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라면 어떻게 될까?” 이 질문을 할 때마다 당신은 좁은 영역에서만 계속 생각하는 제한된 사고의 굴레를 벗고, 점점 더 많은 가능성으로 마음을 열 수 있다.

 

“만약에 전국 어디든지 하루 만에 편지가 도착한다면 어떻게 될까?” 페덱스의 회장 프레드 스미스는 예일대학교 시절 이 아이디어를 학기 말 논문으로 제출했으나, 담당 교수는 현실성이 없다며 그에게 C학점을 주었다. 당시 미국에선 특급 우편이 배송지에 도착하는 데 3~5일이 걸렸고, 가끔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었다. 당일 우편 배송 아이디어가 실현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프레드 스미스와 페덱스의 경영진은 “만약~라면 어떻게 될까?”라고 계속 질문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해 목표를 달성했고 세계에서 가장 크고 성공한 회사 중 하나로 도약했다.

 

“휴대전화 화면에 키보드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애플/지금 업계에서 세계 최대 회사

“거의 모든 책을 이메일로 주문받고 직접 집으로 배송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존닷컴/세계 최대 서적 판매회사

 

케네디 대통령은 미국 항공우주 프로그램을 담당한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에게 “달에 사람을 보내서 안전하게 다시 지구로 데려오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라고 물었다. 브라운 박사는 웃으며 대답했다.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당신의 사업과 개인적 삶에 닥치는 어떤 상황에서든 성공에 가장 필요한 요건은 ‘의지’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겟 스마트/GET SMART] 중에서!!

 

(^-^)여러모로 위태로운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선택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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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번호 자물쇠와 같다. 맞춰야 할 숫자가 조금 더 많을 뿐이다. 모든 자물쇠의 작동법은 동일하며, 첫 번째 숫자를 돌리고, 두 번째 숫자를 돌리며, 마지막 숫자를 돌리면 끝이다. 당신이 올바른 번호를 알고 있다면 자전거 자물쇠든 은행의 대형 금고 자물쇠든 결국 열리게 돼 있으며, 인생의 자물쇠 번호를 하나씩 풀 때마다 우리는 성공에 한 걸음 다가선다.

 

당신을 억누르는 것은 당신이 사물을 보는 특정한 방식, 즉 관점의 문제다. 펜실베이니아대학의 마틴 셀리그만 박사는 이를 ‘설명 양식’이라 부르는데, 이는 스스로 상황을 해석하는 방식이다.

 

설명 양식은 유리잔의 물을 반이나 남았다고 말하는 낙관주의와 반이나 비었다고 말하는 비관주의의 차이처럼 간단하다. 낙관주의는 모든 상황에서 좋은 점과 얻을 수 있는 것을 찾지만 비관주의는 똑같은 상황에서 문제점이나 불리한 면만 찾는다.

 

“모든 문제와 어려움 안에는 그 이상의 이익과 혜택의 씨앗이 숨어 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의 저자 나폴레온 힐은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500명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이 가진 공통적인 자질을 발견했다.

 

그들은 숱한 좌절과 역경 속에서도 항상 소중한 교훈을 찾는 습관이 있었고, 결국 교훈을 찾아냈다. 그들은 실패와 역경을 통해 얻은 교훈을 획기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적용했고, 경제적 * 사회적 성공을 성취했다.

 

오늘 당신 삶에 놓인 가장 큰 문제를 생각하라. 이제 이 문제를 당신에게 누군가가 보낸 선물이라고 상상하며 자신에게 물어라. “앞으로 더 행복해지고 더 성공하려면 이 상황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이 뭘까?” 그러면 오늘 당신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우리 생각대로 본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도움이 되든 해가 되든, 당신의 믿음은 당신이 하는 모든 일과 그 방식을 결정한다. 당신 삶에 놓인 모든 것은 당신이라는 사람이 스스로 끌어당긴 것이다. 당신은 스스로의 생각을 바꿀 수 있으므로 삶을 바꿀 수 있고, 당신이라는 사람을 바꿀 수 있다. 당신의 믿음이 곧 당신이 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겟 스마트/GET SMART] 중에서!!

