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사는 칠판으로 걸어가 다음과 같이 썼다.

 

성공하는 데는 힘이 든다, 그 역경은 너희의 강점이 될 것이다!

행복 = 방향

삶의 방향은 수련에서 온다.

♥‘저항이 있는’ 것을 하라, 모든 성장에는 저항이 요구된다.

♥고난을 뚫고 나아가라, 영광은 ‘편안함 너머’에 있다.

♥‘실패’에 뛰어들어라, 현재 능력에 도전하라.

♥고통을 받아들여라, ‘고통’은 약점을 제거해주는 ‘동업자’다.

♥‘더 큰’ 목표를 세워라, 크게 생각하며 긴장을 유지하라.

 

교실 안은 쥐죽은 듯 고요해졌다. 한 소년이 크게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재밌어 보이진 않네요.”

 

다른 아이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정원사가 동의했다.

재미있을 필요는 없단다. 하지만 이게 더 나은 방향이고,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줄 거야. 나를 믿어라.

 

자기 수련은 불쾌하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치고, 두렵고, 불편한 일을 하려는 의지다. 그러면 경제적 자유가 내 것이 되는 날이 온다.” (정원사)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누군가를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만드는 하나의 자질, 다른 사람들이 평범함이라는 수렁에 빠져 있는 동안 누군가를 달라 보이게 만드는 핵심 요인은 재능도, 교육 수준도, 지적인 영민함도 아니었다. 그건 바로 자기 수련이다.

 

자기 수련이 없다면, 가장 단순한 목표도 불가능한 꿈처럼 보일 수 있다.”

 

부를 쌓는 동안 매일 벌어지는 힘든 일들이 즐거웠던 적은 없지만,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보상받았다. 수련은 행해야 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고, 행하고 싶지 않을 때에도 행하는 것이다.

 

당신이 해야 하는 것을 수행하도록 결심하라. 그리고 실패 없이 수행하라. 수련은 매일 새로운 싸움에 맞서는 것이고,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홀로 걸어갈 것을 요구한다.

 

수련은 당신이 지금원하는 것과 가장원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자기 관리는 살아남는 데 적합한 사람을 구별하는 자질이다.

 

전문가는 자신이 맡은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다. [성공의 법칙]의 저자 맥스웰 몰츠는 장기적인 보상을 즐기기 위해 단기적인 끌림을 지연시키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다.”라고 말했다.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힘든 삶을 선택해야만 한다.

 

모든 인생에는 수많은 걱정이 존재한다. 이것이 자기 수련이 필요한 절대적 이유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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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W8xZzQ

 

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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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y-news.kr/30f5b9e/168798187891

 

우아한형제들, ‘우아한스터디’ 참가자 모집…“함께 공부해 성장하는 기회 될 것”

우아한형제들, ‘우아한스터디’ 참가자 모집…“함께 공부해 성장하는 기회 될 것”

da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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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pejw6W

 

타이탄의 도구들(블랙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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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posts.kr/30f5b9e/168814268000

 

톰 크루즈 액션 연기 두렵지만 어떻게 이겨낼까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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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g.kr/70f6771

 

투싼vs토레스vs스포티지 중 휴가철 최고의 SUV를 댓글에 남기면? 다이슨 선풍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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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느끼는 거지만, 나와 안 맞는 상사나 동료는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지금 있는 직장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안 맞는 상사나 동료 때문에 고민이라면 나는 일단 견디라고 말하고 싶다.

 

죽어라 견디다 보면 알게 된다. 정말 그 사람과만 안 맞는 건지, 아니면 나의 태도를 고쳐야 하는 건지 말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직장을 옮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가 드러난다.

 

물론 견디라는 말 자체가 고통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말로 그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슬펌프에 빠져 있거나 일과 자신을 맞추어 가는 과정에서 갈등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천직이라는 것이 정말로 있을까? 만약 누군가가 천직을 찾았다고 생각한다면 그가 남보다 눈이 밝거나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여태껏 지루한 시간을 잘 견뎌냈기 때문일 가능성이 더 크다.

 

누구나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 또 내가 하는 일은 지겨움의 반복이지만 남이 하는 일은 다 재미있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그 안에서 재미를 느끼려면 어느 수준 이상의 궤도에 올라서야 한다.

 

마치 악기를 배울 때 기초 단계가 힘들지만 그 단계를 넘어서면 자유자재로 악기를 다룰 수 있어서 연주를 즐기게 되듯이 말이다. 이처럼 기본기를 닦는 과정을 레디니스(readiness)’라고 한다.

