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삶은 용감한 삶이지, 정원사는 반추했다. 모든 가치 있는 성취를 이루려면 불편함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불편은 비판, 실패, 생소함 혹은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으로 유발되는 꺼림칙한 느낌이다.

 

레이 달리오는 이를 불편한 다리를 건너는 것즉 우리의 완전한 부를 얻어내기 위해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위대한 삶을 얻어내고자 위험한 정글을 지나가야 한다고 상상해보라. 지금 있는 곳에 안전하게 머물며 평범한 삶을 살 수도 있고, 정글을 지나는 위험을 감수하고 아주 멋진 삶을 손에 넣을 수도 있다. 그 선택에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잠시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양자택일의 문제이며, 우리 모두가 해야 하는 선택이다.”

 

불편한 다리를 지나야 변화가 남는다.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위험한 정글을 지나야만 한다. 아주 멋진 삶을 얻기 위해서는 까마득한 협곡 위에 걸쳐져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한 다리를 뚜벅뚜벅 걸어가야만 한다.

 

카운슬러 잭 캔필드는 우리에게 이 사실을 일깨운다.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일들은 모두 안전 지대 바깥에 있다.”

 

불편의 다리에 발을 디뎌야 인생의 자유가 찾아온다. 부를 열망한다면, 불확실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는 영원히 안정보다 야망을, 쉬운 것보다 노력을, 핑계보다 분투를, 안주보다는 기여를 선택해야만 한다.

 

[백만장자 시크릿]의 저자 T. 하브 에커는 말한다.

편안한 삶은 그 어떤 일들보다 더 많이 아이디어를 죽이고, 행동하지 못하게 하고, 기회를 가로막고, 성장하지 못하게 한다. 편안함을 없애라!”

 

가치 있는 성과를 이루고, 경제적 안정을 얻어내고, 안정적인 은퇴를 위한 돈을 충분히 모으기 위해서는 수 년이 걸린다. 또 더 나은 삶을 위해 다리를 건너는 부담이 너무 커서 커다란 마음의 압박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성장이 있는 곳으로 한 발 내딛거나, 안전 제대로 뒷걸음치게 될 것이다라고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말했다.

 

불편은 우리가 현재 있는 곳과 있고 싶은 곳 사이의 다리다.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거나 지금 있는 곳에 머물러야 한다. 선택은 물론 자신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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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530()~66()

LIST

정원사가 소파에 등을 기댔다.

내가 멍한 미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던가?”

 

지미가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아뇨.”

 

옛날에 억압당한 백성들을 통치하는 왕이 있었어. 왕은 힘이 아니라 경제 체제를 통해 백성들을 통치하는 정책을 폈지. 계획은 간단했고, 그런 강압적인 체제에서 살아남으려고 사람들은 일하는 동안 생산성을 유지해야 했어. 음식과 살 곳, 사는 데 필수적인 것들을 감당하려고 말이야. 왕은 월급 노동자 체제에 대항해 대중들이 소요를 일으키는 걸 방지하는 데 지혜를 발휘했지. 바로 값비싼 와인을 왕국 내에 풀어서 사람들을 여유 시간에 취하게 해서 무기력하게 만든 거야.”

 

지미가 조용히 앉아서 그 메시지에 귀를 기울였고, 정원사가 말을 이었다.

술을 통한 일시적 탈출은 피지배자들이 참을 수 없는 환경을 참을 수 있도록 해주었지. 그들은 낮은 임금을 받아들이며 아무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수행했고, 반항하지 않고 힘든 일을 견뎌냈어. 그들은 멍한 미소를 유발하는 술에서 기쁨을 발견한 거야.”

 

지미가 이마를 문지르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니까, 절대 술을 마시지 말라는 게 이 이야기의 교훈인가요?”

 

정원사가 대답했다.

영리한 왕은 반란 의지를 누그러뜨리는 건 뭐든 알았단다. 이 이야기가 말하는 메시지는 현실을 직시하고, 저항하는 단계까지 너의 모든 잠재력을 사용하라는 거다. 억압된 대중들 사이에서 예외적인 존재가 되라는 거야.

