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용서는 죄책감, 후회, 부끄러움, 자기 혐오, 자기 경멸을 놓아주는 것이다.

 

오직 용서만이, 누군가를 잃은 비극이나 영혼이 부서지는 듯한 아픔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용서는 고통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고통이 남은 생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결심하는 것은 의미한다.

 

용서는 영혼의 상처를 치유한다. 가능하면 스스로를 용서하는 관대함을 베풀어야 한다.

 

넬슨 만델라는 말했다.

나를 자유로 이끌어줄 문을 향해 걸어갈 때, 비탄과 증오를 뒤로 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나는 감옥에 있으리라는 걸 알았다…… 용서는 영혼을 해방시킨다.”

 

성공에는 여러 측면이 있다. 물질적인 부는 한 가지 요소일 뿐이다. 하지만 성공에는 건강과 에너지, 삶에 대한 열정, 충만한 관계, 창조적인 자유, 감정적*심리적 안정, 행복감, 마음의 평화도 포함된다.

 

무엇이 자신을 괴롭히든 언제나 스스로를 용서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 자신을 용서하기 힘들 정도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스스로를 용서하고 돌보는 것은 일종의 용기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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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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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안 풀릴 때에는

모든 것을 잘 해내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자

 

신이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노력으로 채우는 태도가 중요하다.

 

인생에서는 꼭 잘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인정하며

나에게 가장 부족하고 중요한 부분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수를 해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면에서 뛰어나려고 하기보다는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경험을 통해 계속해서 배우려는 자세이다.

 

--정윤의 [마음의 자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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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자유 행복이란 마음이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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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스물다섯, 지적장애인 윤아 씨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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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에 지쳐 있다면

이겨내라고 다그치며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몰기보다

 

잠시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삶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내 안의 내가 행복해야,

나와의 관계가 원만해야

방향을 잃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가

외로움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다정하게 대해주길 바란다.

 

--정윤의 [마음의 자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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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자유 행복이란 마음이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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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섭식장애 상담 챗봇이 오히려 살 빼라 조언…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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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눠도 배가 되지는 않았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시샘을 받기도 하고 치명적인 결핍을 알려주는 꼴이 되기도 했다.

요즘은 기쁜 일이 생기더라도 무턱대고 말하지 않는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친구에게 어찌 마음에서 우러나온 축하를 받을 수 있을까. 자신을 챙기는 일도 힘들 터인데 나의 기쁨은 도리어 거리감을 만들어 열등감에 시달리게 할 뿐이다.

슬픔에 잠겨 푸념을 늘어놓는 일도 조심스럽다.

일이 술술 잘 풀려 흡족한 삶을 보내는 이에게 적적한 이야기를 꺼내본들 그 마음이 쉽게 덜어지지 않는다. 나락에 빠져 매일 아등바등 허우적대는 기분을 겪어보지 않고서는 어찌 나눌 수 있을까.

진정으로 희로애락을 나누기 위해서는 서로의 처지가 비등해야 한다. 동시에 시험에 합격하면 겹경사이고 낙방하면 위안이 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공감은 독일어 아인필룽에서 유래된 말로 ‘감정을 이입한다’는 뜻의 단어다.

인간의 감정을 여러 색깔로 나눈다면 색의 채도는 감정의 세기라고 할 수 있는데 서로의 채도가 가장 비슷해지는 순간에 상대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내 마음과 연결된다.
--투에고의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중에서!!

(^-^)마음의 날씨가 비슷할수록 자연스러운 공감의 힘이 발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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