 

레디니스란 학습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기 위해 필요한 신체적, 정신적 준비 상태를 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이 과정을 생략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재료 손질이 되어야 요리를 할 수 있고, 연수를 받아야 운전대를 잡을 수 있는 것처럼 일을 계획했을 때도 이 과정을 중요한 위치에 넣어야 한다. 그래야 지루한 시간을 잘 견뎌내고 일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다.

 

물론 우리가 하는 일들이 모두 성취감과 희열을 줄 만한 것은 아니다. 비효율적인 회의에 참석해야 하고, 쓸데없는 서류를 만들어야 할 때도 있고, 끝없이 반복되는 관리 업무도 많다.

 

그런 입장에 놓이면 아까운 시간과 에너지를 탕진하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스로를 그저 실 가는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처럼 여겨서는 안 된다. 그럴수록 자진해서 원하는 일을 늘려야 한다.

 

살다보면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그럴 때는 툴툴거리며 마지못해 하는 것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해치우는 편이 훨씬 빨리 끝나고 기분도 좋다.

--한성희의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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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9R9w5h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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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여러 가지에 마음을 기댑니다. 술과 게임, 도박, 때로는 마약에 기대어 삶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사람도 있지만, 지극히 일부입니다. 그보다는 타인에 기대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흔들리는 마음을 자꾸만 무언가에 기대는 사람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바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뭔가 부족하고 결핍된 존재이며, 그 결핍을 타인이나 세상이 채워 줄 수 있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인정받으려고 지나치게 노력하고, 일에 매달려 자신을 혹사하거나, 자기 힘으로 부족할 땐 다른 사람까지 끌어들입니다. 성공한 배우자를 곁에 두려고 하고, 능력 있는 자식으로 키워서 자기 가치를 인정받으려는 것이지요.

 

이런 노력이 성공 가도를 달리면 큰 문제가 없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땐 삶이 힘들어집니다. 성에 차지 않는 배우자와 자식을 원망하고,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세상일을 탓하고, 무엇보다 부족한 자신을 미워합니다.

 

자꾸만 힘들어진다면 타인이나 세상에 기대는 습관을 버리면 될 텐데, 그러지도 못한 채 더욱 그것에 집착합니다. 그것을 포기하면 조그마한 행복의 가능성도 함께 멀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행복의 주도권이 외부에 있다고 믿으면 나는 계속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일이 잘 풀리면 행복할 것이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일이 꼬이면 불행해지겠지요.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고 좋아해주면 행복하겠지만, 그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쳇바퀴 위에 올라탄 다람쥐처럼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바깥에 있는 존재에 따라 결정되는 행복, 갈구해야만 얻을 수 있는 행복이라면, 그것을 정말 행복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오히려 우리의 기분을 붕붕 띄웠다 추락시키는 만큼, 괴로움이라고 부르는 게 더 맞지 않을까요?

 

그래서 홀로서기가 필요합니다. 홀로서기란 외부에 기대지 않는 태도이고, 행복의 주도권을 다시 나에게로 가져오기 위한 노력입니다. 기대는 사람은 상황에 따라 기분과 행동이 오락가락하지만,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은 기분과 태도가 비교적 일정합니다. 타인과 세상에 의해 내면이 크게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라 E. 필딩의 [홀로서기 심리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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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tpG3Gt

 

홀로서기 심리학 (7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이제는 흔들리지 않고 삶의 중심을 잡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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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6 vs 테슬라 모델 3 중에 내가 가지고 싶은 차량을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LG 시네빔을 제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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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6 vs 테슬라 모델 3 중 가지고 싶은 차량에 투표하면 빔 프로젝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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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틴다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그것이 굴욕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왜 그렇게까지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버틴다는 것은 그저 말없이 순종만 하는 수동적인 상태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에 누워서 시간이 지나가기만은 기다리는 게 결코 아니라는 말이다.

 

버틴다는 것은 내적으로는 들끓어 오르는 분노나 모멸감, 부당함 등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하고, 외부에서 주어진 기대 행동에 나를 맞추면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아야 하는 매우 역동적이면서도 힘든 과정이다.

 

그래서 버틴다는 것은 기다림이라 할 수 있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참아 내는 것이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오늘 부단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사실 정신 치료 중에도 버팀의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많은 환자들은 끝없이 치료자를 테스트하며 그네들의 분노나 절망을 치료자에게 투사한다. 이를 견뎌내는 것은 치료자에게 있어 매우 힘든 일이다.

