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디쓴 역경은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어려운 일, 거대한 불운을 의미한다.

 

역경과 변화의 시기에 우리는 정말로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라고 스타벅스 회장 하워드 슐츠는 말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역시 동의하고 있다.

역경은 인간에게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알려준다.”

 

나폴레온 힐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 역경은 역경만큼 혹은 역경보다 훨씬 큰 이익이 될 씨앗을 품고 온다.”

 

그렇다면 역경의 이득은 무엇일까? 나는 역경이 영혼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영혼을 드러내 보이기도 한다는 걸 배웠다.

 

우리는 역경을 통해 위기를 견뎌내는 법을 배운다. 그건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 알려주는 것 외에는 극히 이득이 적은 고통스러운 심판이기도 하다. 자신이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건, 자신의 사고와 태도뿐이란 사실도 배우게 된다.

 

모든 것이 끝났을 때, 나는 내가 어느 정도의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있는지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내면의 힘이 강해진 느낌도 받았다.

 

쓰디쓴 역경이여, 내가 그대를 포용하게 해주오. 현자가 말하기를, 그것은 지혜의 길일지니라고 셰익스피어는 썼다.

 

하지만 역경이 지혜의 길이 될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정신을 거의 무너뜨릴 역경에 부딪혔을 때, 인간은 그제야 자신을 발견한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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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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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블랙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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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드는 24가지 규칙

 

(1) 가장 중요한 규칙

-지금 이 순간 하고 있는 것에 온전히 집중하라. 식사를 할 때는, (아무것도 읽지 말고) 식사만 하라. 절대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 마라.

 

(2) 속도를 줄여라.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작업 템포를 정하라.

 

(3) 우선순위를 만들어 적절한 시간을 할애하라. 명심하라,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4) 너무 많은 일을 하지 마라. 너무 많은 일을 하면 기계적으로 살게 된다.

 

(5) 타인을 차단하는 법을 배워라. 아무리 좋은 사람도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나와 타인 사이에 가장 필요한 것은 거리두기. ‘방해하지 마시오라는 메모판은 호텔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6) 데드라인을 정확히 맞추려면 충분한 시간을 계획에 반영하라. 시간에 쫓기면 스트레스가 생길 수밖에 없다.

 

(7) 자신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마라.

 

(8) 작은 성과에도 마음껏 기뻐하라. 휴식을 취하고 자축하라. 감사한 마음을 갖고 행복해하라. 성취감을 자주 느낄수록 스트레스는 당신의 편이 된다.

 

(9) 연속적인 성공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라. 인생에는 여름과 겨울이 있고,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10) 우쭐대지 마라. 그러면 쉽게 실망하지도, 상처받지도 않을 것이다. 이익과 손해, 칭찬과 비난이 당신을 흔들지 못할 때 비로소 진정한 평화를 얻는 데 성공한다.

 

(11) 미래에 대한 불필요한 걱정은 집중력을 저하시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모든 에너지를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쏟아부어라.

 

(12) 책상 위에 한 가지 서류만 놓아두어라. 그러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다음 일에 착수하기 전에 하던 일을 깔끔하게 끝내라.

 

(13) 모든 일을 즐기는 태도를 가져라. 좋은 태도가 좋은 노력을 낳고, 기쁨이 찾아온다. 모든 일에 마음을 다해보라. 그러면 단순 반복적인 일에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게 된다..

 

(14) 휴식시간을 가져라.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야말로 정말로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15) 행동하라. 그리고 일의 방향을 조정하라. 계획에 없던 일이 발생하는 것 또한 허용하라. 항상 통제된 상태로 있고자 하면 스트레스의 부정적 측면이 활성화된다.

 

(16)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을 때는 모든 예정된 활동을 종이에 적어보라. 대부분의 경우에는 생각했던 것만큼 해야 할 일이 많지는 않다.

 

(17) 누구에게 당신의 일을 넘겨줄 수 있을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의무와 책임을 넘겨주는 연습을 하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실수를 할 기회를 주어라. 당신이 모든 일을 할 필요는 없다.

 

(18) 하루의 일부를 반복되는 일로 채워라. 반복되는 일상은 내적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19) 가끔씩은 아주 가벼운 사람이 되어라. 유쾌한 웃음으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날려버려라.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세상의 왕이 된다.

 

(20) 당신이 성공지향형 인간이라면, 가끔씩은 아무런 의도가 없는 행동을 해보라. 의미 있는 행동만 할 필요는 없다. 가벼운 행동을 기꺼이 허용하라.

 

(21) 항상 외부와 연락이 닿아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라. 사람들은 가끔씩 휴대폰을 꺼두는 것을 대단한 일이라고 여긴다. 휴대폰은 가끔식만 켜놓은 것이 가장 좋다.

 

(22) 자신을 위한 레크레이션 강사가 되어라. 시간을 내어 휴가와 연애, 취비활동을 하라.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투자하라.

 

(23)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을 정해놓고 지켜라. 마지막으로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서 빈둥거렸던 날이 언제인가?

