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빼미족인데 정말로 생활방식을 바꿔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요?”

 

대답은 간단하다.

“당신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매일 일어나는 시간이 유전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다. 당신은 매일 아침 베개가 당신을 놔주지 않을 운명을 타고나지 않았다. 아침에 규칙적으로 일찍 일어나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술일 뿐이다. 시간을 들이면 기술이 향상되면서 확실히 발전한다.

 

우선 아침에 하고 싶은 일이나 오후 늦게 하던 일이지만 아침 시간으로 옮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목록으로 작성해보자. 가장 좋은 아침 습관은 활기차게 일어나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하도록 돕는 것이다. 나는 명상, 기도, 긍정적인 내용의 책을 읽는 것처럼 차분하고 평화로운 습관을 추천한다. 매일 같은 일정으로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 ‘명상하는 월요일’, ‘조깅하는 화요일’처럼 주기적인 일정을 만들자.

--제프 샌더스의 [아침 5시의 기적] 중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밤에 일찍 자는 실천부터 go~♪♬

상쾌하게 벌떡~일어나, 하고 싶었던 일들을 즐긴다면 나만의 굿모닝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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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의 기적:인생을 바꾸는 아침 기상의 힘

nef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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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선수가 되기 전까지 나는 마라톤 선수가 아니었다. 또한 팟캐스트를 진행하기 전까지 나는 팟캐스트 진행자가 아니었다. 작가, 남편, 대졸자 등 어떤 명칭으로 불리든 간에 실제로 불리기 전까지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이름이 의미하는 대로 생활하기 전까지 당신은 새로운 사람으로 변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달려야 마라톤 선수가 되듯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스스로를 운동선수, 성공한 사람, 아침형 인간이라 부를 수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스스로를 아침형 인간이라고 부를 수는 없겠지만 계속 실천하다 보면 언젠가 그것은 당신을 나타내는 단어가 된다. 겉보기에 달라진 변화는 없어도 내면의 변화는 상당히 감격스러울 정도다.

 

걸음마부터 시작해 자신을 내려놓자. 의미 있는 변화를 일으킬 때 이 걸음마는 상당히 중요하다. 새로 생긴 이름에 구체적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이름을 주저 없이 받아들여라.

 

나는 나 자신을 마라톤 선수로 부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루에 5분을 달리든 8킬로미터를 달리든 실제로 행동한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아무리 심각한 올빼미족도 행동으로 옮기면 어느 날 자신을 아침형 인간으로 부를 날이 꼭 온다.

--제프 샌더스의 [아침 5시의 기적] 중에서!!

 

(^-^)실천하고 움직여야 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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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하루 전체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기상 후 2~3시간이 두뇌의 골든타임이라고 불릴 만큼 사람의 뇌는 밤보다 아침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한다. 피로에 절은 저녁 뇌 대신 산뜻한 아침 뇌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자기 전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던 정보들이 자는 동안 정돈되어, 평소 잘 이해되지 않았던 개념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기발한 아이디어도 아침 시간에 특히 많이 샘솟는다.

 

효율면에서 본다면 아침 5분은 밤 1시간과 맞먹을 정도다. 인간의 의지력 역시 아침에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아침은 최고의 시간이다. 또한 아침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온전히 나만을 위해 보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에 평소 미뤄뒀던 일이나, 새로운 도전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아침에 찾아오는 이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엔진을 가동하지는 않고, 마음을 먼저 채운 후 하루를 시작하자. 아침이 설레면 인생이 설레고, 평범했던 하루가 특별해진다. 설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다. 그 설렘을 모닝 루틴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삼자. 저자의 경우는 홍차다. 자기 전에 ‘내일 아침은 어썸 홍차를 마셔야지.’,‘얼그레이를 마셔야지.’하고 마실 차를 정해두고 아침 시간에만 홍차를 마신다. 맛있는 홍차를 즐기는 간단한 행위가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

 

아침을 설레게 하는 작은 습관이 인생의 성공 패턴을 만든다. 인생이 즐거워지는 일상의 작은 비타민을 마련해보자.

 

*모닝 루틴을 만드는 7가지 방법

(방법1) 즐거움을 추구한다

(방법2) 수면의 질을 높인다

(방법3) 수면 노트에 내일 할 일을 적는다

(방법4) 수면 시간도 적는다

(방법5) 일어나는 시간을 고정한다

(방법6) 휴일도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방법7) 오직 나만의 루틴을 만든다

 

*모닝 루틴을 지속시키는 6가지 트리거

(트리거1) 좋아하는 음료나 음식을 준비한다

(트리거2) 전용 캘린더를 만들어 기록한다

(트리거3) 일어난 후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정한다

(트리거4) 자기 전에 내일의 목표를 세운다

(트리거5) 새로운 것을 시작해본다

(트리거6) 자기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

 

*모닝 루틴을 유지하는 평소의 습관

(생활이 정돈되어야 컨디션도 좋아진다)

-몸과 마음을 잘 컨트롤한다

-유산소운동을 한다

-근력운동은 최강의 멘탈 트레이닝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매일 아침의 체중 기록

-낮잠으로 집중력 끌어올리기

-주말도 같은 리듬으로 생활한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셀프 속임수’

-수첩에 자신과의 약속을 적는다

-매일 5분, 하루를 돌아본다

▶쓰카모토 료의 [모닝 루틴] 중에서!!

 

(^-^)혼돈과 상실, 불안, 두려움, 무기력, 분노, 공허함 …… 올해를 통째로 집어 삼킨 부정적인 감정의 쓰나미들과 싸우며 버티는 데 치중하다 보니 어느새 연말이다!!

살아남으려고 버티는 것 밖에 못 했는데 벌써 또 1년이 훌쩍 가 버렸다...(ㅠ. ㅠ)

억울함 반, 허무함 반!!!

어찌됐든 내 시간은 코로나19나 그 무엇도 아닌 내 책임이다. 남은 한 달부터서라도 덜 억울하고 덜 허무하게 살아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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