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과 아직 친하지 않을 때 가장 필요한 건 ‘혼자 여행하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까닭은 오롯이 혼자 있어본 적이 없어서일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무엇을 할지, 어디서 잘지, 뭘 먹을지 등 수많은 선택들이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알 겁니다. 누구의 도움이나 방해 없이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는 것도요.
그렇게 오랫동안 홀로 여행을 다니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선명해지고요.
그 순간 ‘나’가 나에게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될 겁니다.
--이화수의 [잠들기 전 철학 한 줄] 중에서!!
(^-^)나 홀로 여행의 의미와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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