 

(24) 모든 규칙을 지키려고 애쓰지 마라. 이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도 이 24가지 규칙 중에서 하루에 몇 개밖에 지키지 못한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삶은 안정과 평정, 균형을 갖춘 삶이다. 휴식, 만족, 행복은 성공한 뒤에 얻는 부산물이 아니다. 열심히 일하는 동시에 정신과 육체의 조화로운 건강을 도모한 사람만이 성공의 길을 걷는 이유는, 성공은 절대 희생위에 세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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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성공을 거둔 기업들은 항상 스스로를 가장 유명하게 만들거나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 준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어떤가? 단 하나의 힘을 통해 남다른 성과를 이끌어낸 기업은 수도 없이 많다.

 

때로는 기업이 만드는 상품이나 제공하는 서비스가 그대로 팔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답이 언제나 뚜렷하게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 하나를 찾는 일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또 기술 혁신, 문화적 변화, 심화되는 경쟁 등으로 때로는 한 기업의 단 하나가 진화되거나 바뀌어야 하는 순간도 온다.

 

성공적인 기업들은 이를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언제나 우리가 가진 단 하나는 무엇인가?”를 자문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애플은 훌륭한 단 하나를 또 다른 것으로 바꾸는 동안에도 단 하나의 힘을 유지시킨 완벽한 사례다.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애플의 단 하나는 맥 컴퓨터에서 아이맥, 아이튠즈, 아이팟, 아이폰을 거쳐 아이패드로 바뀌었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벌써 제품의 생산 라인 가장 꼭대기에서 선두 자리를 노리고 있다. 새로운 황금 기기가 조명을 받는 동안에도 다른 제품들의 생산이 중단되지 않았고, 세일 상품으로 전락하지도 않았다.

 

현재의 단 하나가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화제를 모으는 동안에도 다른 제품들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고 있었다.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은 애플 제품군 전체를 갖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업이 자신만의 단 하나를 갖게 되면 사업 자체를 완전히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지금 당신의 회사가 가진 단 하나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그것을 알아내는 일이 바로 당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이다.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의 [원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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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THE ONE THING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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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인간은 작은 문제들로 균형을 잃는다. 반대로 커다란 문제는 인간을 영혼의 삶으로 인도한다라고 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한 인생이면 좋겠지만 살다 보면 우리는 종종 나쁜 일을 경험하게 된다. 나쁜 일을 당하면 사람은 부정적이 되기 쉽고 절망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꼭 기억해야 하는 사실이 있다. 너에게는 그것을 이겨 낼 힘이 있다. 그러니 너를 믿고 냉소가 너의 손을 잡으려고 할 때 과감히 뿌리쳤으면 좋겠다.

 

네 안의 회복탄력성을 믿으면 웬만한 일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지나가는 일로 여길 수 있게 된다. 사실 사람에게 죽고사는 일 빼고 진짜 죽고사는문제는 없다.

 

그런 마음으로 기꺼이 시련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살아낸다면, 세상은 분명 너의 편이 되어줄 것이다.

--한성희의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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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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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인 루이 쉬첸회퍼(Louis Schutzenhofer)는 희생양의 역할을 맡게 된 자녀의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보통 가족 안에서 희생양의 역할을 떠맡는 자녀의 특징은 이렇다는 것이죠.

 

먼저 다른 형제들이나 자매에 비해서 감수성이 높습니다. 아주 예민하고 겁이 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안의 공기, 집안의 분위기를 다른 형제자매에 비해 빨리 잡아냅니다.

 

다른 형제들은 부모가 싸우는지, 집안 분위기는 어떤지 별 눈치 못 채고 그냥 회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녀는 워낙 감수성이 뛰어나고 예민하기 때문에 부모의 감정 상태와 집안의 공기를 너무나 잘 알아채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자녀에 비해서 죄책감을 많이 느끼게 되고, 버림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더 높습니다. 쉬운 말로 표현하면 겁이 아주 많다는 것이죠.

 

이런 자녀는 특히 가족 안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가 큽니다. 예민하다 보니 가족의 분위기가 험해질 때마다 다른 자녀에 비해서 훨씬 더 큰 고통을 느끼는 거예요.

 

가족이 좀 더 행복하고 편안해지기를 바라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자녀일수록 가족희생양 역할을 떠안을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입니다. 부모들은 자신도 모르게 이런 특성을 가진 자녀들을 끌어들여서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투사의 대상으로서 자녀를 활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으로 가족은 해체되지 않고, 그 균형은 심각하게 훼손되지 않으면서 나름대로 가족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반드시 자녀만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때로는 배우자 중 누군가가 그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조부모 중 누군가가 그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안에서 비교적 약하고 기능이 떨어지는 누군가가 그 역할을 떠맡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실에 가족 전부가 힘들어서 오지는 않습니다. 상담실에 왔다는 것은 결국 가족 중 누군가가 가장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 한 명이 가족희생양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족 안에 존재하는 갈등을 한 명이 짊어지고 있는 것이죠. 그것은 가족 안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보웬의 관점에서 보면 자아분화가 낮아 삼각관계를 형성하려고 하는 것이고, 사티어의 관점에서 보면 자존감이 낮아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최광현의 [관계의 심리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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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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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YES24

실생활 심리학으로 그와 그녀와 세상을 내 뜻대로 끌어오라심리학은 새로운 문을 열어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나게 하고 발전시켜주는 열쇠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서 감정적으로 안정과 균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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