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할망구의 ★이야기홀릭★

#완벽한 준비가 자신감을 가져온다!

(이치로 선수의 명언)

"빠른 속도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육체적, 정신적으로 끊임없이 준비한다. 중요한 것은 경기 전에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치로 선수만큼 철저하게 준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여가 시간을 단지 재충전에만 할애하지 않고, 스스로 정한 준비를 반복하고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는 있다.

자신이 정한 것을 습관화하면, 뇌와 몸이 연동하여 조건반사적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매일의 결과에 좌우되지 않는 강한 두뇌가 만들어진다.

--요시이 마사시의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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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시시각각 흘러가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하물며 지각은 자신의 시간뿐만 아니라 상대의 시간까지 빼앗는 일이니 조금 늦더라도 죄가 무겁습니다.”

요즘에는 ‘5분이나 10분 정도는 늦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약속 시각에 꽤나 늦었는데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나타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아무리 미리 연락했다고 해도 약속한 시각을 지키지 않으면 엄연한 지각이다.

‘약속 시각 하나 제대로 못 지키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다.’

경제계에서는 이것이 지극한 상식이다. 그리고 지각은 버릇이라는 것도 알아둬야 한다. 한 번 지각하는 버릇이 생기면 아무리 노력해도 번번이 늦게 된다. 지각이 잦은 사람은 다른 일에도 느슨하기 마련이다.

만약 당신에게 지각하는 습관이 있다면 다음 대책을 실천해보자.

♣예상 이동 시간을 30~50% 정도 늘려서 넉넉하게 잡는다.

♣전날에 다음 날 필요한 것, 입을 것 등을 완벽하게 준비해둔다.

♣서류 등을 특히 주의 깊게 점검한다. ‘이것도 필요할지 모른다.’고 생각되는 도표와 사진 등 보충 자료까지 미리 준비해놓는다.

--스가와라 게이의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 중에서!!

(^-^)타인의 시간을 홀대하는 사람을 얼마나 믿고 좋아할 수 있을까? 내 시간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시간도 존중함이 당연한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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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사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현대의 삶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빨라진다. 세상의 속도에 쫓겨 지내다 보면 하루가 끝나 있다. 스마트폰은 너무 많은 정보를 주며 집에서는 너무 많은 집안일에 허덕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물건, 일정, 결심, 정신적 부담에 짓눌려 살아가고 있었다. 다들 정작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었다.

나를 새로운 삶으로 이끈 것은 단순한 삶에 대한 열망이었다. 쓸모없는 것들과 최대한 멀어져서 딱 본질에만 충실하게.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내 시간을 잡아먹고, 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집안일에 시간을 덜 쏟는 대신 아이들과 놀아주기, 중요한 업무에 집중해서 빠른 시간 안에 끝내기, 오늘은 뭐 입을까 고민하는 시간에 아침 운동하기. 그렇게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내가 해야 할 일이 보였다.

정신을 쏙 빼는 잡동사니에 둘러싸여 어떻게 중요한 것에 집중하겠는가. 일상은 루틴으로 만들어 단순화할 필요가 있었고, 내 에너지를 빼앗는 흡혈귀 같은 사람들과 거리를 둘 필요가 있었다. 신경을 빼앗는 것들로부터 나를 지켜야 했다.

물론 단번에 모든 것이 바뀌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달라졌고, 지금은 예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하루하루를 보낸다.

미니멀리즘은 물건뿐만 아니라 삶의 방식에 관한 이야기다. 누구나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찾을 수 있다. 한 가지 기준만 잊지 않으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에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덜 중요한 것은 지워버려라.

--에리카 라인의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중에서!!

(^-^)단순한 삶은 단순하게 얻어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을 선택하고, 덜 중요한 것들은 포기하는 지혜와 용기와 노력이 필수!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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