 

(^-^)일부 사람들의 무책임한 일탈 행위로 인해 대다수 국민들의 건강과 일상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또 다시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는 현실...(ㅠ.ㅠ)

기막히고 화나고 지치고 우울하고 힘들지만, 이미 저질러진 문제를 되돌릴 수가 없다.

감당하고 극복하면서, 국민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부도덕한 그들에게 마땅한 책임을!!

우리의 미래는 우리 것이지, 어리석은 그들이 좌지우지할 수 없다!!

힘내요, 대한민국♣ 고마워요, 의료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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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광야가 되도록 방치해 둘 수도 있다. 그러나 가꾸건 방치하건 싹은 반드시 돋아난다. 제대로 씨를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잡초 씨가 날아 들어와 쓸모없는 잡초만 무성해진다.

 

정원사가 정원을 가꿀 때 잡초를 뽑고 자신이 원하는 꽃과 과일나무를 심듯이 인간은 마음속의 정원을 가꿔야 한다. 그릇되고 무익하고 불순한 생각의 잡초는 뽑아버리고 제대로 된 유익하고 순수한 생각의 꽃과 과실을 길러내야 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곧 자신이 자기 영혼의 일급 정원사이자 자기 삶의 책임자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자신 안에 있는 생각의 법칙을 발견하며 인격, 상황, 운명을 형성하는 데 생각의 힘과 마음의 요소가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점점 더 정확히 이해하게 된다.

 

생각과 인격은 하나다. 인격을 형성하게 한 생각이 그 사람을 그 자리로 인도한 것이다. 인생의 결말에 우연이 끼여들 여지는 없다.

--제임스 앨런의 [위대한 생각의 힘] 중에서!!

 

(^-^)좋은 생각들이 모여 좋은 인격을 만들고 좋은 자리로 인도한다!!

모두의 건강 특히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서 불편하고 더워도 마스크 잘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 꼭이요~♣

우리의 좋은 생각들이 모여 좋은 세상과 좋은 운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류공동체를 위한 좋은 생각들로 한마음 한뜻 똘똘 뭉쳐봅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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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예술품을 한 곳에 몰아 넣는다고 위대한 박물관이 되진 않는다. 위대한 박물관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벽에 붙은 물건들이 아니라 박물관 큐레이터다. 어떤 품목을 놔두고 어떤 품목을 철거할지 결정하는 큐레이터의 몫이 크고,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박물관에는 벽에 붙어 있는 품목보다 붙어 있지 않은 품목이 훨씬 더 많다. 벽에 붙은 품목은 최고 중의 최고만 엄선한 것이다.

 

우리는 중요한 것만 남겨놓아야 한다. 그래서 버리고 단순화하고 정리할 게 없는지 늘 살펴야 한다. 한마디로, 박물관 큐레이터가 돼야 한다. 핵심 중의 핵심에만 집중하며 가장 중요한 것만 남을 때까지 버리고 또 버려라. 그러고 나서도 가지치기를 한 번 더 하라.

 

징거맨스(Zingerman’s)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델리 체인으로, 징거맨스가 이 자리에 오른 것은 자신을 박물관 큐레이터로 생각하는 가맹점 주인들 덕분이다. 그들은 무작정 선반을 채우는 게 아니라 엄선한 식품만을 내놓는다. 징거맨스가 판매하는 올리브유에는 각각의 병마다 설명이 있는데, 직원들이 직접 올리브유를 생산하는 농장에 찾아가 올리브를 따보고 엄선했기에 풍부하고 진한 향을 장담할 수 있다.

 

영화감독은 위대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그럭저럭 좋은 장면들을 잘라낸다. 음악가는 위대한 앨범을 만들기 위해 그럭저럭 좋은 곡들을 빼버린다. 작가는 위대한 책을 만들기 위해 그럭저럭 좋은 문장들을 잘라낸다.

 

가지치기를 시작하라. 위대함으로 가는 여정은 그럭저럭 좋은 것을 쳐내는 일로 시작된다.

--제이슨 프라이드 *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의 [Rework/리워크] 중에서!!

 

(^-^)복잡한 인생 거미줄 제거를 위해서도 가지치기가 필수~~♣
우리 모두 자기 인생의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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