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습관은 뇌에 각인된 결과이다!

말은 뇌에 각인된다.

 

부정적인 말이 뇌에 각인되면 쉽게 포기하고,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습관이 된다.

 

긍정적인 말이 뇌에 각인되면 자진해서 실행하고, 실수하거나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습관이 된다. 

 

각인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사람을 만든다.

요시이 마사시의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중에서!!

▼▼

https://bitl.bz/4wYqMO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단 하나의 습관으로 인생이 극적으로 바뀐다!

 

deg.kr

https://deg.kr/8ab1784

 

누가 뭐래도 갓생 사셨습니다 시간 연말정산하고 4천만 원 상당의 갓생 지원금 주인공의 기회도!

 

deg.kr

https://bitl.bz/jTfJ4o

 

윤동주 시인의 가방을 닮은, 동주의 가방 6공 다이어리

 

deg.kr

LIST

♥오늘의 인상적인 문장♥

쓸모없는 기생충 같은 인간들이 사라지고 나자, 모두 더 많이 먹을 수 있었다. 여가시간도 늘어났다. 

 

다른 동물들도 각자 능력껏 일했다. 예를 들어, 암탉들과 오리들은 추수 때 흩어진 이삭을 5부셸이나 주워왔다. 도둑질도, 배급된 먹이를 놓고 누군가 투덜거리는 일도 없었다. 과거에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던 싸움, 깨물기, 질투도 거의 사라졌다. 게으름을 피우는 동물도 없었다. 아니 거의 없었다.

--김승욱 옮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중에서!!

▼▼

https://nico.kr/53jD49

 

동물농장 (에디터스 컬렉션 )

 

deg.kr

https://nico.kr/A4Gfru

 

살면서꼭한번은 논어

 

deg.kr

▼▼

그릇은 모양과 크기, 용도가 정해져 있다. 변화의 가능성이 없는 물건이다.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면 딱 그 생각만큼의 사람이 된다. 

 

어릴 때부터 발이 묶여 지낸 코끼리는 아무리 용을 써도 도망갈 수 없다고 스스로 한계선을 그어버린다. 그 결과, 어른 코끼리가 되어 충분히 힘이 강해졌을 때도, 가느다란 줄로 발을 묶어두어도 자유롭게 돌아다니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한다.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지 마라. 그 순간 모든 가능성은 현실이 되지 못하고 사장되어 버린다.

--임성훈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중에서!

▼▼

https://nico.kr/eAXrG2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deg.kr

https://deg.kr/362f0dd

 

트립소다×교원투어 여행이지에서 주관하는 일본여행 에어텔 왕복항공권 숙박권 할인이벤트입

 

deg.kr

 

https://nico.kr/SU2J72

 

[크몽 전자책] 부업, 재테크 찐고수들의 비법 전수 받기

6322715

deg.kr

 

 

 

LIST

♥오늘의 인상적인 문장♥

돼지들이 어찌나 영리한지 어려운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것을 우회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돼지들은 실제로 일을 하지는 않고, 다른 동물들을 감독하며 지시를 내렸다. 그들의 지식이 월등했으므로, 그들이 지도자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결국 그들은 존스와 그의 일꾼들이 평소처럼 일할 때보다 이틀이나 빨리 추수를 마쳤다. 게다가 이 농장 역사상 최대 수확량이었다. 허비된 것이 전혀 없었다. 

 

그해 여름내내 농장의 일은 시계처럼 정확히 돌아갔다. 동물들은 이런 일이 가능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행복했다. 입에 들어가는 음식, 한입 한입이 확실히 즐겁기 그지없었다. 인색한 주인이 나눠준 먹이가 아니라, 그들이 자신을 위해 스스로 생산한 진정한 자기 음식이기 때문이었다. 

--김승욱 옮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중에서!!

▼▼

https://nico.kr/53jD49

 

동물농장 (에디터스 컬렉션 )

 

deg.kr

https://nico.kr/A4Gfru

 

살면서꼭한번은 논어

 

deg.kr

▼▼

공부는 배운 것을 앵무새처럼 줄줄 외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기계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진정한 공부는 무엇인가? 진정한 공부는 지식을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서 자기 언어로 표현할 줄 아는 것이다. 알고 있는 것을 연결하고, 실천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공부다. 

 

이미 배운 것에만 매몰되어서도 안 된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려는 열린 마음, 말랑말랑한 두뇌가 필요하다. 그런 배움의 자세를 가진 사람이 남을 가르칠 자격이 있다.

--임성훈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중에서!

▼▼

https://nico.kr/eAXrG2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deg.kr

https://deg.kr/362f0dd

 

트립소다×교원투어 여행이지에서 주관하는 일본여행 에어텔 왕복항공권 숙박권 할인이벤트입

 

deg.kr

 

https://nico.kr/SU2J72

 

[크몽 전자책] 부업, 재테크 찐고수들의 비법 전수 받기

6322715

deg.kr

 

 

 

LIST

♥오늘의 인상적인 문장♥

'매너농장'이라는 이름을 페인트로 지운 뒤 그 자리에 '동물농장'이라는 이름을 적어넣었다.

 

스노볼과 나폴레옹은 지난 석 달 동안의 공부로 돼지들이 동물존중주의의 원칙을 일곱 계명으로 간추리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이제 그 일곱 계명을 벽에 쓸 예정이라는 것이었다. 

 

이 계명들은 동물농장의 모든 동물이 영원히 지켜야 하는 불변의 법이 될 터였다.

 

(일곱 계명)

1. 무엇이든 두 다리로 돌아다니는 자는 적이다.

2. 무엇이든 네 다리로 걷거나 날개가 있는 자는 친구다.

3. 어떤 동물도 옷을 입으면 안 된다.

4.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면 안 된다.

5. 어떤 동물도 술을 마시면 안 된다.

6.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이면 안 된다.

7.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김승욱 옮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중에서!!

▼▼

https://nico.kr/53jD49

 

동물농장 (에디터스 컬렉션 )

 

deg.kr

https://nico.kr/A4Gfru

 

살면서꼭한번은 논어

 

deg.kr

▼▼

부모의 잔소리는 사랑의 표현이다. 관심이 없으면 잔소리도 없다. 부모가 자식에게 가장 바라는 것 중 하나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다. 

 

부모에게는 자식이 갓 태어났을 때나 60세가 넘었을 때나 똑같다. 사랑하기에 항상 염려하는 대상이다. 

 

부모는 자식에게 끊임없이 몸을 챙기라고 한다. 자식 몸에 좋은 뭐라도 하나 더 먹이려 하고, 무리하면 몸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부모의 그 마음을 헤아려보라. 

 

그 사랑을 헤아리는 것에서부터 효가 시작된다.

--임성훈의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중에서!

▼▼

https://nico.kr/eAXrG2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deg.kr

https://deg.kr/362f0dd

 

트립소다×교원투어 여행이지에서 주관하는 일본여행 에어텔 왕복항공권 숙박권 할인이벤트입

 

deg.kr

 

https://nico.kr/SU2J72

 

[크몽 전자책] 부업, 재테크 찐고수들의 비법 전수 받기

6322715

deg.kr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