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 보는 것'에 가치가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라도 일단 해보면 '나의 본성(=지금까지 축적해 온 습관)을 발견하게 된다. 뇌는 '계속하는 것'을 힘들고 고통스러워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결국 지속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우리는 '시작'이라는 단어에 설렘을 느낀다. 어떤 일을 '계속한다'가 아니라 '시작한다'고 생각하자. 그럼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

 

작은 습관은 '시도'의 가치가 '지속'의 가치보다 크다.

--요시이 마사시의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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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상적인 문장♥

"충성심과 복종이 더 중요해요. 그리고 외양간 전투 말인데, 나는 거기서 스노볼이 수행한 역할이 크게 과장되었음을 우리가 언젠가 알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규율이 중요합니다, 동무들. 강철 같은 규율

 

그것이 오늘의 슬로건입니다. 한 발만 잘못 내디뎌도, 적이 우리에게 달려들 겁니다. 설마, 동무들, 존스가 돌아오는 걸 원하지는 않겠지요?"

 

이번에도 이 주장에는 대답할 말이 없었다. 동물들은 확실히 존스가 돌아오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김승욱 옮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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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꼭한번은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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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을 갖추지 못한 어리석은 사람은 외부의 환경이나 사물에 쉽게 마음을 빼앗긴다. 이런 사람은 오랫동안 곤궁하면 쉽게 예의를 잃거나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려 한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에게 끌려간 유대인들은 비참하게 죽어갔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가장 끔찍한 부류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같은 유대인들을 핍박한 사람들이었다.

 

인덕이 없는 사람은 즐거움 속에서든 안락함 속에서든 타락한다. 쉽게 쾌락에 빠지거나 자극적인 것을 찾으며 인생을 허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바깥의 사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다. 괴로움을 참아내고, 즐거움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다.

--임성훈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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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한다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이 극적으로 반전되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서나 가능할 뿐이다. 일상의 작은 습관들이 쌓여 나의 본성이 되고, 본성이 나의 정체성을 바꾸면서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핵심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누구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계속하는 것'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일상의 작은 습관부터 시작한다.

--요시이 마사시의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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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상적인 문장♥

스노볼의 추방으로 충격을 받은 와중에도 동물들은 이 발표를 듣고 당혹감을 느꼈다. 조리있게 주장할 수만 있다면 여러 동물이 항의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폴레옹을 에워싸고 앉아 있던 개들이 갑자기 위협적으로 낮게 으르렁거리자 돼지들은 입을 다물고 다시 앉았다. 그 다음에는 양들이 엄청나게 큰 소리로 매애거리며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그들이 거의 15분 동안 계속 이렇게 외쳐대는 바람에 혹시라도 토론이 벌어질 가능성이 모두 사라져버렸다.

--김승욱 옮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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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꼭한번은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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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들이 사는 곳이 가장 살기 좋은 법이다. 학군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고, 집값이 상한가에 있는 지역에 산다고 하더라도 층간소음으로 이웃과 자주 다투거나, 급한 일이 있을 때 아이를 맡길 만한 이웃이 없다면 그곳을 살기 좋은 곳이라 할 수 있을까? 

 

사는 곳이 불편하면 마음의 평정 또한 잃기 쉽다. 마음이 편안해야 일에 집중할 수 있고, 가족과도 화목하며,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사는 곳을 선택할 때 다른 조건보다는 사람을 잘 살펴야 한다.

--임성훈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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