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가능한 일들이 내일은 현실이 될 수 있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명확한 생각, 지속성, 헌신이 있다면 초보 정원사도 깜짝 놀란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숙련된 정원사로 성장할 수 있다.

 

식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정원사에게도 도움이 된단다. 식물이 태양을 향해 자라는 것처럼 인간 역시 늘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쪽으로 가야 해. 변화가 필요할 때, 우리는 그걸 직감으로 알아.”

 

어떻게 해야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죠?”

 

그 일에 대해서라면 나도 많이 생각한단다. 간단하게 대답할 수 없는 문제고, 나도 아직 찾고 있어.”

정원사가 미소 지었다.

 

“나는 마음의 경계를 넓힘으로써 정원을 넓혀갔단다. 계속 배우고 스스로 숙련해나가는 데 시간을 바친다면, 불가능한 목표란 거의 없지.”

 

지금 있는 환경이 네게 좁다고 느껴질 때까지 마음을 넓혀라. 그러면 정원이 정원사의 마음에서 자라나는 걸 목격하게 될 게다. 더 큰 정원을 만드는 방법은, 네가 가진 정원이 가득 차서 네게 맞지 않게 되는 거야.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현실에 영향을 주는 활동들을 하는 데 전념하거라.”

 

그럼 아저씨는 능력 밖의 목표를 추구했기 때문에 부를 일구게 되신 건가요?”

그렇단다, 능력 밖의 목표지. 자라느냐 죽느냐, 이게 자연의 방식이란다. 식물들은 성장을 멈출 때, 죽어가기 시작해. 우리는 늘 스스로를 길러야 한단다.”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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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생각을 새벽으로부터 시작해 낮과 밤까지 유지하게나. 그 속에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있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의 바깥에 있는 것들은 모두 포기하게. 내 소유물이라고 간주할 수 없는 것, 신과 행운의 영역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들 말이네.”

(by 에픽테토스, 대화록, 4.4.39)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이 통제할 수 있었던 것과 통제할 수 없었던 것을 떠올려 보라. , 통제할 수 있었던 것에 초점을 맞추고 통제할 수 없었던 것은 떠올리지 말라.

 

점심 먹기 전 우리가 유일하게 소유할 수 있었던 것은 선택할 수 있는 능력뿐임을 다시 상기하고, 저녁이 되었을 때 당신이 선택할 수 없었던 것을 떠올려 보라.

 

운명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돌아가는 세상을 따라 돌아갈 뿐이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어느 쪽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밤이 되면 다시 한 번 통제의 바깥에 있는 것들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하라. 그리고 우리의 선택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끝나는지 떠올려 보라.

 

마지막으로 침대에 누워 다시 한 번 떠올려보라. 잠은 투항의 또 다른 형태다. 그 투항은 쉽게 발생한다.

 

이 모든 사이클은 다시 내일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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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거림은 어떤 행동이나 결정을 미래의 언젠가로 미루는 것이다. 꾸물거리는 사람들은 꿈을 이루는 행동 단계에 발조차 들이지 못한다.

 

그레그는 가정을 일구고, 주택담보대출을 갚고, 3대를 가지고 있고, 직업도 있고, 인생은 탄탄대로였다. 고등학생 딸이 살던 곳을 떠나는 걸 원치 않았다. 그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내는 처가도 플로리다에 있지만, 그를 따라 기꺼이 이사를 했다.

 

그레그 역시 꿈이 있었다. 플로리다로 돌아가서 사는 것이었다. 그는 거기에서 살다가 북쪽으로 이사를 왔는데, 여전히 마음은 그 햇살 쨍쨍한 곳에 남아 있었다. 언젠가 그는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수상스키 임대를 하거나 낚시터를 운영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꿈을 부추겼고, 그도 나의 꿈을 부추겼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형제같이 끈끈해졌다.

 

왜 플로리다로 돌아가지 않나?” 내가 물었다.

 

그는 언젠가그 일을 할 것이라 했다. 그것은 그에게 제정신을 유지시켜주는 작은 거짓말이었다. 그 꿈에 대해 못 해라고 말하는 순간, 그는 무너질 것이었다. 그래서 못 해라고 말하지 않고 그저 언젠가로 그 일을 미뤘다.

