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고단한 삶을 원하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하길 원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나는 자유로운 삶을 원한다.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나의 일을 사랑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이게 진짜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하지만 성공은 어디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설계가 필요하다. 스스로 정의내린 특별한 성공에 이른 삶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평범함이 당신이 원하는 삶을 당신으로부터 훔쳐가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하루에 5만~6만 가지 생각을 한다. 문제는 그 생각의 95퍼센트가 전날, 전날의 전날, 전날의 전날의 전날에 한 생각과 똑같다는 것에서 발생한다. 그러니 오늘도, 내일도, 이번 달도, 내년에도 삶의 질이 나아지지 않는 게 이상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우리는 습관처럼 스트레스와 두려움과 걱정을 어제로부터 오늘로 끌고 온다. 그리고 룸미러로 과거를 끊임없이 확인한다. ‘예전에도 성취해본 적이 없어. 계속 실패만 했잖아. 심지어 해본 적도 없는 걸!’ ‘그래, 내 팔자가 그렇지. 이런 거지같은 일은 꼭 나에게만 일어나지.’

 

과거로부터 벗어나 한계를 초월하고 싶다면, 룸미러에 의지하지 마라. 당신의 삶에는 무한한 가능성만이 존재한다고 믿어야 한다. ‘나의 과거는 나의 미래와 같지 않다’라는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야 한다. 모든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라.


물론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믿음을 처음부터 가지기는 힘들다. 어쩌면 이런 믿음은 당신을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말하다보면 잠재의식이 긍정과 확신의 말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믿음에 스스로를 길들여라. 그리고 모든 것이 가능해질 때까지 끊임없이 나아가면 된다.

 

두려워할 필요 없다. 당신은 실패할 수 없으니까. 오직 배우고,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면 충분하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과거에 내가 있었던 곳’의 결과지만, ‘앞으로 가게 되는 곳’은 바로 지금부터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선택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할 엘로드의 [미라클모닝] 중에서!!

 

♣나이테가 늘어날수록 왜 이렇게 소심해지는 건지…새롭거나 낯선 도전 앞에 서면 5만 가지 잡생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려 시작도 전에 지레 겁먹고 지치기 십상이다....(ㅜ.ㅜ)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고 싶다면 어제와 다른 선택이 필수다!!! New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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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나가기 전에 펜이나 연필을 집어 들길 바란다. 이 책에 뭐든 적을 수 있도록. 읽어나가면서 나중에 다시 읽고 싶을 것 같은 부분에 표시를 하는 거다. 밑줄을 긋고, 동그라미를 치고, 형광펜으로 칠하고, 한쪽 귀퉁이를 접어놓고, 여백에 메모를 한다. 그러면 다시 돌아가서 가장 중요한 교훈, 아이디어, 계획을 금방 기억해낼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런 책의 목적은 고이 보존하는 게 아니라 그 책에서 뽑아낼 수 있는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아무 때나 책을 다시 펼쳐서 전부 다 다시 읽지 않고도 핵심내용을 금방 다시 볼 수 있도록 나의 모든 책들에 표시를 한다.

 

......나는 10분동안 책을 읽고 그날 당장 실행할만한 아이디어 몇 개를 얻었다.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단 하나의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이 생각났고, 나는 의욕을 느꼈다.

 

--할 엘로드의 [미라클모닝] 중에서!!

 

♣내가 시험 볼 것도 아니고, 시험에 나올 리도 없는 책이지만...

내가 고른 좋은 책에 좋은 부분이 나오면 밑줄도 긋고, 내 맘의 핵심을 찾아서 형광펜으로 표시도 하고, 노트에다 따로 필사도 하고, 감상이나 생각도 적고 하다보면……‘옛날에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으면 지금쯤???’ 하면서 보람있게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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