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할망구의 ★이야기홀릭★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유발 하라리 등 세계적인 명사들은 물론이고, 자기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200명의 공통적인 습관은?
바로 ‘일상 명상’이다.

이들의 특별한 성공을 연구하고 삶에 적용시킨 과정과 결과를 담은 책 ‘타이탄의 도구들’(팀 패리스 지음)을 보면 그들은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와 잡념을 줄이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함으로써 내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키우고 새로운 영감을 얻었다.

비단 월드클래스의 명사들이 아니더라도 코로나19 위기가 장기전으로 이어지면서 불안하고 답답한 현실에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는 요즘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처방전인 듯 싶다!!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사소한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루 중 어느 때라도 따뜻한 차 한 잔 챙겨서 단 몇 분간만이라도 좋으니 우리 마음을 차분하게 챙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봄이 어떨런지……!!

 우리는 모두 각자의 두려움에 맞서야 하고,

두려움에 직면해야 한다.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주디 블룸의 ‘호랑이의 눈’ 중에서…

지금 있는 이 위기는

우리 모두의 위기!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연결되는 위기.

누군가의 조부모이자 부모이자
이모, 삼촌 여러분~^^

그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의 미션을

잘 수행해봅시다~~♣

힘내요, 대한민국~~♣

힘내요. 지구촌 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