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교감을 느낄 때 행복해진다!

인간은 교감을 느낄 때 더 행복해진다. 나는 지금까지 사랑과 우정과 공동체를 향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보다 더 강렬한 행복의 원동력을 본 적 없다.

 

그런데 다들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하면서도 알맞은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게 문제다.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이를 해결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우리는 전과 차원이 다를 만큼 광범위하게 타인과 연결된 삶을 살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외로움을 느낀다.

 

인간관계는 복잡하고 힘들다. 그래서 우리는 과학기술로 그걸 쉽고 단순하게 정리하고 싶어 한다. 누군가를 직접 만나기보다 전화 통화하는 것을 선호하고, 전화 통화를 하는 것보다 문자를 선호한다. 이렇게 하면 관계에 따르는 부담 없이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소셜 미디어는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소셜 미디어를 줄인 사람들이 더 행복하며, 실제 사회와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전보다 삶을 더 즐길 수 있고 외로움이 줄었으며 사회 활동이 활발해지고 사회생활에 대한 만족감 또한 늘었다고 했다. 이 같은 개입의 장기적인 효과를 분석하려면 좀 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디지털 테크놀로지만 태동기인 게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우리의 능력 또한 마찬가지임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크 비킹의 [리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의 비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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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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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덴마크’ 모델로 가족 콘셉트의 버츄얼 휴먼 국내 최초 발탁

“갖가지 극심한 고통도 그것이 가져다주는 확실하고도 대단한 보상을 아는 자에게는 제 힘을 잃어버리고 만다.” (by 장 자크 루소)

 

세상이 우리에게 ‘고통’과 ‘시련’이라는 창을 던지면 우리는 ‘호기심’이라는 방패를 들고 맞서면 됩니다.

 

모래성을 쌓는 데 정신이 팔린 아이는 저녁때가 되어도 배가 고픈 줄 모릅니다.

 

이처럼 때로는 호기심이 우리의 고통을 잊게 만드는 약이 되기도 합니다.

 

--이화수의 [잠들기 전 철학 한 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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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qmtZTW

잠들기 전 철학 한 줄 /고된 하루 끝, 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시간

https://newsposts.kr/30f5b9e/168854942762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AI가 패배자 양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