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면을 쓴 왕이다.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 왕이 지나갈 때 그 가면을 벗기라.”

왕이 지나갈 때 그 가면을 벗기라…….

 

심판의 날이 정말로 있다면, 그때 받게 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될 것이다. 즉 당신이 무엇을 했느냐는 말이다. 무엇을 하며 하루를, 한 주를, 한 해를 보냈는가? 너무 바빠서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바보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지는 않았는가?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말라. 하루는 헬렌 켈러, 파스퇴르, 미켈란젤로, 마더 테레사,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머스 제퍼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도 똑같은 24시간이다.”

작가 H. 잭슨 브라운 주니어의 말이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삶의 양상은, 그러니까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지녔던 목적, 영향력,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시간을 충실히 쓰지 않는다면 타고난 재능은 아무 소용이 없다. 부를 포함해 우리가 욕망하는 삶에는 대가가 따른다. 우리가 받아든 결과물은 우리가 보낸 시간을 반영한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지 않는다면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깎아먹게 된다.

 

강연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시간 관리는 태양과 같다. 모든 것이 그 주위를 돌기 때문이다.” 라고 열렬하게 외친다.

 

벤버민 프랭클린도 이렇게 썼다.

인생을 사랑하는가?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가장 중요한 원료들로만 인생을 채워라.”

 

시간은 우리의 환경을 조성하는 가장 중요한 원료다.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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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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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하기 힘든 일 중 하나가 안 돼라고 말하며 거절하는 것이다. 초대를 받았을 때, 부탁을 받았을 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리는 잘 거절하지 못한다.

 

또한 틀림없이 시간만 소모할 뿐인 감정에 대해서도 안 돼라고 말하기는 더욱 어렵다. 분노, 즐거움, 기분 전환, 집착, 성적 욕망. 이런 충동들 가운데 그 자체로 대단한 것은 없지만, 이것들이 마음속에 한 번 날뛰기 시작하면 그 어떤 것보다 더 열정적으로 우리를 휘어잡는다.

 

조심하지 않으면 이런 감정은 손쉽게 우리를 압도해 버리고 삶을 낭비하도록 만든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욕망, 조금 더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은 이미 삶을 낭비하고 있다는 신호다. 안 돼!”라는 말의 위력을 배워야 한다. “고맙지만 안 되겠어”, “미안하지만 그 일에 개입하기 싫어”, “지금은 할 수 없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말 때문에 누군가는 감정이 상해 내 곁을 떠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을 더 많이 거절할 때 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갈 수 있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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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필로소피 /아침을 바꾸는 철학자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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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에서 어른이 된 지금까지 살면서 한 번쯤은 생활계획표라는 걸 짜보았을 것이다. 언제,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계획하고, 하나가 끝나면 또 하나가 꼬리를 문다. 설령 피곤하더라도 버티고 또 버텨내야 한다. 그런데 에너지가 소모되면서 어쩌면 곧 시간의 함정에 빠져들지도 모른다. 매일매일의 시간 관리보다 더 중요한 건 정신적 에너지를 관리하는 일이다.

 

의사결정 피로는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다. 사이 좋은 커플이 바쁜 하루를 끝낼 무렵에는 별거 아닌 일로 다투고, 나도 모르게 비싸기만 하고 쓸모없는 물건들을 사들인다. 또 깊은 밤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길고 긴 회의를 했는데도 또다시 무언가를 결정해야 한다. 왜일까? 우리가 평소 얼마나 현명하고 지혜로운지와 상관없이 그 누구라도 컴퓨터처럼 늘 100%의 뇌 역량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정신적 컨디션이 가장 좋은 시기에 내린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고 싶다면 잠들기 전 옷가지를 미리 챙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울리는 옷을 찾느라 아침부터 허둥댈 가능성은 줄어들 테니까.

 

하루 중 언제 정신 상태와 컨디션이 가장 좋은가? 가장 좋은 컨디션일 때 중요한 업무를 하고, 의사결정 피로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스케줄을 계획해보자.

--류쉬안의 [지금 나에게 필요한 긍정심리학] 중!!

 

(^-^)멘탈 관리가 곧 시간 관리!! 시간의 노예 NO, 캡틴 월요일 출발, 렛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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