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쓰레기를 주우며 살아가는 넝마주이가 있었습니다. 어깨에 바구니를 메고, 한 손에는 기다란 집게를 든 채 날마다 이 마을 저 마을 부지런히 뒤지고 다닙니다.

 

커다란 바구니에는 헌 옷이며 찌그러진 깡통, 깨진 유리병, 먹다 버린 빵 조각 따위가 수북이 담겨 있습니다.

 

해가 지면 넝마주이는 마을 변두리에 있는 움막으로 돌아와 바구니에 든 물건들을 와르르 쏟아냅니다. 그러고는 희미한 등불 아래 앉아 깨지고 망가진 물건들을 하나하나 어루만지기 시작합니다.

 

망가진 장난감을 고치고, 찢어진 옷은 꿰매고, 찌그러진 깡통은 망치로 두드려 펴서 다시 말끔하게 만들어놓습니다.

 

날이 밝으면 넝마주이는 고친 물건들을 바구니에 가득 담아들고 마을로 향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오가는 길가에 물건들을 가지런히 진열해놓고는 다시 쓰레기를 주우러 다닙니다.

 

진열된 물건들 앞에는 이런 팻말이 놓여 있습니다.

아직 할 일이 많은 물건들입니다. 필요한 분은 가져다 쓰세요.’

길을 가던 사람들이 잠시 기웃거리다 각자 필요한 물건을 하나둘씩 가져갑니다. 고맙다는 표시로 빵이나 과일을 놔두고 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넝마주이는 매일매일 이렇게 삽니다. 쓰레기장으로 실려가 영원히 사라질 물건들을 좀 더 살게 해주는 것이 넝마주이가 하는 일이지요.

 

왜 이런 일을 하세요?”

하루는 호기심 많은 젊은이 하나가 넝마주이에게 물었습니다.

 

넝마주이는 누가 먹다 버린 빵 조각을 새들에게 떼어주며 그냥 웃기만 했습니다.

 

젊은이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넝마주이는 빵 조각을 떼며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이 세상 최초의 사람은 어떻게 살았을까?”

 

?”

 

사람이라고는 자기 혼자밖에 없었던 그때, 빵 하나를 얻기 위해서 그는 얼마만큼 일해야 했을까?”

 

글쎄요.”

 

……우선 땅부터 일궈야 했겠지. 그리고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었을 거야. 곡식이 자라면 혼자서 다 거두어들인 다음 햇볕에 잘 말리고, 하나하나 빻아서 가루를 만들었겠지. 그 가루로 반죽을 만들고 불에 구워 간신히 빵 하나를 얻을 수 있었을 걸세. 이렇게 빵을 얻기까지 도대체 몇 가지 일을 해야 했을까? 아무튼 그 수많은 과정을 혼자서 다 헤매야만 비로소 빵 한 조각을 먹을 수 있었을 걸세.”

 

젊은이는 넝마주이가 들고 있는 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습니다. 넝마주이는 돌처럼 딱딱하게 굳은 빵을 잘게 부수어 새들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손쉽게 빵을 먹을 수 있지. 빵집에 가서 사기만 하면 되니까. 이게 다 사람들 덕분일세. 옛날에 혼자서 감당해야 했던 그 수많은 과정들을 이제 여러 사람들이 나누어 하기 때문에 손쉽게 빵을 먹을 수 있다네. 그러니까 이 빵 한 조각에는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정성어린 손길이 담겨 있는 셈이지. 그 고마움을 생각해서라도 빵 한 조각이 온전하게 제몫을 다하도록 도와줘야 하지 않겠나? 한 입 베어 문 채로 버려지지 않도록 말일세.”

 

넝마주이는 빵 부스러기를 새들에게 다 나눠준 다음 바구니에서 헌옷을 하나 꺼냈습니다.

이 옷도 마찬가지야. 양털을 깎아 옷감을 짜고 실로 꿰매어 입기까지 수많은 과정이 필요했겠지. 그 복잡한 과정들을 여러 사람들이 하나하나 맡아준 덕분에 우리는 편하게 옷을 사 입을 수 있다네.”

