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하고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

어른들의 문제점은 어떤 활동을 할 때 그 결과와 목적에 너무 연연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일을 하고, 몸무게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헬스클럽에 가며, 인간관계를 확장하고 출세하려는 목적으로 사람들을 만난다.

 

그저 재미있기 때문에 뭔가를 하던 시절은 어디로 갔을까?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 자체가 너무 오래 되었다면 ‘공부만 하고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는 속담을 떠올려보자.

 

사람들은 체육 활동이나 하이킹, 파티, 아이들과 노는 것과 같은 사교적 활동을 할 때 큰 행복을 느낀다.

 

--마이크 비킹의 [휘게 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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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CJ8Gl3

휘게 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https://newsposts.kr/30f5b9e/168904887287

호캉스 말고 페스티벌 휴가 떠나볼까…각양각색 여름 음악 축제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일방적인 생활방식을 택한 것처럼 보인다. 그것이 좋다고 여기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by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혹시 지금 하고 있는 일 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옳다고 해서 일체의 의심도 해보지 않고 행하는 일이 있나요? 사람들은 모두가 동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의심하지 않곤 합니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그것이 좋지 않은 선택이었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따를 리가 없잖아.’

 

그러나 내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오히려 모두가 ‘정답’이라고 하는 일일수록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단순히 다른 사람들이 ‘맞다’고 했으니 자신도 ‘맞다’고 따라 말했을 가능성이 농후할뿐더러, 그중 90퍼센트가 그 말이 맞는지 실제로 검증해본 적이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도 그들의 말을 그대로 따를 건가요?

 

 

--이화수의 [잠들기 전 철학 한 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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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bz/qmtZTW

잠들기 전 철학 한 줄 /고된 하루 끝, 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시간

https://newsposts.kr/30f5b9e/168854942762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AI가 패배자 양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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