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준비’를 하면 습관화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싶으면, 먼저 몇 시에 잘까를 정하자.

)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난다고 정하면 …… ?

11시에 잔다

10시까지 목욕한다

930분 전까지 식사를 마친다

830분까지는 귀가한다

7시까지 업무를 끝낸다

 

사전 준비도 습관화해야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순조롭게 이어갈 수 있다.

 

--요시이 마사시의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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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단 하나의 습관으로 인생이 극적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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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식을 전달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대답은 그런 방법 따위는 없다는 것이다. 나쁜 소식이 그렇게 불리는 까닭은 그것이 나쁘기 때문이다.

 

나쁜 소식은 항상 고통스럽기에 사람들은 그것을 피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것 또한 삶의 일부이므로 피할 방법은 없다.

 

그렇더라도 나쁜 소식을 전달할 때 서로가 불쾌하지 않게 전달하는 방법이 있다면 배우는 것이 좋다.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말이다.

 

직접 전한다.

-나쁜 소식을 직접 전달하면 상대를 존중하는 인상을 준다. 게다가 질문에 바로 답하거나, 상황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다. 즉 오해받을 가능성이 적어진다는 뜻이다.

 

되도록 빨리 전한다.

-만일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악재라면 지체할 경우 문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나폴레옹은 이렇게 말했다.

좋은 소식이 있을 때는 아무것도 급할 것이 없으니 절대 나를 깨우지 마라. 하지만 나쁜 소식이 있을 때는 한시가 급하니 즉시 나를 깨워라.”

 

샌드위치방식을 이용한다.

-긍정적인 소식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나쁜 소식을 전한 뒤, 다시 긍정적인 내용으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이럴 때 가식적인 태도는 통하지 않는다. 진심 어린 태도를 보여야 한다.

 

공감을 보여준다.

-상황이 적절하다면 위로를 해도 좋다.

 

뜻밖의 소식이 되지 않도록 한다.

-나쁜 소식을 전하기 전에 미리 언질을 줄 방법을 찾자. 나쁜 소식을 듣는 사람과 자기 자신에게 감정적으로 대비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진실을 말한다.

-물론 진실을 다 말하기 힘들 때도 있다. 하지만 상대가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사실을 숨겨서는 안 된다.

 

상대방의 반응을 이해한다.

-나쁜 소식을 전하면서 상대가 침착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든 나는 침착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 내가 그 소식을 바꿀 수는 없지만, 속상함과 불쾌함은 줄일 수 있다.

--존 자브나, 고든 자브나의 [쓱 읽고 씩 웃으면 싹 풀리는 인생공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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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는 현재에도 영향을 미치는 과거의 것들을 다가올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한 다음 그중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는 중요한 행위다.

 

사람은 저마다 크기가 다른 마음의 방을 갖고 살아간다. 욕심 같아서는 한가득 넣어두기만 하고 싶지만 공간은 한정적이며 감정과 기억은 쌓을수록 무거워진다.

 

추억이든, 관계든, 감정이든 이미 끝나버린 것을 버리지 않고 쌓아만 둔다면 나중에는 가득 찬 공간의 무게가 나를 짓누를 것이다.

 

여유 공간이 없으면 막상 좋은 기회나 인연이 찾아와도 놓칠 수 밖에 없다. 방이든 사람이든 채운 만큼 비워야 한다.

--투에고의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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