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어느 마을에 조금 특이한 정신과 의사가 있었다. 그는 사람들한테 핑크색 안경을 만들어주는 일이 자기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맞는 핑크색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본다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던 정신과 의사는 결국 진료실 문을 박차고 세상 밖으로 나왔다.
인생의 궁극적인 과정이자 목표인 행복을 찾아 떠난 그는 과연 여행을 통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행복하다는 건 때에 따라 그에 어울리는 안경을 낄 줄 아는 것이다.”
“당신은 오늘 어떤 안경으로 세상을 보나요?”
행복과 불행에는 색깔이 없다. 지금 불행하다면 마음의 안경을 바꿔 쓸 시간이다. 어떤 색의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 인생은 그 색깔을 바꾸고 우리 앞에 펼쳐진다.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중에서!!
(^-^)때와 장소, 목적에 알맞은 안경 깔맞춤으로 행복 스타일링 Up~~♪♬
나의 행복은 내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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