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 뻔한 사실이라도 거기에 특별한 중요성이 들어가면 비밀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을 알고 있지만 한 걸음을 내딛었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 것은 아니다.

 

엉뚱한 곳으로 발을 내딛으면 본래 가고 싶었던 곳에서 훨씬 더 먼 곳으로 가게 될 수도 있다. 초점탐색 질문(focusing question)은 당신이 내딛게 될 한 걸음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답인데 왜 질문에 집중해야 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답은 질문에서 나오고, 답의 질(quality)은 질문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질문을 하면 잘못된 답을 얻고, 올바른 질문을 하면 올바른 답을 얻는다.

 

최대한 효과적인 질문을 던져라. 그것을 통해 얻은 답은 당신의 인생을 바꿔 놓을 것이다.

 

질문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은 만들어진 지 2,00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동네 유치원부터 하버드 법학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교육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질문을 하면 우리의 비판적 사고가 가동된다. 연구에 따르면 질문을 할 때는 하지 않을 때보다 학습 효과와 성과가 최대 150퍼센트까지 향상된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때로는 질문이 답변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한 작가 낸시 윌러드의 말은 옳다고 볼 수 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위대한 성과는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성과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우리가 취하는 행동에서 나올 뿐이다. 초점탐색 질문은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일, 즉 의사결정을 하게 만듦으로써 선택과 행동에서 모두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낸다.

 

일반적인 의사결정이 아닌 최고의 의사결정을 말이다. ‘실행 가능한 것따위는 과감하게 무시하고 반드시 필요한 것,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게 해준다. 길게 늘어선 도미노 줄에서 반드시 넘어뜨려야 할 첫 번째 도미노로 당신을 이끄는 것이다.

 

최고의 날, , 해 혹은 커리어로 가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면 초점탐색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라. 그리고 그것을 묻고 또 물어라. 그러면 우선순위에 따라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할 수 있고 이후에 같은 질문을 할 때마다 다음의 우선순위를 보게 된다.

 

이 접근법은 하나의 일을 끝내고 나서 그것을 바탕으로 다음의 일을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점이 있다. 올바른 과업을 먼저 완수하면 올바른 사고방식과 올바른 기술, 올바른 인간관계를 먼저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당신의 행동은 초점탐색 질문의 힘을 받아 이전의 완성된 일 위에 또 다른 완성된 일을 쌓는, 자연스러운 진보의 과정을 겪게 된다. , 엄청난 파급력을 갖는 도미노가 세워지는 것이다.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의 [원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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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THE ONE THING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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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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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꿈에 대한 계획과 막연한 기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생각해보라. 새해가 다가올 때마다, 생일 때마다, 혹은 서점에 갈 때마다 이런 마음의 목소리가 커지지 않던가? 자기계발서를 사 책장에 꽂아놓고 그저 책 제목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에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실천에 옮기고, 습관을 바꿔야겠다고 다짐할 때마다 그 일이 너무 거창하게 다가온다는 점이다. 온전한 시간이 필요한 일인데 당장 여력이 없으니 일정만 확인하다가 결국 “휴, 나중에 하자!”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어오지 않았던가?

 

그 결과 나의 삶은 무미건조해졌고, 그 속에서 나는 변화하지 못한 채 자기합리화만 늘어놓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나는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내가 될 힘이 잠재돼 있다고 믿는다. 이 힘을 발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내가 원하면 뭐든 할 수 있어!’라는 믿음이다. 물론 이러한 믿음은 ‘일상 속의 작은 성공’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 올린 자신감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되고,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 법이다. 더 나은 자신이 되고 싶다면 매일 짬을 내 ‘나와 잘 지내는’ 방향으로 뇌파를 조정해보라. ‘내가 원하면 뭐든 할 수 있어!’라고 자신에게 말해주다 보면 조금씩 그 말이 행동이 되어 성과로 나타날 것이다.

--류쉬안의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좋은 심리 습관] 중에서!!

 

(^-^)작심삼일의 무한반복~~^^

티끌 모아 태산!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나브로 더 나은 우리가 모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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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는 빌 머레이와 리처드 드레이퓌스가 주연하는 <밥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이다.

 

기능 장애에다, 공포증에 시달리고, 정신적으로 어리고, 머리도 이상하며, 문밖이라고는 아예 나가 본 일조차 없는 밥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는 마빈이라는 유명한 심리학자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는데, 마빈 박사는 밥을 떼어놓고 사는 것이 최대 희망이다.

 

마빈 박사는 마침내 [걸음마, Baby Steps]라는 자신이 쓴 책을 밥의 손에 쥐어 준다.

 

그는 밥에게 손톱을 물어뜯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이제부터는 목표를 향해 걸음마를 걸으라고 말해 준다.

 

뛸 듯이 기쁜 밥, 밥은 이제 마빈의 사무실에서 집까지 어떻게 가야 할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걸음마로 사무실 밖으로 나가면 되고, 엘리베이터까지도 걸음마로 가면 되고, 그렇게 해서 어디든 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각 장의 뒷부분에 걸음마를 만들어 놓았다.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간단하고 쉬운 것들이어서 읽은 부분을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작기는 해도, 앞으로 더 큰 목표를 성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제 밥을 따라 걸음마를 걸어 보자.

--숀 코비의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중에서~(^-^)

 

(^-^)각자의 원칙에 따라 뚜벅뚜벅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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