 

바구니에는 그것 말고도 쓰다 버린 물건들이 가득했습니다. 넝마주이는 그 물건들을 하나하나 어루만지며 이야기를 계속 해나갔습니다.

 

젊은이는 그 물건들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한낱 쓰레기로만 보이던 물건들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넝마주이는 젊은이에게 하던 말을 마저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물건들 하나하나에 수많은 사람들의 시간이 스며있다고 생각해 보게. 값진 시간들이었을 게야. 그 시간들 덕분에 우리가 꿈꾸고 누리는 시간들이 더 많아진 게지. 고맙지 않은가? 빵 한 조각을 먹을 때도, 헌 옷을 입을 때도 나는 사람이 고맙다네. 사람이 고마워서 이 물건들이 자기 몫의 쓰임새를 다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거라네.”

 

젊은이는 넝마주이 곁에 앉아 버려진 물건들을 매만지며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아름다운 가치 사전~♪♬

(행복, 작은 일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마음)

 

아가야, 행복하다는 것은 고맙다는 뜻이란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음악을 들을 때 행복하다면

따뜻한 차와 아름다운 음악에 감사하다는 뜻이지.

누군가의 손을 잡고 산책로를 걸을 때 행복하다면

그 사람과 고요한 산책로에 감사하다는 뜻이야.

행복해라는 말은 언제든 고마워라는 말로 바꿔도 좋아.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란다.

 

--정홍의 [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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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 /지혜를 나누는 엄마 아빠 마음이 자라는 아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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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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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잉볼 만트라 치유 테라피 명상볼 티벳 좌종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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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폭을 51cm로 늘리고 6cm 두께의 목쿠션을 적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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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알뜰폰, OTT 웨이브 무료제공 알뜰폰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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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추구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종이 한 장을 꺼내 특별한 목표를 쓰고 그 아래에 “~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쓰곤 했다. 그러고 나서 빈 종이를 응시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며 마음으로 가능성들을 상상했다.

 

매일 목표에 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다섯 개씩 적었다. 이 과정은 나에게 수많은 해결책을 안겨주었다. 실용적인 계획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전략가가 된 것 같았다. 우리는 모두 지략가가 되어야 한다.

 

물론 해결책은 나오게 되어 있다. 우리는 늘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얻는다. “~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고 물음으로써 가장 창조적인 해결책들을 생각해낼 수 있다.

 

문제 해결과 지략은 삶과 일 모두에서 중대하다. 직장에서 큰 문제를 다루는 일을 맡았다면, 그건 당신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혹시 매일 문제가 터진다고 절망하고 있진 않은가?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난제가 당신 앞에 나타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의 지력과 책임감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니까.

 

매일 문제가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건, 삶의 기쁨을 앗아가지 않는다. 오히려 일하는 동안 좋은 자세를 유지하게 해준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흔들리지 않는다. 성공이란 계속 문제를 현명하게 다루어나가는 사람들에게 있다.

 

작은 문제들로만 이루어진 삶에서는 작은 소득을 얻을 뿐이다. 인생이란 즐거운 선택들의 연속이 아니다. 힘과 결단력, 그리고 근면함을 요구하는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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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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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블랙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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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도 방법이 없다면, 비교하지 않는다. 

 

본래 비교나 경쟁은 같은 조건에서 하는 것이다. 운동 경기에서 참가자에 따라 규칙을 다르게 적용할 수 없듯이 비교해도 방법이 없다면 비교하지 말자!

 

♣과거의 나와 비교해서 이긴다.

 

살아 있는 한 쇠퇴는 없다. 경험과 성장만 있을 뿐이다. 과거의 나와 비교해 '오늘 가능한 일'을 항상 생각한다면, 내일의 나는 반드시 성장할 것이다.

 

예)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를 조금이라도 추월했는가? / 오늘의 나는 한 달 전의 나보다 어떤 진화를 했는가? / 오늘의 나는 6개월 전의 나보다 도전하고 있는가? / 오늘의 나는 1년 전의 나보다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는가? / 오늘의 나는 2년 전의 나와 비교해서 얼마나 경험이 늘어났는가? 

