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삶은 용감한 삶이지, 정원사는 반추했다. 모든 가치 있는 성취를 이루려면 불편함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불편은 비판, 실패, 생소함 혹은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으로 유발되는 꺼림칙한 느낌이다.

 

레이 달리오는 이를 불편한 다리를 건너는 것즉 우리의 완전한 부를 얻어내기 위해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위대한 삶을 얻어내고자 위험한 정글을 지나가야 한다고 상상해보라. 지금 있는 곳에 안전하게 머물며 평범한 삶을 살 수도 있고, 정글을 지나는 위험을 감수하고 아주 멋진 삶을 손에 넣을 수도 있다. 그 선택에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잠시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양자택일의 문제이며, 우리 모두가 해야 하는 선택이다.”

 

불편한 다리를 지나야 변화가 남는다.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위험한 정글을 지나야만 한다. 아주 멋진 삶을 얻기 위해서는 까마득한 협곡 위에 걸쳐져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한 다리를 뚜벅뚜벅 걸어가야만 한다.

 

카운슬러 잭 캔필드는 우리에게 이 사실을 일깨운다.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일들은 모두 안전 지대 바깥에 있다.”

 

불편의 다리에 발을 디뎌야 인생의 자유가 찾아온다. 부를 열망한다면, 불확실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는 영원히 안정보다 야망을, 쉬운 것보다 노력을, 핑계보다 분투를, 안주보다는 기여를 선택해야만 한다.

 

[백만장자 시크릿]의 저자 T. 하브 에커는 말한다.

편안한 삶은 그 어떤 일들보다 더 많이 아이디어를 죽이고, 행동하지 못하게 하고, 기회를 가로막고, 성장하지 못하게 한다. 편안함을 없애라!”

 

가치 있는 성과를 이루고, 경제적 안정을 얻어내고, 안정적인 은퇴를 위한 돈을 충분히 모으기 위해서는 수 년이 걸린다. 또 더 나은 삶을 위해 다리를 건너는 부담이 너무 커서 커다란 마음의 압박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성장이 있는 곳으로 한 발 내딛거나, 안전 제대로 뒷걸음치게 될 것이다라고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말했다.

 

불편은 우리가 현재 있는 곳과 있고 싶은 곳 사이의 다리다.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거나 지금 있는 곳에 머물러야 한다. 선택은 물론 자신에게 달렸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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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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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pejw6W

 

타이탄의 도구들(블랙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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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화당 퍼즐 조각 찾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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