 

그레그의 딸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했다. 이제 딸은 방학 때만 집을 찾아왔다.

 

지금 안 하면 영영 못 해.” 나는 그를 일깨웠다.

알아, 자네 말이 맞아. 딸애가 졸업하고 나면 할 거야.”

 

그의 딸이 대학을 졸업했고, 나는 더는 묻지 않았다. 이제 그 대화가 그를 불편하게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결국 그레그는 방아쇠를 당길 수 없었다. 그는 그저 매일 일을 계속했다. 그러는 동안 꿈은 서서히 희미해지고 죽어버렸다.

 

꿈에 대해 못 해라고 말하는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는 영리하게도 언젠가 그 일을 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교황 바오로 6세는 말했다.

누군가 우리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고요. 그러면 우리는 매분 매초 삶을 제한하며 살겁니다. 그 일을 하세요!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하십시오! 있는 건 오직 수없이 많은 내일뿐입니다.”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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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자라고 하면 조용한 언덕 위에 가부좌를 튼 승려나 깎아지르는 듯한 아름다운 사원의 이미지가 연상된다. 스토아 철학자들은 이와 정반대에 있다.

 

그들은 시끄러운 시장통 속의 상인이며, 광장에서 열변을 토하는 연설가, 전쟁터에서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용감한 아내, 작업실에서 분주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이다.

 

그럼에도 스토아 철학자들은 선 철학자들과 마찬가지로 고요 속에 있다.

 

노예 출신으로 철인 황제에게도 존경받는 철학자가 되었던 에픽테토스는 고요함과 평온이 환경의 결과가 아니라 우리의 선택과 판단의 결과라는 것을 일깨운다. 타인과 외부 사건, 그리고 소란함을 회피하면서 평온을 찾고자 한다면 우리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어디로 도망가고 숨든 우리를 따라다닐 것이다. 안정과 평온을 찾으려면 상황으로부터 도피할 것이 아니라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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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태풍이 휘몰아치고 경제적인 시련이 닥쳤을 때 진짜 문제는 불운을 핑계삼은 태도에서 시작되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역경은 어둠이 될 수도 있고, 내면의 빛이 될 수도 있다.

 

인생의 어떤 단계에서는 그저 견디는 것만 가능해. 그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지. 그냥 위기인 거야.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우리는 상처를 키워나갈 수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그게 나 자신을 위한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 해도 말이야.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위기는 어려움, 문제, 위험이 극심한 시기다. 인생의 재난은 찾아오지만, 모든 태풍은 지나가기 마련이고, 우리는 다음 방향으로 다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일은 위기를 버티고, 위기로 인해 망가지지 않는 것이다.”라고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말했다.

 

어떤 태풍이 우리 땅을 쓸고 갈 것인가? 살다 보면 부모, 형제, 친구 그리고 어쩌면 자녀의 장례식에 참석하게 될 수도 있다. 직장을 잃을 수도 있고 사업상 배신을 당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 결혼 생활에서 그럴 수도 있다. 다쳐서 경제적 어려움이 올 수도 있다.

 

이런 일들을 곱씹을 이유은 없지만, 준비할 이유는 있다. 인생이 쉽고 편안할 거라고 기대하는 건 망상이다. 예기치 못한 위기를 침착하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견뎌라, 그리고 더 나은 일을 위해 자신을 지켜라.” 고대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는 현명하게도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어려움에 맞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우리들의 내면에는 가장 중심적인 존재가 하나 있다. 위기 상황임을 깨달았을 때, 겨울 북부지방의 강인한 참나무를 떠올려라. 추위가 몇 달 동안 밀려오고, 바람이 아우성치고, 해가 짧아지고, 어둠이 길어지지만 나무는 꼿꼿하게 서서 견딘다. 고통을 수용하고 감내한다. 봄이 올 때까지 살아남는다.

 

나는 휘어진 것이다, 부러진 것이 아니라.” 시인 라 퐁텐의 말이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몸을 수그리는 편이 낫다. 부당하다고 느껴지겠지만, 우리는 고통을 배우고, 부러지지 않고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햇빛을 보고 싶다면, 태풍을 견뎌야만 한다.” 라고 사업가 프랭크 레인은 말했다. 우리에게는 회복력이 있다. 죽음과 고통, 손실을 겪으면서도 우리는 늘 회복할 수 있다.