 

--요시이 마사시의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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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단 하나의 습관으로 인생이 극적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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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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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고 각도조절 리클라이너 릴렉스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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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통 속에서도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임에 틀림없다. 그것은 세상 여기저기에 널려 있는 아이러니와 인간의 불완전하며 위험한 부분들을 두려움 없이 바라보게 한다.

유머는 아무리 고통스러운 상황이나 위험도 충분히 견뎌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한다. 어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정신력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다.

 

때에 맞는 적절한 유머를 구사하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처한 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믿음과 안정감을 준다. 그래서 정신분석의 대가인 칼 구스타프 융은 유머란 오직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신성한 능력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처럼 자신과 세상에 대해 너그럽고 유머러스한 태도를 가지려면 먼저 심리적으로 안정돼 있어야 한다. 스스로를 길들일 수 있고 좌절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물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겸손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뿐만 아니라 모순과 상실을 잘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자아의 힘이 있어야 자신의 충동과 좌절을 그리고 희망과 절망을 인정할 수 있고, 그러한 고통의 쓴맛을 유머를 통해 줄일 수 있게 된다.

 

유머러스한 사람은 자신뿐 아니라 주위를 행복하게 만든다. 그들은 적당한 재치로 위기 상황을 부드럽게 넘기며, 자신과 다른 사람의 실수를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그리고 사람들을 웃게 만들어 긴장을 풀고 서로에 대한 경계를 늦추어 더욱 친밀하게 느끼도록 한다.

 

인간에게 가장 큰 재앙은 죽음이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내면에서 죽어 가는 것들이다.”

슈바이처의 이 말은 우리에게 가장 큰 재앙은 죽음이나 이별이 아니라, 그러한 인생의 비극 속에서 웃을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이라고 일러 준다.

 

웃음을 잃어버리면 감정적인 여유마저 잃게 된다. 건강한 어른으로 살아가려면 유머를 사용하고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어른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상실을 인정하고 흘려보내며 그 상실과 슬픔을 잘 감싸 안기 위해 우리에게는 유머가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유머러스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삶을 껴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경험한 사람들이 짓는 잔잔한 웃음이 가치 있게 보이는 것은 바로 그 웃음이 모순을 겪고 난 뒤에 현실을 긍정하는 태도에서부터 배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머 감각이 없다고 너무 고민하지 말고 우선 쉽게 흥분하지 않는 법, 상황을 파악하는 힘부터 기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인생의 다양한 측면을 포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웃음으로 껴안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니체는 말했다. 환하게 웃는 자만이 현실을 가볍게 넘어설 수 있다고, 그러니 맞서 이기는 게 아니라 유머러스하게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김혜남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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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YES24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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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가 쓴 [도덕경]에는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다고 할 수 있지만, 자신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총명한 자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 자이지만,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강한 자이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관계라는 것은 종합 엔터테인먼트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즉 우리가 관계를 잘 맺으려면 모든 부분을 다 잘해야 하는데, 상대의 움직임을 잘 파악하고, 상대를 통제하는 힘을 갖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먼저 자기 자신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 건강하게 잘 작동해야 하죠.

 

내가 진지하게 한 말을 상대방이 건성으로 받아넘기면 나는 상대방의 태도에 이미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내 말에 진지하게 반응해주고, 귀를 기울이며 열심히 들어주기만 해도 큰 기쁨을 느낍니다.

 

그런가 하면 내 말에 무관심하고 무시하는 듯한 상대방의 자세를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서도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상대방의 무관심으로 상처받고 고통을 느낄 때 이것이 나의 인생, 인격, 외모, 스펙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하는 방법의 문제라는 사실을 알기만 해도 우리는 관계 회복의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습니다.

--최광현의 [관계의 심리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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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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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YES24

실생활 심리학으로 그와 그녀와 세상을 내 뜻대로 끌어오라심리학은 새로운 문을 열어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나게 하고 발전시켜주는 열쇠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서 감정적으로 안정과 균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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