 

스스로를 지지하라. 넌 이것보다 더 나은 사람이다. 네가 놓인 원치 않는 상황을 바꿔라. 그걸 견디지 마라. 너 자신을 위해, 네 야망을 위해 힘껏 싸워라. 네가 가진 꿈보다 더 작은 것에 안주하지 마라.”

 

토머스 에디슨은 술을 자제해야 하는 논리적인 이유를 이헐게 말했다.

난 머리에 술독을 퍼트리는 것보다 머리를 쓰는 게 더 중요합니다. 인간의 뇌에 술을 주입하는 건, 엔진 베어링에 모래를 뿌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뉴욕 월스트리트는 음주와 클럽 문화로 악명이 높다. 하지만 그럼에도 오마하의 현인’,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은 술에 있어서 외부인이다.

나는 경험을 통해 두 가지 큰 약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실패하는 건, 술과 레버리지(경제학에서 수익 증대를 위해 부채를 끌어다가 자산 매입에 나서는 투자 전략을 말한다. 투자에 필수적인 것으로, 레버리지로 인해 수익이 날 수도, 손실이 날 수도 있다.) 때문이라는 거죠.”

 

술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워지고 나서, “아빠는 왜 술을 안 마셔요?”라는 순진한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아빠는 온 감각을 다해 삶에 다가가고 싶단다. 삶에 문제가 있다면, 늘 그 자리에서, 완전히 맑은 정신으로 문제에 직면할 수 있을 만큼 강해질 거란다.

 

내 아이가 자기 아빠가 삶에서 도망치거나 삶으로부터 숨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알길 바란다. 오히려 아빠가 스트레스와 맞서 싸운다는 걸 알길 바란다. 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빠는 어떤 것이 좋든 나쁘든, 순간적인 환상에 빠지지 않는 진짜 인생을 바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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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나만은 다를 거라고 확신하지 마. 통계를 보면, 보통의 사람들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 이상의 경제적 위기를 겪어. 누구에게나 공포스러운 대상이 있지만, 오직 영리한 사람들만이 자신의 공포를 이용하지.”

 

장차 재난이 닥치리라는 경제적 공포는 엄청나게 큰 동기가 되고, 그걸 최대한으로 이용해야 한다.

 

한 번은 브라이언이라는 환자가 찾아왔는데, 나이 서른에 가정과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괜찮은 수준의 소득을 벌었다. 세 차례의 정리해고 물결에서 살아남아 그 회사에서 12년째 근속 중이었다.

 

그는 독실한 교인이었는데, 한 번은 내게 신이 우리에게 오로지 베푸실 뿐만 아니라, 해로운 것들로부터의 피난처가 되어주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언젠가 내가 조심스럽게 물어본 적이 있다.

다른 직업을 생각해본 적 없어요?”

한 발 떨어져 바라보건대, 그의 경제적 상황은 아슬아슬했다. 정리해고의 물결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듯 보였다.

 

그가 대답했다.

전 제가 하는 일을 좋아해요. 그리고 집에서 가깝거든요. 전 제 스케줄이 좋고, 상사도 좋아요.”

 

그의 일은 이점이 있었다. 안정적이었고, 이 지역에서 드문 전문직이었으며, 집에서 차로 통근하기도 편리했다. 하지만 정리해고의 물결이 닥칠 때마다 그는 회사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임금 삭감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는 일찍 출근했고 매일 4시에 퇴근했다. 그의 아내는 집에서 아이들을 돌봤다. 부부는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었고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 평범한 삶의 모범이 되는 가정이었다.

 

마침내 심판의 날이 닥쳐왔고, 브라이언은 다음 정리해고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정리해고 다음날이, 살면서 겪은 최악의 날이었죠. 첫째 날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밤에 잠을 못 이뤘죠. 둘째 날은 그 상황을 깨달았어요. 우리에겐 저축도 없고, 수입도 없다는 걸요.”

