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누구나 거절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남을 도와주고 싶어서,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사려 깊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냉담하고 차가운 사람처럼 보이기 싫어서 등 이유는 많다. 모두 다 납득이 가는 이유들이다.

 

남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은 기쁜 일이고 남들을 돕는 것은 또한 우리에게 깊은 충만감을 가져다준다. 남의 목표, 특히 중요한 대의나 내가 아끼는 사람들의 바람 대신 나 자신의 목표에만 초점을 맞추는 건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부탁을 받을 때마다 매번 거절하는 것이 당신의 첫 번째 선택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정 필요하다면 상대에게 도움을 주는 식으로 거절하는 방법도 있다.

 

필요한 도움을 받도록 당신이 다른 곳을 연결해 줄 수도 있다. 아니면 아예 어떤 도움도 필요치 않을 또 다른 접근법을 제안할 수도 있다. 그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넌지시 독려할 수도 있고 그들을 더욱 잘 도울 수 있는 다른 이들에게 부탁해 보라고 정중히 말해도 좋다.

 

그럼에도 결국 승낙하고 말았다면 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다.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책자나 파일, 문서화한 설명서, 카탈로그, 미리 정해진 교육 시간 등은 미리 확보해 둔 자신의 시간을 보호하는 동시에 효과적으로 남들에게 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거절하는 사람이 된다고 해서 반드시 은둔자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다. 이것은 최고의 자유와 유동성을 얻을 수 있는 길이다. 당신의 재능과 능력은 한정된 자원이고, 시간 역시 한정되어 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로 삶을 채우지 않으면 당신의 인생은 십중팔구 거절해야 하는 것들로 가득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단 하나에 가장 강력한 !’를 말하고 나머지에게는 아니오!’라고 외칠 수 있을 때, 비로소 남다른 성과가 가능해진다.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의 [원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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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THE ONE THING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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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세상 풍자한 기발한 블랙코미디…영화 좋.댓.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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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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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꿈의 길을 가고 있다면 그 길에 온전히 몸을 바쳐라. 빠져나갈 문을 마련해놓지 마라.

 

이를테면 이런 변명 말이다. ‘이건 내가 원했던 것이 아니야.’ 이런 말에는 실패의 씨앗이 내포되어 있다.

 

더 잘할 수 있을 때도, 불확실한 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도 그 길을 스스로 감당해라.

 

현재의 가능성을 받아들인다면, 앞으로 틀림없이 발전할 것이다. 반대로 한계를 설정한다면, 결코 거기서 해방되지 못할 것이다.

 

용기를 가지고 너희의 길을 살펴라. 남들의 비판을 두려워하지 마라. 특히 스스로 부족하다고 여기고 주눅 들지 마라.

 

신은 용감한 자들 편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마크툽] 중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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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확실한 것에만 투자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당신은 행성을 잘못 선택한 것이다. 안전하게 살아가려고 마음먹는 순간 삶은 우리를 절벽으로 밀어뜨린다. 파도가 후려친다면, 그것은 새로운 삶을 살 때가 되었다는 메시지이다. 어떤 상실과 잃음도 괜히 온 게 아니다.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고통은 추락이 아니라 재탄생의 순간이고 새로운 여행의 시작이다. 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

--류시화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중에서!!

 

(^-^)행성을 잘못 선택했구나......(ㅠ.ㅠ)

 

스릴~반전 1도 없이 그저 무난하기만 해서, 남들 눈에 한없이 지루하고 심심해 보여도 괜찮으니 나는 그냥 안전하고 느릿한 삶이 확실하게 이어지는 것이 최고로 좋은데

이 놈의 세상이 그렇게 살게끔 내버려두질 않는다.

 

나 같은 무사안일주의에 안전제일주의 겁쟁이가 살아가기엔 세상은 온통 멀미와 구토를 유발하는 롤러코스터 요지경 천지......(@.@)

 

새로운 삶이고 나발이고, 의미는 개뿔, 그저 정신줄 놓치지 않고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하기에도 헉헉 벅차다.

 

어릴 때부터 비현실적인(?) 동화책을 너무 많이 너무 열심히 읽고 늙은 부작용이 작지 않다. 동화책과는 달리 진짜 현실 세상은 착하게만 살았다간 칭찬은커녕 만만한 호구로 이용 당하거나 손해 보기 일쑤이고, 독하고 나쁜 놈들이 큰소리치고 성공하고 인정받기 일쑤다. 착하게 살면 복 받고, 나쁜 짓을 한 만큼 벌 받아야 마땅한데 세상의 현실은 딴판일 때가 너무 많다.

 

미련한 호구가 안 되려면 나도 독해지고 나빠져야 하나??? 호구도 사양하겠지만 그렇다고 독한 놈, 나쁜 놈으로 살고 싶지도 않다! 착하고 훌륭한 사람까진 아니어도 독하지 않고, 나쁘지 않은 사람으로 만큼은 살고 싶은 고집이 있다!!

 

길을 잃지 않으려면 오늘도 정신줄 꽉 잡고, 힘을 내야 한다. Cheer~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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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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