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같지만은 않은 사람들에게 실망하기가 부지기수. 물론 이게 나에게만 일어나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다. 그럼에도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와 SNS에서 들리는 인류애를 소멸시킬 만한 무거운 소식에 치이다보면 급기야 사람이 싫어지는 순간을 맞닥뜨리게 된다. 일종의 인간 알레르기가 생기는 느낌이라고 할까.

 

사람에게 실망했을 때나 일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땐 ‘그러려니’ 넘기기도 하고, 목소리를 내야 할 땐 ‘아님 말고’라는 방패를 준비해두자.

 

인류애 소멸 직전 단계에서 내 마음을 구출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댄싱스네일의 [적당히 가까운 사이] 중에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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