용적인 계획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전략가가 된 것 같았다. 우리는 모두 지략가가 되어야 한다.

 

물론 해결책은 나오게 되어 있다. 우리는 늘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얻는다. “~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고 물음으로써 가장 창조적인 해결책들을 생각해낼 수 있다.

 

문제 해결과 지략은 삶과 일 모두에서 중대하다. 직장에서 큰 문제를 다루는 일을 맡았다면, 그건 당신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혹시 매일 문제가 터진다고 절망하고 있진 않은가?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난제가 당신 앞에 나타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의 지력과 책임감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니까.

 

매일 문제가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건, 삶의 기쁨을 앗아가지 않는다. 오히려 일하는 동안 좋은 자세를 유지하게 해준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흔들리지 않는다. 성공이란 계속 문제를 현명하게 다루어나가는 사람들에게 있다.

 

작은 문제들로만 이루어진 삶에서는 작은 소득을 얻을 뿐이다. 인생이란 즐거운 선택들의 연속이 아니다. 힘과 결단력, 그리고 근면함을 요구하는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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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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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블랙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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