 

그에겐 이런 현실이 곧 닥쳐올 거라는 공포심이 전혀 없었다. 공포는 좋은 점이 있다. 앞으로 일어날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기 때문이다. 결과에 대한 공포는 더 명확히 사고하고, 긴급성을 느끼고, 역경을 버티게 만들어 준다. 공포가 없다면 우리는 그저 반쯤 깨어 있을 뿐이다.

 

편안함은 모든 감옥을 다 합친 것보다 더한 감옥을 만들어낸다.”라고 세일즈 훈련 전문가 그랜트 카돈은 말했다. 편안함은 저축액 혹은 낮은 목표를 가지고 적은 봉급을 받으며 그저 파산만 면하며 살도록 우리를 가둔다.

 

우리 모두는 미래의 무언가를 불안해하지만, 오직 강한 사람들만이 모든 것을 직면하고, 마침내 떨치고 일어선다. 우리가 공포스러워하는 일은 언젠가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 공포를 기꺼이 마주해야 변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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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가 한숨을 쉬었다.

딜레마에 빠졌어요. 전 대단한 상사 밑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분은 저를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 회사에서 저에게 연락을 해왔어요. 더 좋은 조건으로 일하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어요.”

 

정원사가 물었다.

선택의 순간이로구나. 넌 어떻게 할 거니?”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지미)

네 직감은 뭐라고 하니?” (정원사)

떠나는 게 찜찜해요. 제안을 해온 중개인은 어딘가 거만하고, 전 그 사람이 좋지 않아요. 하지만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면, 일을 우정으로 하는 건 아니잖아요. 똑같은 일을 하면서 이익이 커질 거예요. 이 거래의 긍정적인 면을 그냥 봐 넘길 수는 없죠. 아저씬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원사는 겨울을 나려고 남쪽으로 날아가는 거위 소리에 위를 올려다보았다.

저 새들이 왜 남쪽으로 날아가는 것 같으냐?”

 

지미가 거위 떼를 바라보았다.

본능일까요?”

 

만약 네가 저들의 경로를 살짝 바꾸어 북쪽으로 날아가게 한다면, 저들은 무언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불안을 감지할 거다. 잘못된 방향으로 날아가고 있을 때 불안정한 기분을 느끼게 되지.” (정원사)

그게 지금 제 결정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지미)

수익성이 좋은 그런 제안은 조심해야 한다. 오직 바보만이 직감을 무시한단다. 어떤 방향에 대해 나쁜 느낌을 감지했다면, 사소하고 세부적인 일로 치부하면서 그 느낌을 묵살하지 말거라. 누군가가 문제를 직감했는데 그걸 무시하고 좋은 일이 일어난 걸 본 적이 없어.” (정원사)

하지만 수입이 두 배인걸요.” (지미)

네 영혼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스스로 위험으로 나아가는 거야. 따뜻한 기후를 바라며 북쪽으로 날아가는 거위가 될 거다.” (정원사)

 

육감은 알려진 사실들을 저울질한 후에 느껴지는 불안한 느낌이다. 육감은 미래의 임박한 위험을 미리 경고하는 역할을 한다. 내면에서 빨간 신호’, 즉 경고음이 울렸던 것이다. 매우 미묘해서 알아차리기 어려웠지만 어딘가 찜찜하고 불편한 감정이 들었다.

 

소크라테스는 늘 빨간 불을 의식했다. 그는 수반되는 힘에 대해 말했는데, 그것이 평생 자신을 도왔다고 한다. 그 힘은 그에게 무엇을 할지 말해준 건 아니었지만,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는 가르쳐 주었다. 그는 불협화음과 부조화의 느낌을, 앞날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을 경고해주는 신호로 보았다.

 

제대로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그 일을 하지 마라. 그것이 교훈이다. 그리고 그 교훈 하나가 당신을 비탄에서 구해줄 것이다.”라고 오프라 윈프리는 말했다.

 

빡빡한 일상에서 잠시 멈추고 직관에 귀 기울일 때만이 장차의 재앙을 감지할 수 있다. 우리의 이성과 직관 모두를 사용할 때, 미래의 재난을 피할 수 있다.

 

좋지 않은 기분이 든다면, 그것은 좋지 않은 것이다.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 때 거기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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