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디쓴 역경은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어려운 일, 거대한 불운을 의미한다.

 

역경과 변화의 시기에 우리는 정말로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라고 스타벅스 회장 하워드 슐츠는 말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역시 동의하고 있다.

역경은 인간에게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알려준다.”

 

나폴레온 힐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 역경은 역경만큼 혹은 역경보다 훨씬 큰 이익이 될 씨앗을 품고 온다.”

 

그렇다면 역경의 이득은 무엇일까? 나는 역경이 영혼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영혼을 드러내 보이기도 한다는 걸 배웠다.

 

우리는 역경을 통해 위기를 견뎌내는 법을 배운다. 그건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 알려주는 것 외에는 극히 이득이 적은 고통스러운 심판이기도 하다. 자신이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건, 자신의 사고와 태도뿐이란 사실도 배우게 된다.

 

모든 것이 끝났을 때, 나는 내가 어느 정도의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있는지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내면의 힘이 강해진 느낌도 받았다.

 

쓰디쓴 역경이여, 내가 그대를 포용하게 해주오. 현자가 말하기를, 그것은 지혜의 길일지니라고 셰익스피어는 썼다.

 

하지만 역경이 지혜의 길이 될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정신을 거의 무너뜨릴 역경에 부딪혔을 때, 인간은 그제야 자신을 발견한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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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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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블랙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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