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는 현재에도 영향을 미치는 과거의 것들을 다가올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한 다음 그중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는 중요한 행위다.

 

사람은 저마다 크기가 다른 마음의 방을 갖고 살아간다. 욕심 같아서는 한가득 넣어두기만 하고 싶지만 공간은 한정적이며 감정과 기억은 쌓을수록 무거워진다.

 

추억이든, 관계든, 감정이든 이미 끝나버린 것을 버리지 않고 쌓아만 둔다면 나중에는 가득 찬 공간의 무게가 나를 짓누를 것이다.

 

여유 공간이 없으면 막상 좋은 기회나 인연이 찾아와도 놓칠 수 밖에 없다. 방이든 사람이든 채운 만큼 비워야 한다.

--투에고의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중에서!!

 

(^-^)마음의 방도 신박한 정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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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꿈의 길을 가고 있다면 그 길에 온전히 몸을 바쳐라. 빠져나갈 문을 마련해놓지 마라.

 

이를테면 이런 변명 말이다. ‘이건 내가 원했던 것이 아니야.’ 이런 말에는 실패의 씨앗이 내포되어 있다.

 

더 잘할 수 있을 때도, 불확실한 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도 그 길을 스스로 감당해라.

 

현재의 가능성을 받아들인다면, 앞으로 틀림없이 발전할 것이다. 반대로 한계를 설정한다면, 결코 거기서 해방되지 못할 것이다.

 

용기를 가지고 너희의 길을 살펴라. 남들의 비판을 두려워하지 마라. 특히 스스로 부족하다고 여기고 주눅 들지 마라.

 

신은 용감한 자들 편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마크툽] 중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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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이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열린 오찬 자리에 지각했다. 친구들이 걱정하고 있는데, 루빈스타인이 그보다 무척 어려 보이는 매혹적인 금발 여인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 그는 인색하기로 유명했는데, 그날은 값비싼 요리와 고급 포도주를 아낌없이 주문했다.

 

식사가 끝나자, 그는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음식 값을 지불했고 친구들에게 말했다.

 

“자네들이 모두 놀란 것을 나도 아네. 실은 오늘 아침에 내가 유언장을 준비하려고 공증인을 찾아갔다네. 딸과 친척들에게 상당한 재산을 남기고, 자선단체에 기부도 많이 하기로 했지. 그런데 그 유언장 속에 나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걸 불현듯 깨달았어. 전부 다른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었네! 그래서 이제부터는 나 자신을 좀 더 후하게 대접하기로 마음먹었다네.”

--파울로 코엘료의 [마크툽] 중에서!!

 

(^-^)자기 자신을 잊지 마세요~♪♬ 지금보다 조금 더 아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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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울어야 한다면 어린아이처럼 울어라. 예전에 너는 어린아이였고, 우는 것은 네가 최초로 배운 것들 가운데 하나다. 그리고 삶의 일부다.

 

너는 자유로운 존재임을,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잊지 마라. 원하는 만큼 시끄럽게 소리 내어 울어라. 흐느껴 울어도 좋다. 어린아이들은 그렇게 울고 마음을 진정시키니 말이다.

 

어린아이들이 어떻게 울음을 그치는지 살펴본 적이 있는가? 새로운 대상으로 관심이 쏠리면 재빨리 울음을 그친다.

 

네가 해야 할 일이 바로 그것이다. 어린아이처럼 울 수만 있다면 말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마크툽] 중에서!!

 

(^-^)울고 싶을 때 실컷 우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카타르시스임을 모르지 않지만, 눈치 봐야 할 게 많아지면서 눈물도 관리하게 되는 어른의 비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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