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바로 여기,

지금 이 시간을

즐겁게 살면

뭐 거창한 퀄리티의 행복은 아니더라도

만족을 느끼며

평화로울 수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강제적 집순이 * 집돌이가 된 전 세계 시민들!!

같이 힘내요~^^

서로 응원합시다~^^

We are the world~♪♬

 

“인류는 여태껏 불가능을 극복하는 능력으로

스스로를 정의했다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영화 <인터스텔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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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트라우마!

전 국민 아니 세계 시민, 초록별 지구 구성원 모두에게 ‘코로나19’발 트라우마가 생겼다…(ㅜ.ㅜ)

세상만사가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좋은 면만 빠름, 빠름이 아니라 부작용도 빠름, 빠름이다. 초고속 인터넷과 교통 * 통신의 발달로 급속한 세계화가 이루어짐과 더불어 동시에 전염병의 확산도 세계적 쓰나미급으로 진화하고 있다.

자본주의 논리를 앞세운 이익 중심의 마구잡이 개발로 인한 부작용은 끝이 없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발전과 이익에 눈이 멀어 자연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항생제가 남용되면서 인류의 면역력이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 반면, 내성이 강해진 신종 *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은 갈수록 잦아지고, 치명적인 피해를 동반하고 있다.

제너럴리스트(많은 분야에 내하여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빌 게이츠의 조언대로 이제라도 국경을 초월한 인류 보건적 측면에서 힘을 합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빠르게 개발 * 대량 생산하고 보급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을 준비해야 한다.

‘코로바19’발 외상 후 성장을 위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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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을
강제로 훔쳐가버린 요즘 같아선,

확진자가 안 되고 또 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슈퍼노멀’인 듯……!!!

 

힘내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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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자고 일어나면 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는 바이러스 ‘코로나19’다. 발원지였던 중국이 괜찮아지는가 싶더니 이탈리아와 이란이 난리통이고, 우리나라도 여기저기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세계 어디도 안전한 곳은 없어지면서 WHO(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을 선언했다.

 

외출 한 번 하려면 보건용 마스크에 장갑에 비닐 덮개까지 쓰는 중무장을 하고서도 타인과의 접촉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가시질 않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회사 구내 식당 테이블에 칸막이가 등장했고,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선 서로 간에 2m 이상의 거리를 확보하라고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정부 정책까지 적극적이었는데, 지금은 일회용 마스크 구매를 위해 줄을 서고도 공급이 부족하고 여기 저기서 안전을 내세운 일회용이 되살아났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미세먼지 때문에 대기질이 걱정이었다면, 지금 코로나19는 바이러스 감염 걱정에 사람들 사이까지 마구마구 이간질시키고 있다.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중요한 일이 아니면 아예 외출을 자제하라는 권고에, 일회용 보건마스크가 없으면 면마스크라도 챙겨서 조심하라는 게 필수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두 달째 위험으로 바뀌어 버렸다. 평범한 일상도 사람도 소원해졌다.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지독한 상실의 시대를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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