 

비극 자체보다 비극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이 인생을 정의한다. 우리는 불편하지 않고 무거운 짐을 옮길 수 있다.

 

겨울이 한창일 때, 마침내 내 안에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여름이 자리하고 있음을 나는 배웠다.” 라고 알베르 카뮈는 말했다. 우리는 그 계절을 버텨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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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철학자들은 매순간 차분함과 평온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이 붙잡기 힘든 자질들을 붙들 수 있을까? 외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할까? 아니면 고요와 고독을 향해 달려가야 할까?

 

둘 다 아니다. 평정심은 오직 판단력을 바로 세워 외부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찾을 수 있다. 우리의 이성이 하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이성은 왜곡되고 혼란스러운 외부의 사건을 바로잡아 그것에 일관된 질서를 부여한다. 이성이 부족하여 판단이 왜곡되면 따라오는 모든 것이 왜곡되어 우리는 혼돈 속에 길을 잃고 만다.

 

외부 사건이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다. 그 사건에 대한 우리의 판단이 우리를 혼란에 빠뜨린다. 언제나 명징하기를 원한다면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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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를 뽑으면, 곧 새 잡초가 나와요. 민달팽이랑 딱정벌레를 잡으면, 그 자리에 새로운 벌레가 나타나요. 토끼를 못 들어오게 하려고 울타리를 세웠더니, 그 아래로 두더지랑 쥐가 굴을 파요. 식물들은 병에 걸리고, 벌레와 짐승들에게 먹혀요. 어느 날은 햇살이 너무 내리쬐고, 어느 날은 햇빛이 부족해요. 대체 어떤 미친 인간이 정원 일을 즐기는 거죠?”

 

정원에서는 언제나 고난에 맞서 전투를 치러야 한다는 걸 네가 알길 바랐어. 인생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거니까. 어느 날 문제를 극복하면, 다시 곧 새 문제가 나타나지.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수많은 일을 하면서 선택을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고생한 날들이 아까워서 화를 낼 수도 있고, 숙련된 정원사의 태도로 일할 수도 있지.”

 

문제를 받아들이는 걸 배워야 한단 말씀인가요?”

 

단순히 받아들이는 게 아니고 그걸 수용해야 한단다. 고통은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단다. 그것이 고통의 여지를 만들지.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단다.”

 

어느 정원에나 시험은 존재한다. 문제란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고 하루하루가 도전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품고 늘 문제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편이 낫다.

 

스트레스와 문제에 지속적으로 봉착하면 그것을 견디는 인간의 역량도 점점 더 강해진다. 나중에는 한때 나를 짓눌렀던 도전적인 상황을 다룰 수 있게 된다.

 

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고난의 시기를 보내면서 나는 그 고난이 별것 아니고, 이 역시 지나가리라는 마음가짐을 고수했다. 그러면 늘 그렇게 되었고, 고난의 한 주가 지나고 주말을 맞이하는 상상을 더 잘할 수 있게 되었다.

 

제아무리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문제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오직 해야 할 질문은 이런 것들이다. 당신은 승리의 날에 관한 그림을 가지고 있는가? 끝까지 견뎌낼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는가? 전사처럼 싸우고, 자신의 방향대로 나아가고 있는가?

 

문제에 관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무게에 짓눌려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일은 문제의 연속이며 모든 문제는 지나간다, 이런 태도가 최선이다.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라고 설교가 필립 브룩스는 말했다.

 

삶에서 각기 다른 것은 삶을 다루는 우리의 힘이다. 삶의 무게가 아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말했다. “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 마라. 등이 더 튼튼해지길 기원하라.

 

좋은 정원에는 늘 우리를 일하게 하는 씨앗들이 있다. 행복은 문제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 삶은 도전 덕분에 더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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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사건이 좋거나 나쁘다고, 혹은 공평하다거나 불공평하다고 판단을 제어할 수는 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나 갑자기 발생한 행운, 업보 등등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세계일 뿐이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의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한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이해하게 된다면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명징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마음속에 모든 것이 있다. 바깥 세상에 시선을 집중하지 말고 자신의 내면으로 방향을 돌려야 한다. 이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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