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나 조깅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생기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비만 대책에 효과적이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걷기나 조깅을 하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되고 뇌를 단련할 수도 있다. 또한 걷기를 습관화하면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된다. 어떤 이들은 아침 조깅으로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뇌과학적 측면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인간 행동의 90퍼센트를 관할하는 곳이 ‘뇌의 사령탑’이라 불리는 이마앞엽인데, 이곳은 운동으로 단련할 수 있다. 이마앞엽은 주로 정보의 처리와 판단을 맡고 있으므로 이곳을 강화하면 일이나 공부를 할 때도 집중력과 판단력이 높아진다.

 

성공한 인물이나 세계적인 경영자들 중에는 조깅이 취미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자 업무 효율이 향상된 경험을 직접 겪었거나 그러한 뇌과학적 연구 결과를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한마디 더 보태자면, 아침에 걷기나 조깅을 하면 뇌가 활성화되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뇌에서 알파파가 나와 긴장이 풀리고 몸과 마음이 행복감을 느끼면서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서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쾌감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베타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물질로, 뇌에서 분비되면 서서히 행복감이 밀려오며 그에 따라 몸과 마음의 피로도 사라진다. 정신적으로 단단해지므로 일이나 공부할 의욕도 샘솟는다.

--모기 겐이치로의 [아침의 재발견] 중에서~!!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일상과는 다른 ‘뉴노멀(New normal)’ 시작~^^

모두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며 함께 잘 사는 세상 만들기~♪♬

힘내요! 대한민국, 힘내요! 지구촌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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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햇빛을 쐬면 뇌를 깨우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활성화되어 몸과 마음의 균형이 바로잡힌다. 이처럼 아침에 쐬는 햇빛은 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원천이나 다름없다. 햇빛으로 뇌를 단숨에 깨우자!

 

아침 두뇌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햇빛을 쬐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아침에 신문을 가지러 문밖으로 나가거나 베란다에서 햇빛을 쐬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어떤 방식으로든 뇌를 비롯한 온몸에 ‘아침이 왔으니 오늘 하루도 힘내자’와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모기 겐이치로의 [아침의 재발견] 중에서~!!

 

♣활기찬 월요일 아침을 위하여 국민체조 하나~둘~셋~~~(^-^)♪♬

오늘도 몸 튼튼 맘 튼튼 굳세어라~ 지구촌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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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100미터 결승에서 우사인 볼트 선수가 963으로 또다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런데 그 때 그가 달리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전 세계인의 이목이 쏠려 있어 일반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렸을 텐데도 즐기면서 달리는 듯 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마치 주변의 잡음 따위는 들리지 않는 듯한 무심한 모습으로 달리기 자체를 즐기고 있었다. 그야말로 높은 차원의 집중력을 발휘하면서도 편안함을 유지하는 최상의 몰입 상태로 보였다. 이처럼 인간의 두뇌와 몸은 몰입 상태일 때 최고의 실력을 발휘한다.

----모기 겐이치로의 [아침의 재발견] 중에서-----

 

드라마 워낙 좋아하는 할망구!!

<하이에나> 볼 땐 내가 마치 정금자인 것처럼

정의의 여장부가 되고,

<부부의 세계> 볼 땐 100% 지선우에 몰입해

뻔뻔한 이태오와 불륜녀와

속물~양아치들에게 200% 분노하고!!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집중하고,

일을 이렇게 과몰입했으면 지금쯤……???

부디, 몇 분의 일이라도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 몰입을 발휘해보자꾸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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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해도 시간 참 빨리도 간다.

지독한 코로나19 때문에
세상 곳곳이 강제로 멈춰 있고,

사람들이 억지로 갇혀 있는 와중에도

시간은 참 무심하게 빨리도 간다.

코로나19의 부정적인 영향력이 계속되면서

몸의 면역력 저하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무기력해지기 십상이고

그러는 새 야속한 시간만 저 멀리
홀연 날아가고 있는 듯 싶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축복이었는지를

두고두고 깨닫게 되면서

1분 1초도 허투루 흘려 보내고 싶지 않아졌다.

뭘 하든 무심하게 빨리 보내진 말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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