 

자칫 치료자가 자신의 역전이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치료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므로 치료자는 환자의 분노를 견디고 그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 일단은 살아남아야 환자를 도울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고 보면 어떤 것을 이루는 과정에는 견디고 버텨야 하는 시기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버티는 시간 동안 우리는 그 일의 의미와 절박성을 깨닫고,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필요한 것들을 재정비하며 결국은 살아남는 법을 익히게 된다. 그러므로 버티어 살아남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폄하할 수 없는, 피땀 어린 노력의 결실이다.

 

그래서 정말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오느냐고, 언제까지 이렇게 버텨야 하느냐고 울부짖는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 버티는 것이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버티다 보면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고, 그러니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치지 말라고 말이다. 정말로 때론 버티는 것 자체가 답일 때가 있다.

 

그리고 언젠가 좋은 날은 반드시 온다. 그래서 나도 오늘 하루 잘 버텨 내려고 한다. 그러면 내일 두 손자 녀석들이 달려와 할머니하고 부를 테고, 사위의 손을 잡고 들어오는 딸의 얼굴을 오랜만에 보게 될 테니까. 그거면 충분하다.

--김혜남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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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ac/zjrYTYa33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YES24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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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모순으로 가득하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가졌지만 더 적게 누리게 되었고,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항상 시간에 쫓기며, 인스턴트 메신저가 생겼지만 서로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은 줄어들었다. 특별히 즐겁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왜 그런지 늘 즐겁지가 않다.

 

2006년은 하버드대학교의 교육 역사상 하나의 전환점이 된 해다. 여러 해 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켜왔던 인기 수업 경제학 입문을 제치고, 30대의 젊은 교수 탈 벤 샤하르의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이 그해 봄학기 가장 많은 학생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많은 학생이 자신의 지식 창고에 저장할 과목으로 긍정심리학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일어난 변화를 보여주었다. , 열심히 일을 하는 것만큼이나 삶의 질과 심신의 건강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젊은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었다.

 

10여 년 동안 심리학계에도 변화의 바람은 불고 있었다. 심리학계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긍정심리학의 열풍이 일어난 것이다.

 

긍정심리학이라는 명칭의 긍정이라는 글자 때문에 사람들은 흔히 긍정적인 사고법을 가르치는 학문이겠거니 생각하지만 이는 명백한 오해다. 긍정심리학의 아버지인 필라델피아주립대학교의 교수 마틴 샐리그만은 긍정심리학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개인의 강점이나 미덕 등과 같은 긍정적 심리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라 정의한다.

 

이는 단순히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치는 학문을 넘어선, 스스로의 발견과 창조를 통한 자기화의 과정이다. , 여가, 사상, 건강, 운동, 인간관계, 교육, 가정생활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 학문인 만큼 활용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미국의 종합 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은 물론 프로구단, 미군 등도 조직 내 구성원의 능률과 근성, 정서적 안정도를 높이는 데 긍정심리학의 연구 결과를 활용하고 있다.

 

물론 나는 정신과 처방약도 나름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너무 쉽게 약을 처방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약물이 남용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성인 6명 중 1명 꼴로 향정신약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고 있으며, 정신과 처방약 남용으로 사망한 인구가 헤로인 남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넘어섰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많은 의사가 환자의 증상이 처방 기준에 부합하다고 생각하기만 하면 약을 처방한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한 번에 여러 종류의 약물을 말이다.

 

처방약 복용과 함께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약물 의존도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자신을 바꿀 줄 모르고, 심지어 스스로 변화하길 거부한다면 약물을 남용할 확률은 더 높아진다.

 

매년 향정신약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는 사람의 수가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있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약을 더 많이 처방할수록 환자도 늘어나는 상황이라니!

 

왜 이런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걸까? 약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우리 사회에 문제가 있는 것일 게다. 어쨌든 우리는 자신을 치유할 좀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긍정심리학과 정신과학 분야에서의 새로운 진전은 매우 고무적이다. 어떻게 자신의 사고 시스템을 최적화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또 어떻게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다스려야 할지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뭐니 뭐니 해도 내게 변화를 불러온 일등공신은 다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누군가 자신이 사용하던 공책을 주었을 때 이 공책을 사용할지 말지, 사용한다면 어떻게 쓸지를 결정하는 건 바로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랄까?

--류쉬안의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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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YES24

실생활 심리학으로 그와 그녀와 세상을 내 뜻대로 끌어오라심리학은 새로운 문을 열어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나게 하고 발전시켜주는 열쇠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서 감정적으로 안정과 균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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